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다시피 지금 친중정권입니다
코로나 확산때도 중국의 고통은 우리의 위기라면서 중국발 입국자를 막지않았습니다
더군다나 마스크 구하기 어려워 배급할시절에 민주당 이우근 이 주도하에 중국으로 마스크 수백만장을 보냇죠
나중에 안사실이지만 민주당 이우근의원은 우한 총동문회장이엿습니다
지금 중국은 우리나라 의 김치 한복 등을 자기꺼라고 노골적으로 우기고 잇습니다
김연아도 중국인이라고 날조합니다
예전같으면 이런일은 없엇을텐데 왜이렇게 중국은 우리나라를 만만히보고 뺏들어갈려고할까요?
중국 관영 아나운서까지나서서 우리나라 고유 문화를 가지고갈려고합니다
박근혜때는 중국한테 할말하고 정상석인 상호주의원칙에서 중국과 외교를했습니다
그래서 중국이 우리나라를 자기네편으로 만들려고 많은 공을 들엿죠 그대표적인것
으로 전승절 기념식에 혈맹인 북한을 초청하지않고 우리나라 박근혜를 초청해서 러
시아 푸틴과함께 기념식을 엽니다
이렇듯 문재인정부처럼 정부최요직의 인사들이 중국에 신년사로 아부하고 문재인
은 중국의 비위를 거슬리지않으려 무난히 애를쓰면서 중국몽을 따라가려하지만
박 근혜때의 중국과 우리나라의 관계가 훨씬 더 좋았고 상호 평등했습니다
국제외교와 사람사이의 관계도 별반 다르지않습니다 무조건 네네 그러면서
좋은 말만하고 따라와주는 사람은 무시당하고
톡톡쏘면서 자기할말은 하는 사람이 더욱 매력적일수밖에없고
그사람을 잡기위해 공을 들이게 됩니다
국제외교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문재인정부처럼 중국한테 굽신거리며 눈치보는것보다 할말하고 당당하게 중국을
대하면 지금처럼 김치 나 한복등 말도 안되는 논쟁거리도 생기지 않앗을거라 생각
됩니다 그리고 중국은 우리를 자기네편으로...친구로 만들려고 존중해주며 오늘날처럼 업신여기지 않을거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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