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자존심이라는 단어만을 내세우며 이 곳 보배에서 힘빼기를 했습니다.
그는 자기가 굉장히 유식한 줄 압니다. 그는 내가 개망신을 당한 줄 알고 착각을 하고 있습니다. 말도 안되는 억지를 부려가며 저의 댓글 몇개를 비교해가며 외계어를 말 하고 있습니다.
나는 오늘 바보랑 이야기 했습니다. 제가 멍청한 줄 알지만 저런 멍청이와 이야기 했다는게 참... 씁쓸하군요.... 저 바보는 그만 상대하고 오늘 일과를 마치고 자야겠군요.
모두들 굿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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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앙쿠앙
불광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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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수*
북조선.... 나도 자존심이 있다. 자존심이란 말에 대해 책임을 지고 안지고가 아니라 인격체에게 모두 존재하는게 자존심이다. 이런말 책임 못 진다 해서 자존심이 없는게 아니다. 자기 일에 대해, 무슨 행동에 대해... 꼭 이런게 아니더라도 어떤 분야든지 자존심은 있는거다. 어차피 너도 이쪽에서는 자존심 버린지 오래지 않느냐 03/01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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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조선?
내가 국가요?
내가 국토요?
내가 그 국가의 국민이냐?
--------------------------------------------------------------------
이따위 유치한 장난으로 뭘 증명하고 뭘 주장하는게냐? 03/02 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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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수*
ㅎㅎㅎㅎ 이런데에 자존심이란 단어까지 붙어야 하나???? 갖다 붙이면 다구만... 난 말 했어. 굳이 억지로 갖다 붙이지 마라. 넌 무슨 자존심으로 까불고 다니는건가??? 너 그러고 다니는거 자존심이 있다고 보냐???
난 말 다 했다. 니가 머리가 나쁜걸 자존심이니 뭐니 운운하지 마라. 03/02 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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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수*
북조선.... 나도 자존심이 있다.
=================================================================
똥수 니가 쓴 리플, 바로 위에 있는 것에 써 있는 내용이다
니 말을 니가 뒤집었다.
꼴통 웃음이 나오던? 03/02 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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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수*
내가 이런거에 자존심이 있다던???? 글 제대로 안 읽을래???? 꼭 이런분야가 아니라고 했다. 그리고 그런 자존심은 이따위 말장난으로써가 아니라 개개인의 인격마다 존재한다는 것이다.
됬다... 내일 일 안나가냐??? 자라. 그냥... 난 내일 비번이니까 상관 없다지만... 03/02 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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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수*
북조선.... 나도 자존심이 있다.
=================================================================
똥수 니가 쓴 리플, 바로 위에 있는 것에 써 있는 내용이다
니 말을 니가 뒤집었다.
꼴통 웃음이 나오던? /
인용이 니가 쓴 리플이다
이걸 어쩔가나? 03/02 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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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수*
글 제대로 안읽고 쓴 니가 이해를 못 한거다. 그러고도 니가 잘 난 줄알아??? 꿈꺠라. 니자식들한테 그 정신상태 되물림 하지는 마라. 03/02 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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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수야
니들이 결정적으로 착각하는게 뭔 줄 아니?
말은 공중으로 날아가지만
글은 남아있다.
그러나 너히들은
마치 그게 공중으로 날아가는 말 인 것 마냥
자신의 글들을 계속 뒤집는다는 거다.
그레서 니들은 꼴통이다. 03/02 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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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수*
누가 뭘 어떻게 뒤집었는데??? 왜 고 윗부분만 싹 베어다 붙여놨니???? 너무 얍삽하다. 너무 치사한거 아냐??? 내가 빼먹은 부분 붙여줄까??? 너의 특징이 뭔지 알아??? 도덕성이 없다는거야. 양심있게 좀 살어... 왜 남의 글을 함부로 외곡하는데???? 03/02 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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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수
아직도 자존심을 모르냐?
니 스스로"자"
존재하는 능력"존"
그러고자 하는 마음"심"
넌 어느 것도 니가 노력한게 없다.
결국 넌 자존심이란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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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심 없는자가 모럴을 논할 자격이 있을까? 03/02 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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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수*
너는 그 자존심이 오히려 너무 쎄서 탈이야. 너무 억지가 심해. 그 자존심 끝까지 지켜 보겠다고 말이야. 그러다 보니 남의 말까지 바꾸는 실수를 범하지. 03/02 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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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수*
북조선.... 나도 자존심이 있다. 자존심이란 말에 대해 책임을 지고 안지고가 아니라 인격체에게 모두 존재하는게 자존심이다. 이런말 책임 못 진다 해서 자존심이 없는게 아니다. 자기 일에 대해, 무슨 행동에 대해... 꼭 이런게 아니더라도 어떤 분야든지 자존심은 있는거다. 어차피 너도 이쪽에서는 자존심 버린지 오래지 않느냐 03/01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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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글까지 해설할 줄이야???
자존심이란건 책임과 관계없이 있다고 말했다.)
---------------------------------------------------------------------------
*김동수*
내가 이런거에 자존심이 있다던???? 글 제대로 안 읽을래???? 꼭 이런분야가 아니라고 했다. 그리고 그런 자존심은 이따위 말장난으로써가 아니라 개개인의 인격마다 존재한다는 것이다.
됬다... 내일 일 안나가냐??? 자라. 그냥... 난 내일 비번이니까 상관 없다지만...
====================================================================
*김동수*
누가 뭘 어떻게 뒤집었는데??? 왜 고 윗부분만 싹 베어다 붙여놨니???? 너무 얍삽하다. 너무 치사한거 아냐??? 내가 빼먹은 부분 붙여줄까??? 너의 특징이 뭔지 알아??? 도덕성이 없다는거야. 양심있게 좀 살어... 왜 남의 글을 함부로 외곡하는데????
