이 시국에 법과 원칙 방역기준 다 지키면서
여름이후 근 6개월만에 갔음.
상권이 있는 거리에서 체크해보면 진짜 아이러니함.
1. 버거킹 : 바글바글
2. 투썸 : 초대형 까페임에도 폐업직전
3. 닭도리탕 맛집 : 바글바글
4. 편의점 : 실내 테이블에서 커피 및 취식가능한데 바코드 찍고 가능 기준이라고 함.
5. 태권도, 헬스장은 없어서 분위기 모르겠으나 잘 안될거임
6. 지하철 대중교통은 사람많음. 이간 뭐 어쩔수 없ㅇ.ㅁ
위 3번집에 가려다가 발길 돌려서 삼겹살집 들렀다가 4번에서 커피한잔 때리고 옴.
방역기준은 그냥 나이롱이라 보면 됨.
국민이 마스크 쓰고 그냥 생활속 조심하기에 이정도 수준일뿐임.
k방역 자화자찬해먹는 놈있으면 재앙이거나 정신병자 대깨문 정도일거라 확신함.
점심 라면에 구더기생물
저녁 소주에 구더기쓰레기무침 쳐먹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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