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실이는 의견을 나누면 자기 생각을 논리 정연하게 말하면 될 것을 도중에 한번씩 샛길로 빠지더라?
노빠니 머니 하면서?
흔히 사람들이 적절치 못한 감정적 발언을 할 때에는
상대방의 논리에 눌려서 합리적인 답변을 못 할때 '니네 엄마 바보구나' 이런 말을 한다지?
그럼 gg란 얘기 아닌가?
엉아가 공평하게 제 3자로써 보건데 우리 복실이는 그럴 때가 많더라~
그래, 이해하기 어려운 복실이의 기똥찬 이론들은 엉아의 머리탓으로 돌리자~_~
하지만 제발 얘기하다 말고 삼천포로 빠지지 좀 마라~
구경하는 엉아 김샌다~_~
혼자 널뛰세요~
만만한게 삼천포입니까?
삼천포삼천포 하지마세요...
삼천포 주민들 허락받고 삼천포 하시나요?
삼천포가 그리만만한가요?
오뎅 아자c는 외계인?동 문 서 답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멍청한 강찌질이 새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삼천포 주민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간만에 웃는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