=========================================================================
니 글들을 비교해 봐라! 03/02 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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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수
아직도 자존심을 모르냐?
니 스스로"자"
존재하는 능력"존"
그러고자 하는 마음"심"
넌 어느 것도 니가 노력한게 없다.
결국 넌 자존심이란게 없다.
---------------------------------------------------------------
자존심 없는자가 모럴을 논할 자격이 있을까?
니가 니 말들을 뒤집으면서
무었이 도덕이요 윤리냐? 03/02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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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수*
내가 언제 이런부분에 대해 자존심 있다고 했냐??? 나 자체로써 자존심이 존제한다고 했지.... 아주 유도를 하는구만....
됬다... 됬어... 너의 그 얄팍함에 혀를 내두른다. 너나 자존심 잘 챙기고 살아라. 자존심이 쎄니까 남읨말 함부로 뒤섞네 03/02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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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수*
솔직히 말해서... 이런데 자존심을 내세울 필요가 뭐가 있냐???? 그리고 나는 이런글에 자존심을 내세울 필요가 없다고 그랬지, 내가 자존심이 없다고는 말 안 했다. 너는 무슨 노력을 했냐???? 노력과 자존심.... 이런글과 노력, 자존심... 무슨 관계지???? 결국 너의 응석부림에 더되냐? 03/02 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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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수*
말해봐라. 너는 무슨 자존심이 있고, 무슨 노력이 있는지???? 너도 그런게 아니면 나한테 그리 말 하지마.... 03/02 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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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수*
북조선.... 나도 자존심이 있다. 자존심이란 말에 대해 책임을 지고 안지고가 아니라 인격체에게 모두 존재하는게 자존심이다. 이런말 책임 못 진다 해서 자존심이 없는게 아니다. 자기 일에 대해, 무슨 행동에 대해... 꼭 이런게 아니더라도 어떤 분야든지 자존심은 있는거다. 어차피 너도 이쪽에서는 자존심 버린지 오래지 않느냐 03/01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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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글까지 해석할 줄이야???
자존심이란건 책임과 관계없이 있다고 말했다.) ========================================================================
우길 껄 우겨라!
유치한 유딩도 너보다는....
니가 하는 짓이 니 자존심을 똥구덩이에 처박는 짓이다. 03/02 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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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수*
이것만 대답해봐라. 너는 유치하다고 생각 안 해 봤냐? 너는 니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우긴거냐? 아니면 노력을 한거냐????
딴소리 말고 이 2가지만 대답해 봐라. 03/02 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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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수야
니들이 결정적으로 착각하는게 뭔 줄 아니?
말은 공중으로 날아가지만
글은 남아있다.
그러나 너히들은
마치 그게 공중으로 날아가는 말 인 것 마냥
자신의 글들을 계속 뒤집는다는 거다.
그레서 니들은 꼴통이다. 03/02 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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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수*
북조선.... 나도 자존심이 있다. 자존심이란 말에 대해 책임을 지고 안지고가 아니라 인격체에게 모두 존재하는게 자존심이다. 이런말 책임 못 진다 해서 자존심이 없는게 아니다. 자기 일에 대해, 무슨 행동에 대해... 꼭 이런게 아니더라도 어떤 분야든지 자존심은 있는거다. 어차피 너도 이쪽에서는 자존심 버린지 오래지 않느냐 03/01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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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조선?
내가 국가요?
내가 국토요?
내가 그 국가의 국민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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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위 유치한 장난으로 뭘 증명하고 뭘 주장하는게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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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개망신을 더 당할레? 03/02 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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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수*
개망신?? 사람들한테 물어보자. 내가 개망신을 당한건가, 니가 딴소리를 한건가.... 어때??? 그 전에 저 2가지 먼저 답하고 03/02 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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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수*
북조선.... 나도 자존심이 있다. 자존심이란 말에 대해 책임을 지고 안지고가 아니라 인격체에게 모두 존재하는게 자존심이다. 이런말 책임 못 진다 해서 자존심이 없는게 아니다. 자기 일에 대해, 무슨 행동에 대해... 꼭 이런게 아니더라도 어떤 분야든지 자존심은 있는거다. 어차피 너도 이쪽에서는 자존심 버린지 오래지 않느냐 03/01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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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글까지 해석할 줄이야???
자존심이란건 책임과 관계없이 있다고 말했다.) ========================================================================
너 같은 놈에게 뭘 어떻게 해줄까?
자신이 자존심은 있다고 하고
그 걸 뒤집는 놈에게 뭘 어떻게 할까? 03/02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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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말조차 뒤집는 놈에게
무슨 증명을 한들 그게 증명이 되고
예를 든덜 그게 예가 될까? 03/02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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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수야
니들이 결정적으로 착각하는게 뭔 줄 아니?
말은 공중으로 날아가지만
글은 남아있다.
그러나 너히들은
마치 그게 공중으로 날아가는 말 인 것 마냥
자신의 글들을 계속 뒤집는다는 거다.
그레서 니들은 꼴통이다.
====================================================================
꼴통들아 이걸 잘 기억해라! 03/02 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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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꼴통임을 증명한 사실만 보인다.
어디에나 니가 유딩보다 유치하고 꼴통임이 써있다.
니들이 결정적으로 착각하는게 뭔 줄 아니?
말은 공중으로 날아가지만
글은 남아있다.
그러나 너히들은
마치 그게 공중으로 날아가는 말 인 것 마냥
자신의 글들을 계속 뒤집는다는 거다.
그레서 니들은 꼴통이다.
====================================================================
꼴통들아 이걸 잘 기억해라!
