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착왜구란 단어가 개발되고부터 별별것을 일본과 엮는듯
(물론 찾아보니 토왜란말있었지만 쓰고나서찾아보니 나왔던거고.)
이전부터 문제였으면 이전부터 그거에대한 얘기가있었어야하고
토착왜구라는 단어와 같은 용도의 단어가 있었어야하는데
그게 발견되지도않음.
친일파란 단어가 있지만 절대로 지금처럼 자기들에 반대하는 모든 적에게 사용하지않았고
친일의심자가있어도 그닥 자주쓰지는않았다.
딱 그 단어 개발후에 그전까지 존재했던 모든것을 일본과 엮으려고함.
그단어를 좌파정치인과 언론에서 적극적으로 쓰기시작한게
19년도 쯤인데
딱 2년되었을뿐인데 저쪽에선 모든것을 일본과 엮더라
길게는 수십년된 모든것들을, 그것도 원래 그랬던것처럼.
박근혜 정권 열우당시절 근혜를 죽이기위해 시작된 일명"열린우리당 친일대첩" 만 봐도 알 수 있죠
표도얻고 근혜도 죽이려 시작한 친일법에 자기편이 족족 튀어나와 버렸던 것이죠
열우당은 그당시친일반민족행위자 대상을 더 촘촘하게 확대해서 적용하자며 개정안을 제출했었죠
그러나 이게 왠일, 신기남 의장 부친, 이미경 부친, 김희선 부친, 유시민 부친 (부친이라 적어야하나 고민좀 했음)
처음엔 의혹을 제기한 조중동에게 법정대응 한다며 설치다가 신기남은 의장직 사퇴로 마무리
김희선 의원도 부인하다 증언 튀어나와서 실패 이미경 의원은 자진납세 유시민 부친도 튀어나왔고 ㅋㅋ
[우리당은 우선 '일제강점하 친일반민족행위 진상규명법'이라는 법안명칭을 '친일' 대신 '부일'이라는 용어를 사용해 바꾸기로 했다. 우리당 관계자는 이와 관련, "친일이라는 이름을 쓸 경우 일본과의 외교관계에 불필요한 오해가 생길 수 있기 때문"이라고 그 이유를 밝혔다.]
결국 친일법을 부일법으로 대폭 축소 후퇴 마무리 열우당이 한나라당의 주장을 수용한거죠
ㅋㅋㅋㅋ 걍 민주당 하는거 보면 코메디임 ㅋㅋㅋ
아무튼 욱일승천기=전범기이고 사용해선 안됀다 라고 인터넷상에서 선동 했고 그게 또 대히트를 쳤지요
명박이 때인가? 한미일 연합훈련인가 뭔가 때문에 욱일기 단 군함 정박못하게 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근데 노무현 때에는 욱일기 달고 정박 잘만 했었음 그점만 봐도 반일정서를 조장하기위헤 조직적으로 이슈화시켜서 선동했다고 밖에 볼수없죠
여기서 이런댓글 적는다고 저보고 친일파니 토왜니 하실건 아는데 전 일본 가본적도 없어요
오히려 우리 깨시민 여러분들중 일본 왔다리 갔다리 하시는 분이 훨씬 많을걸요
아님말고 ㅎㅎ
아 우리 대텅령 딸은 일본극우대학 졸업했죠 문다혜 비하면 제가 더 애국자 아닌가요? ㅋㅋㅋㅋ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