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로 보입니다.
돌아가신 장인은 조각가로서 박정희 군부 쿠데타 세력의 여러 프로젝트에 참여했었네요.
그 역할 때문에 원래 조선조 태종 왕릉 인근 지역인 내곡동 땅을 불하받았던 사람들 중에 낀 것으로 보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Hyf4qKYuB5Q
이와 같은 추정은
다음과 같은 장모의 잡지를 통한 술회로 확인됩니다.
http://m.weekly.chosun.com/client/news/viw**?nNewsNumb=002133100026&ctcd=C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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