북조선.... 나도 자존심이 있다. 자존심이란 말에 대해 책임을 지고 안지고가 아니라 인격체에게 모두 존재하는게 자존심이다. 이런말 책임 못 진다 해서 자존심이 없는게 아니다. 자기 일에 대해, 무슨 행동에 대해... 꼭 이런게 아니더라도 어떤 분야든지 자존심은 있는거다. 어차피 너도 이쪽에서는 자존심 버린지 오래지 않느냐 03/01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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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조선?
내가 국가요?
내가 국토요?
내가 그 국가의 국민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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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위 유치한 장난으로 뭘 증명하고 뭘 주장하는게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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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개망신을 더 당할레?
북조선.... 나도 자존심이 있다. 자존심이란 말에 대해 책임을 지고 안지고가 아니라 인격체에게 모두 존재하는게 자존심이다. 이런말 책임 못 진다 해서 자존심이 없는게 아니다. 자기 일에 대해, 무슨 행동에 대해... 꼭 이런게 아니더라도 어떤 분야든지 자존심은 있는거다. 어차피 너도 이쪽에서는 자존심 버린지 오래지 않느냐 03/01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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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글까지 해석할 줄이야???
자존심이란건 책임과 관계없이 있다고 말했다.) ========================================================================
니가 자존심이 없다고?
우길 껄 우겨라!
유치한 유딩도 너보다는....
무슨 증명을 한들 그게 증명이 되고
예를 든덜 그게 예가 될까?
니들이 결정적으로 착각하는게 뭔 줄 아니?
말은 공중으로 날아가지만
글은 남아있다.
그러나 너히들은
마치 그게 공중으로 날아가는 말 인 것 마냥
자신의 글들을 계속 뒤집는다는 거다.
그레서 니들은 꼴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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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통들아 이걸 잘 기억해라!
이 꼴통새끼들이 주댕이에 아직도
좌빨을 달고다녀?
좌빨이 뭔지 설명하라면 설명도 못하는 새끼들이
주댕이 똥물튀며 할 말 없으면 좌빨?
아직도 모르는게야? 이 꼴통새히들아!
"북과 사회주의 로망"?
이걸로 기절시키고
"북의 사회주의와 한국의 좌파"?
이걸로 뒤집어지게 하고
(발작이 아니라 뒤집어졌고)
바로 전엔 "북의 시작은 사회주의...그리고 독재"?
야가 사람 기절시키는 재주가 많구나
하여간 "북의 독재와 연관한 한국의 좌파"?
그니까 북의 독재와 한국의 좌파가 뭘 어쨌다는지 모르겠지만
개그도 이런 개그는 첨 본다.
기절하고 혼수상태에서 깨어나기도 힘들 것다.
(이정도면 니가 밀린다 싶을 때 하는말 "횡설수설"의 모범적 예가 되겠다.)
"북의 독재와 연관한 한국의 좌파",
한국경제를 망친 그 좌파는 누구냐?
(참 난감한 질문 되겠다. 질문하는 이도, 답하는 이도
뭐 니가 많다고 한 그 좌파 다 말할 필요 없고
경제를 좌 우 할 수 있는 힘있는 좌파만 말하면 되)
----------------------------------------------------------------------
"...IMF 이 후 우리가 추진한 신 자유주의적 경제 개혁이 경제 전체의 효율성을 높이
(뭐 IMF의 요구이기도 하지)
기는 했으나 잠재성장율 저하, 기업투자 위축, 외국자본의 금융지배..."
2005년 작성된 글
아하! 요즘은 니가 말한 그 "좌파"가 신 자유주의 경제정책도 하는구나...
이 대목에서 니가 한 말 "수구좌빨"이 떠오른다.
"수구에 좌빨"이라 이것도 기절 할 만한 비유
-----------------------------------------------
니들이 기껏 설명이랍시고 한 그놈의 좌빨이다.
이 개그를 보고도
아직도 좌빨이 니들 주댕이에서 튀어나와?
자존심도 없는 유딩아!
한국경제를 망친 그 좌파는 누구냐?
(참 난감한 질문 되겠다. 질문하는 이도, 답하는 이도
뭐 니가 많다고 한 그 좌파 다 말할 필요 없고
경제를 좌 우 할 수 있는 힘있는 좌파만 말하면 되)
독재와 좌빨 이게 말이되냐?
북조선.... 나도 자존심이 있다. 자존심이란 말에 대해 책임을 지고 안지고가 아니라 인격체에게 모두 존재하는게 자존심이다. 이런말 책임 못 진다 해서 자존심이 없는게 아니다. 자기 일에 대해, 무슨 행동에 대해... 꼭 이런게 아니더라도 어떤 분야든지 자존심은 있는거다. 어차피 너도 이쪽에서는 자존심 버린지 오래지 않느냐 03/01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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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조선?
내가 국가요?
내가 국토요?
내가 그 국가의 국민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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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위 유치한 장난으로 뭘 증명하고 뭘 주장하는게냐?
니가 자존신을 똥구대이에 처박는 유딩임을 말했고
예를 들었다. 이 꼴로통새끼야!
그 새끼를 반하거나 욕하는 이를 좌빨이라 말하며...
더해? 이 꼴통새끼 원시인류 자존심을 똥구덩이 처박는 놈아!
(뭐 IMF의 요구이기도 하지)
기는 했으나 잠재성장율 저하, 기업투자 위축, 외국자본의 금융지배..."
2005년 작성된 글
아하! 요즘은 니가 말한 그 "좌파"가 신 자유주의 경제정책도 하는구나...
이 대목에서 니가 한 말 "수구좌빨"이 떠오른다.
"수구에 좌빨"이라 이것도 기절 할 만한 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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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파도 좌파란다.
이 꼴통새끼 원시인류 자존심을 똥구덩이 처박는 놈아!
