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 벚꽃이 만개했습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부산을 보고 있으면박형준 부산시장 후보 온천천 선거유세~~
저는 다시 태어나도 부산에서 태어나고 살고 싶습니다.
이런 저에게 부산이라는 가치는 공적인 열정입니다.
대한민국과 부산이라는 그 가치를 위한 열정 하나로
평생 살아왔다는 것을 감히 말씀드립니다.
그 가치를 중심으로 부산에 반드시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겠습니다.
부산 시민 여러분들의 간절한 염원 제가 떠받들겠습니다.
부산의 새로운 도약과 발전을 위해 온 힘을 다하겠습니다.
분하다 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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