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단독 - ' 오세훈이 외교부 산하 한국국제협력단으로부터 규정을 어긴 혜택을 받았던 걸로 JTBC 취재 결과 파악됐습니다. 박근혜 정부시절 야인이었던 오 후보가 연달아 파견될 수 없단 규정을 어기고 페루에서 르완다 자문단으로 바로 옮긴 사실이 권익위에 신고된 겁니다.
당시 권익위는 오 후보가 부당한 이익을 얻은 것이라며 규정 위반으로 판단했습니다.
오 새훈 측은 이에 대해 "면접 형태나 교육 횟수 등은 코이카 방침에 따랐을 뿐"이라며 특혜인지 인지 못한 상태였다"고 해명했습니다."
당시 권익위는 오 후보가 부당한 이익을 얻은 것이라며 규정 위반으로 판단했습니다.
오 새훈 측은 이에 대해 "면접 형태나 교육 횟수 등은 코이카 방침에 따랐을 뿐"이라며 특혜인지 인지 못한 상태였다"고 해명했습니다."
박영선이 바르게 지적했고. 오세훈은 또 거짓말 한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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