내가 이런거에 자존심이 있다던???? 글 제대로 안 읽을래???? 꼭 이런분야가 아니라고 했다. 그리고 그런 자존심은 이따위 말장난으로써가 아니라 개개인의 인격마다 존재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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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수*
북조선.... 나도 자존심이 있다. 자존심이란 말에 대해 책임을 지고 안지고가 아니라 인격체에게 모두 존재하는게 자존심이다. 이런말 책임 못 진다 해서 자존심이 없는게 아니다. 자기 일에 대해, 무슨 행동에 대해... 꼭 이런게 아니더라도 어떤 분야든지 자존심은 있는거다. 어차피 너도 이쪽에서는 자존심 버린지 오래지 않느냐 03/01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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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글까지 해석할 줄이야???
자존심이란건 책임과 관계없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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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말조차 뒤집는 놈에게
무슨 증명을 한들 그게 증명이 되고
예를 든덜 그게 예가 될까?
라고 말했다. 이 유딩아!
(야 이 놈아 그 꼴통 짓 언제가지 할래?)
"북과 사회주의 로망"?
이걸로 기절시키고
"북의 사회주의와 한국의 좌파"?
이걸로 뒤집어지게 하고
(발작이 아니라 뒤집어졌고)
바로 전엔 "북의 시작은 사회주의...그리고 독재"?
야가 사람 기절시키는 재주가 많구나
하여간 "북의 독재와 연관한 한국의 좌파"?
그니까 북의 독재와 한국의 좌파가 뭘 어쨌다는지 모르겠지만
개그도 이런 개그는 첨 본다.
기절하고 혼수상태에서 깨어나기도 힘들 것다.
(이정도면 니가 밀린다 싶을 때 하는말 "횡설수설"의 모범적 예가 되겠다.)
"북의 독재와 연관한 한국의 좌파",
한국경제를 망친 그 좌파는 누구냐?
(참 난감한 질문 되겠다. 질문하는 이도, 답하는 이도
뭐 니가 많다고 한 그 좌파 다 말할 필요 없고
경제를 좌 우 할 수 있는 힘있는 좌파만 말하면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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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이 후 우리가 추진한 신 자유주의적 경제 개혁이 경제 전체의 효율성을 높이
(뭐 IMF의 요구이기도 하지)
기는 했으나 잠재성장율 저하, 기업투자 위축, 외국자본의 금융지배..."
2005년 작성된 글
아하! 요즘은 니가 말한 그 "좌파"가 신 자유주의 경제정책도 하는구나...
이 대목에서 니가 한 말 "수구좌빨"이 떠오른다.
"수구에 좌빨"이라 이것도 기절 할 만한 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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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이 기껏 설명이랍시고 한 그놈의 좌빨이다.
이 개그를 보고도
아직도 좌빨이 니들 주댕이에서 튀어나와?
앞으로 타당한 근거나 이유 없이
좌빨을 말하는 새끼는 개망신이 뭔지 보여주마!
이 꼴통!
한나라당 보다 헐 꼴통스런 놈들아!
내가 이런거에 자존심이 있다던???? 글 제대로 안 읽을래???? 꼭 이런분야가 아니라고 했다. 그리고 그런 자존심은 이따위 말장난으로써가 아니라 개개인의 인격마다 존재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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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수*
북조선.... 나도 자존심이 있다. 자존심이란 말에 대해 책임을 지고 안지고가 아니라 인격체에게 모두 존재하는게 자존심이다. 이런말 책임 못 진다 해서 자존심이 없는게 아니다. 자기 일에 대해, 무슨 행동에 대해... 꼭 이런게 아니더라도 어떤 분야든지 자존심은 있는거다. 어차피 너도 이쪽에서는 자존심 버린지 오래지 않느냐 03/01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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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글까지 해석할 줄이야???
자존심이란건 책임과 관계없이 있다고 말했다.)
==========================================================================
자신의 말조차 뒤집는 놈에게
무슨 증명을 한들 그게 증명이 되고
예를 든덜 그게 예가 될까?
라고 말했다. 이 유딩아!
(야 이 놈아 그 꼴통 짓 언제가지 할래?)
내가 이런거에 자존심이 있다던???? 글 제대로 안 읽을래???? 꼭 이런분야가 아니라고 했다. 그리고 그런 자존심은 이따위 말장난으로써가 아니라 개개인의 인격마다 존재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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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말은 자존심이 아니라
인간의 존엄성이겠지
여전히 꼴통
북조선.... 나도 자존심이 있다. 자존심이란 말에 대해 책임을 지고 안지고가 아니라 인격체에게 모두 존재하는게 자존심이다. 이런말 책임 못 진다 해서 자존심이 없는게 아니다. 자기 일에 대해, 무슨 행동에 대해... 꼭 이런게 아니더라도 어떤 분야든지 자존심은 있는거다. 어차피 너도 이쪽에서는 자존심 버린지 오래지 않느냐 03/01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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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걸 멋대로 해석해?
어떻게 해석할까
니 말에 부타의 중의적 의미라도 담았냐?
이 꼴통아!
자 얼굴이 빨개지도록 개망신 줘 보란 말야
넌 어느 것도 증명하지 못하고
그 예는 물론이려니와
단어의 뜻도 모르며
그저 개쌔끼마냥 물고 늘어지고 있다.
니가 개 망신이 뭔지 모르는 꼴통이란 말이다.
너는 쓸데없는 긴글만 반복적으로 올려서 증명한것처럼 위장 하고 있어...
말 뜻도 모르기는 설명 해줘도 모르는 너도 마찬가지잖아
그러므로
넌 망신이 무었인지 모르는
자 존 심 을 동구댕이에 처박는
골통새끼다.
*김동수*
내가 이런거에 자존심이 있다던???? 글 제대로 안 읽을래???? 꼭 이런분야가 아니라고 했다. 그리고 그런 자존심은 이따위 말장난으로써가 아니라 개개인의 인격마다 존재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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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수*
북조선.... 나도 자존심이 있다. 자존심이란 말에 대해 책임을 지고 안지고가 아니라 인격체에게 모두 존재하는게 자존심이다. 이런말 책임 못 진다 해서 자존심이 없는게 아니다. 자기 일에 대해, 무슨 행동에 대해... 꼭 이런게 아니더라도 어떤 분야든지 자존심은 있는거다. 어차피 너도 이쪽에서는 자존심 버린지 오래지 않느냐 03/01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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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글까지 해석할 줄이야???
자존심이란건 책임과 관계없이 있다고 말했다.)
==========================================================================
자신의 말조차 뒤집는 놈에게
무슨 증명을 한들 그게 증명이 되고
예를 든덜 그게 예가 될까?
라고 말했다. 이 유딩아!
(야 이 놈아 그 꼴통 짓 언제까지 할래?)
니 글이나 읽어 봐
난독증 장님아!
동수님 힘배지 마세요 적당히 말동무나 해주심됩니다.
어디 주민번호 7번째가 1로 시작하는 유기체 같아야 말이지...
고의를 칼을 쥔모양새로 판단하신다는 ...ㅠㅠ
또 물고 늘어져 보시죠??방추사...아니 요즘은 북조선이라던가?ㅎㅎ
민법 형법...ㅎㅎ
너 순자지??? 알긋냐맨,,ㅎㅎ
북조선.... 나도 자존심이 있다. 자존심이란 말에 대해 책임을 지고 안지고가 아니라 인격체에게 모두 존재하는게 자존심이다. 이런말 책임 못 진다 해서 자존심이 없는게 아니다. 자기 일에 대해, 무슨 행동에 대해... 꼭 이런게 아니더라도 어떤 분야든지 자존심은 있는거다. 어차피 너도 이쪽에서는 자존심 버린지 오래지 않느냐 03/01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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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조선?
내가 국가요?
내가 국토요?
내가 그 국가의 국민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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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위 유치한 장난으로 뭘 증명하고 뭘 주장하는게냐?
왜 같은말을 계속 복사해??
혹시 할말은 없고 개기고는 싶고....뭐 그런거야?
진짜 궁굼해서 그러니 이것만 답변해주면 않될까?
뭐 무리한것인줄은 알지만.
인신비방이 뭔지 글을 지적한게 뭔지
모르는 난독증에 장님은 빠져라!
니들글을 읽어봐
어는 놈이고 다 좌빨을 달고 다니고
어느 놈이고 인형마냥 같은 소리를 하면서
이놈들은 사람만 바뀌지 하는 소린 똑같은 놈들이...
아 그거???
지충호가 박근혜씨 칼로 그은거???
그게 왜 공주망신이야...
지씨덕분에 보궐선거 싹쓸이 했는데...
다만 사회를 위해서 그런인간은 영구 박멸....ok?
대답이나 해줌 않될까?
반론을 제기하던 사람들도 결국엔 소리없이 사라지던데..
난 사실에 근거한다오..
이거 알아???
너희들이 계속 올리는 글들...
매우 않좋아....법적으로 난 그게 두려워..
특히 순자 그리고 너...그리고 미캘...
너네 3명은 아무래도 좀 그러그러해...
진심어린 충고니까..좀 생각해봐 머리 있으면...
ㅎㅎㅎ
형법은 고의범을 처벌합니다.
그리고 예외적으로 과실범등을 처벌합니다.
고의는요 확정적고의 미필적고의 인식있는과실..등등으로 그 카테고리또한 다양하지요..
자 운전을 하면서 사람을 치어죽이면...업무상과실치사죠?
같은 행위를해도 고의로 사람을 자동차로 친다면...
살인입니다.
게다가..
박근혜씨는 님들이 미워할지라도..
공당의 공인입니다. 그쵸?
게다가 지충호는 팔도 아니고 다리도 아니고 여자의 얼굴을 그엇죠??
당신 어머니를....
누군가가 고의로(돈을 않갚아다고) 얼굴에 11센티의 자상ㅇ을 입혔다면..
당신은 그사람이 1년만 받으면 좋게습니까?
누범인지 그지간은 모르겠으나...
살인의 고의를 인정않한것만해도 지총호는 감사해야 할듯합니다.
그리고 법은요...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는 자에게는 관대할수이으나...
그렇지 않은사람에게는 가혹할수있습니다.
(형법250조 살인죄는 5년이상의 징역이죠...
여기서 5년이란게....5년만 때릴수있는것이 아니고...
많게는 25년까지도 가능합니다.
상해가 257조....7년이하죠?
그러나 판결문은 보지못해으나..
아마도 중상해나 경합범가중을 한것 같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언론을 통해 접한 그는 개전의 정이 없다는거죠)
의붓아버지로부터 10수년간 상습적으로 강간을 당한..
김보은양은
참다참다 아버지를 칼로찔러 죽였습니다.
무죄냐고요? 아니요?
2년 몇개월떨어졋습니다.
법을 님 마음데로 재단 맙시다.
살인의 고의를 인정않한것만도..상당히 불합리해보입니다 제가 볼땐..
그리고 왜 이것이 유전무죄 무전유죄의 논쟁거리가 되는지도
저는 이해를 못하겠군요... 01/30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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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X5-edi
결국 뭐야~
박근혜 칼로 그은 사람 편드는거 아녀..
사람 얼굴에 칼을 그엇는데~
형이 많다고 지금 떠드는거냐?
그런짓 안했으면~ 형이 많건 적건 안받았을거 아냐?
바보가? 하지 말라는 짓은 하지마~ 안하면 되는거야! 01/30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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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공K711
김대중 그으면 경상도에서는 영웅까지는 안되도 욕은 안먹는다
반대로 전두환 그어봐라 전라도에서 동상 세워준다
박근혜테러 당해서 나라 개판되고 부녀자 50만명 강간 당하는게 낫겠냐
그리고 나라 개판되어서 다 손가락 빨다가 죽으면 10년형도 가벼운거다 01/30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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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쟁이 철스
뭔가 글의 요지를 모르신거 같네요...
저는 지충호씨를 옹호하는것도 박근혜대표를 싫 어하는것도 아닙니다...
다만 법은 모든이에게 공평해야한다는거죠...
미필적고의니 인식있는과실이니 하시는데...
지충호씨가 과연 살인의고의로 "죽어도 어쩔수없다라 고"생각해서
시칼도 아닌 사시미칼도아닌 그런 허접한면도칼로...
그사람많은곳에서 살인에고의로 그랬겠습니까??
인식있는과실이라고 하시는데 "설마 죽지 않겠지??" 하고
면도칼로 얼굴을 그었을까요?? 이건 어울리는 상황이 아닙니다...
보통사람에게 그정도의 범죄 를 저질럿다면 특처법으로 해결되지요..
반의사불벌죄는 아니지만 합의가 이루어지면 벌금형으로도
나올수있는게 문제라는거지요...
왜냐하면 법은 모든이에게 공평해 야하니까요...
님이 예를 들은것도 당신어머니에게 그렇게 했다면이라는...
글을올려주 셨는데요...
그럼 판사어머니를 살해하면 사형이고
일반서민의 어머니를 살해한사람 은 7년을 받는다고생각해보십시요 ...
이렇게 법이 힘있는쪽을 편중해서는 안된 다는게 저의 생각이라서 올린글입니다..
법은 모든이에게 중립적인입장이어야합니다..
법마저 힘있는자에 손을 들어준다면 세상은???? 01/30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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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물
위에 멋쟁이 철스님께서 바른말 하신거 같은대요..저도 공감합니다....남들이 보기에는 죄 지은놈은 다 사형시켰으면 합니다..하지만 법이라는거는 의외로 관대한면이 있더라고요.....본문에 나온대로라면 비슷한 일에비하면 좀 과한면이 있는게 사실입니다...유전무죄 무전유죄 제목에 딱맞네여....... 01/30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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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익홀 슘아허
이미 상해의 고의
즉 커터칼을 준비하는 행위가 있으므로 폭처법 사안중..
말씀하시는 뉘앙스의 폭력행위는 아닙니다.
그리고 해제조건부범죄도 아닙니다.
법은 살인죄를 예를 들어서..
사람을 죽인자는 .....에 처한다..라고 추상적으로 기술하고있고...
상해죄도..사람을 상해한자는.....처한다라고 기술하고있습니다..
그러나 그 행위가 단순히...
과실치상일수도 있고 고의(법에서의 미필적 고의는 행위가가 인식한 상황을 ㅇㅣ야기 하는것이 아니라..
평균인을 기준으로 제반상황을 고려하여...그 고의를 인정하는겁니다..
만약 그러한 고의를 행위자의 주장데로 전면인용한다면..
살인을 하고도 "죽을지는 몰랐다"라고 주장한다면
세상 그 어느누구도 살인ㄴ죄로 의율할수없게되는
불합리한 상황에 도달할수있습니다.
판사의 어머니라서가 아니라..
그리고 거지라서가 아니라...
법을 적용함에있어..
행위자의 행위책임과 행위자의 습성의 발현즉 행위자책임을 인정하는것을..
단순히..
몇줄의 글로 다 이해할순 없다는 말씀을 드린겁니다.
사람의 목숨과 신체의 완전성은..
여타의 사람과 기타 법익과 비교할수없는겁니다.
법은 강자에게도 약자에게도 기울어지면않됩니다.
김보은양이 불상하다 하여 무죄의 선고를 할수없는것이고..
자신이 10년이상을 정조를 유린당했다하여..
그 가치가
망나니 아버지의 목숨보다다 더 중할수는 없다고봅니다.
법은 양자의 모습을 갖는다고 생각은 합니다만..
그러나 공인을 위해한 자를 이런식의
무전유죄 유전무죄라는 카테고리에 넣기는 매우 불합리해 보입니다.
만약 대통령을 그랬다면 당신은 어떻게 말슴하시겠습니까?
더이상의 논쟁은 하지 않겠습니다.
범죄자의 판결마져 극단으로 흐르는것같아 보기 좋지않기때문입니다. 01/30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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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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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인형
추상적으로 기술된 법의 적용이
(그 만큼 편견이 가능한)
균형을 잃었다!
를 말하고 있지 안은가?
니 그 법율의해석이 무얼 말하고자 하는지도
빙빙돌려 가늠하기 힘들 정도지만
//법을 적용함에있어..
행위자의 행위책임과 행위자의 습성의 발현즉 행위자책임을 인정하는것을..
단순히..
몇줄의 글로 다 이해할순 없다는 말씀을 드린겁니다.
사람의 목숨과 신체의 완전성은.. //
결국 넌 어떤 판단도 보류하고
그저 뉴앙스만 풍기는, 그것(위 글)이
신빙성 없다를 말하려는 정도 아닌가?
네가 빙빙 돌린 판단의 어려움,
그니까 그 어려운 판단을 함에 있어
무었을 기준하던가?
일반적인 것이 판례 아닌가?
그 예로 위에 판례를 들지 안았나?
니 말대로 어려우니 판사가 두손들고 판단을 포기할까?
니 말대로 어려운 판단이니 3자가 참견할 일 아니라고?
니 말대로 어려운 판단이니 무지랭이는 죽치고 당하라고?
과도의 경우도 어떻게 쥐고 상해하느냐에 따라
살의의 정도를 결정하는데...
니가 빙빙돌린 부분 중 하나를 예를 들면
컷터칼로 몇 번이나 11cm를 그으면
사람이 죽을까?
이건 의학에 자문을 구하지 안더라도
일반적인, 상식선에서, 그리고 니 상상력으로도
한 두번에 힘들지 안은가?
그가 살의가 있던 그렇지 안던
설사 살의가 있더라도
장남감 플라스틱칼로 찌른경우도 살인죄를 적용할까?
왜 수사에서 살인도구를 찾는 일 부터 할까?
이건 법율로 이러니 저러니 따지지 안더라도
상식으로 충분히 이해되지 안는가?
공주에게 가해진 상해에 대한 가중처벌(?)이 아니라면
죄목 공갈과, 공직선거위반법, 공갈미수로 10년은 무겁다.
란 사실이 이해 어려운가?
난 여기서 어떤 극단도 본적이 없고
극단이라 말할 것조차 발견한 적이 없네
무슨 극단을 우려하고...
(넌 니가 무슨 정치인 인줄아나?
쓰는 용어 조차 이 꼴이냐?
어울리지도 안게..적당히 해라!)
01/30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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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브
육공아....어디서 개쪽발이 놈이 자꾸 지역감정조장하려고 악다구니를 쓰는거니??
이쓰레기장에서도 지역감정유발시키려고 노력하는 놈은 유일하게 너 혼자라는 건 아니??? 고이즈미가 시키더냐?? 한국 지역감정 격하게 하라고??복실이 똘마니인 척하면서 자꾸 지역감정 들춰내려 하는 이 개쪽발이새꺄~~~빨리 너네땅으로 꺼져서 아베꼴통 똥이나 먹고 살거라.....아무리 쓰레기통속이라고 쪽발이새끼들까지 와서 공작하는 꼬라지 하고는.....캬캬캬~~~~ 01/30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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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익홀 슘아허
자뻑 앵무새야...
법이 추상적이란 얘기는...
살인을 해도..
차로죽일수도있는것이고...
칼로죽일수도있는것이고..
강요에의해 스스로도 죽게하는경우도있는것이고..
이모든것을 법전에 다 기술할수 없단 얘기다...모르면 쉿!!
그리고 뉴스좀보고살아라....뉴스좀...
박대표를 그엇던 자리에서 약1cm만 옆으로가도 과다출혈로 목숨이 위태로웠단다..
진짜 머리빈넘이랑은 이야기가 힘들구나...
살인도구얘기는뭐냐??
횡설수설...정말 않스럽다..
넌 정치신경꺼라..딱 김대업이나
지충호꼴이니까...
지조있는앵무새.... 01/30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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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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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인형
그니까
니가 미디어 인형이다
그 호들갑을 믿냐?
얼굴에 어디 컷터 칼로 그 정도 그어서
죽을만한 정동맥이있더냐?
하긴 죽을려고 지피 쥐어짜면
출혈과다로 죽긴 하겠다만!
순진한거야 바보야?
저렇게 쉽게 써도 횡설수설?
니 글이나 읽어보고
그 횡설수설이 뭔지 느껴보던가!
또 그 앵무새 모드? 01/30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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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익홀 슘아허
ㅎㅎㅎ
참 놀아주고싶어도..
뭔 대화가 가능할정도의 지능이있어야 할텐데...
불쌍타. 01/30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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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익홀 슘아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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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한나라당 대표의 흉기 피습 사건과 관련해 한진호 서울지방경찰청장은 21일 "용의자 지 모 씨는 전과 8범으로 14년 4개월을 복역한 전력이 있다"고 말했다. 장기 복역에 따른 사회적 불만이 범행 동기로 추정된다는 것이다.
그러나 지 씨의 범행 당시 현장에서 난동을 부린 박 모 씨는 지난 2004년 노무현 대통령 탄핵 사건 이후부터 열린우리당에 2000원 씩의 당비를 납부해 온 것으로 밝혀져 논란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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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씨는 또한 지난해 12월에도 한나라당 사학법 반대투쟁 집회에서 한나라당 K 의원을 폭행한 혐의로 조사받았으나 K 의원 측이 처벌을 원치 않아 귀가 조치된 전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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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자는 사회의부적응자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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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후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에게 흉기를 휘두른 피의자 지모씨(56) 박모씨(52) 등은 "사회에 불만이 있어서 일을 저질렀다"고 경찰에 진술하면서 유치장 내에서 만세 삼창을 외치는 등 난동을 부리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서대문 경찰서 유치장에 있는 피의자들은 박 대표에 대해 "엄마아빠(육영수 여사. 박정희 전 대통령)도 그렇게 죽었는데 박근혜 살아온 것이 마음에 안들어"라며 만세 삼창을 부르고 있는 것으로 데일리안 취재결과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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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죄를 반성하지 않았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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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박근혜 대표의 수술을 담당한 세브란스 병원 측에 따르면 박 대표의 상처는 자상에 의한 것으로 오른쪽 귀밑에서 아래턱까지 길이 11cm이며 깊이는 깊은 곳은 3cm정도, 얕은 곳은 1cm 정도인 것으로 전해졌다.
박창일 세브란스 병원장은 "침샘 부위와 턱 근육 일부가 손상됐으며 상처가 깊었음에도 불구하고 다행히 경동맥은 비켜나가 생명에는 지장이 없었다"면서 "천만다행으로 안면 신경도 손상이 되지 않아 얼굴의 다른 기형이 남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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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5mm만 옆으로갔어도 생명이 위독했을정도의
피해를입혔고...
원래는 오세훈씨를 테러할 목적이였다는등....고의성이 짙은
인간이하다.... 01/30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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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인형
마냥 비아냥 떨면?
똥칠이지! 01/30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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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인형
그니까
니가 미디어 인형이다
그 호들갑을 믿냐?
얼굴에 어디 컷터 칼로 그 정도 그어서
죽을만한 정동맥이있더냐?
하긴 죽을려고 지피 쥐어짜면
출혈과다로 죽긴 하겠다만!
순진한거야 바보야?
저렇게 쉽게 써도 횡설수설?
니 글이나 읽어보고
그 횡설수설이 뭔지 느껴보던가!
또 그 앵무새 모드? //
이거나 답하고! 01/30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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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상적으로 기술된 법의 적용이
(그 만큼 편견이 가능한)
균형을 잃었다!
를 말하고 있지 안은가?
니 그 법율의해석이 무얼 말하고자 하는지도
빙빙돌려 가늠하기 힘들 정도지만
//법을 적용함에있어..
행위자의 행위책임과 행위자의 습성의 발현즉 행위자책임을 인정하는것을..
단순히..
몇줄의 글로 다 이해할순 없다는 말씀을 드린겁니다.
사람의 목숨과 신체의 완전성은.. //
결국 넌 어떤 판단도 보류하고
그저 뉴앙스만 풍기는, 그것(위 글)이
신빙성 없다를 말하려는 정도 아닌가?
네가 빙빙 돌린 판단의 어려움,
그니까 그 어려운 판단을 함에 있어
무었을 기준하던가?
일반적인 것이 판례 아닌가?
그 예로 위에 판례를 들지 안았나?
니 말대로 어려우니 판사가 두손들고 판단을 포기할까?
니 말대로 어려운 판단이니 3자가 참견할 일 아니라고?
니 말대로 어려운 판단이니 무지랭이는 죽치고 당하라고?
과도의 경우도 어떻게 쥐고 상해하느냐에 따라
살의의 정도를 결정하는데...
니가 빙빙돌린 부분 중 하나를 예를 들면
컷터칼로 몇 번이나 11cm를 그으면
사람이 죽을까?
이건 의학에 자문을 구하지 안더라도
일반적인, 상식선에서, 그리고 니 상상력으로도
한 두번에 힘들지 안은가?
그가 살의가 있던 그렇지 안던
설사 살의가 있더라도
장남감 플라스틱칼로 찌른경우도 살인죄를 적용할까?
왜 수사에서 살인도구를 찾는 일 부터 할까?
이건 법율로 이러니 저러니 따지지 안더라도
상식으로 충분히 이해되지 안는가?
공주에게 가해진 상해에 대한 가중처벌(?)이 아니라면
죄목 공갈과, 공직선거위반법, 공갈미수로 10년은 무겁다.
란 사실이 이해 어려운가?
난 여기서 어떤 극단도 본적이 없고
극단이라 말할 것조차 발견한 적이 없네
무슨 극단을 우려하고...
(넌 니가 무슨 정치인 인줄아나?
쓰는 용어 조차 이 꼴이냐?
어울리지도 안게..적당히 해라!) //
아님 이걸 뒤집던가! 01/30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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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인형
그니까
니가 미디어 인형이다
그 호들갑을 믿냐?
얼굴에 어디 컷터 칼로 그 정도 그어서
죽을만한 정동맥이있더냐?
하긴 죽을려고 지피 쥐어짜면
출혈과다로 죽긴 하겠다만!
순진한거야 바보야?
저렇게 쉽게 써도 횡설수설?
니 글이나 읽어보고
그 횡설수설이 뭔지 느껴보던가!
또 그 앵무새 모드? //
결국 이게 답이네! 01/30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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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말론 가능성으로 살인죄를 적용해 10년형? 01/30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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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미디어의 호들갑은 호들갑이니
살인죄는 적용하지 안은거 아닌가?
그니까 살인 빼고 10년은 무겁다. 이게 이해하기 힘든가? 01/30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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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익홀 슘아허
뭘 뒤집으란 거야 정리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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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상적으로 기술된 법의 적용이
(그 만큼 편견이 가능한)
균형을 잃었다!
를 말하고 있지 안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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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상적이란 얘긴 위에 했으르로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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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그 법율의해석이 무얼 말하고자 하는지도
빙빙돌려 가늠하기 힘들 정도지만
//법을 적용함에있어..
행위자의 행위책임과 행위자의 습성의 발현즉 행위자책임을 인정하는것을..
단순히..
몇줄의 글로 다 이해할순 없다는 말씀을 드린겁니다.
사람의 목숨과 신체의 완전성은.. //
결국 넌 어떤 판단도 보류하고
그저 뉴앙스만 풍기는, 그것(위 글)이
신빙성 없다를 말하려는 정도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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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글의 신빙성?
다른사람이 과하다 주장했고 난 그게 과하지 않았다 란얘길한거지..
주장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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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빙빙 돌린 판단의 어려움,
그니까 그 어려운 판단을 함에 있어
무었을 기준하던가?
일반적인 것이 판례 아닌가?
그 예로 위에 판례를 들지 안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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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 우리는 성문법을 쓰고있는 국가이기도 하지만..
판례법도 실질적으로는 존재하는 그런나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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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말대로 어려우니 판사가 두손들고 판단을 포기할까?
니 말대로 어려운 판단이니 3자가 참견할 일 아니라고?
니 말대로 어려운 판단이니 무지랭이는 죽치고 당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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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이보기에 일견 불합리해 보이는것이 일을지라도..
법을 좀만 가까이 한사람이라면 실제 그것이 이루어지는것이
불합리하다고 느껴질정도는 아닌거지..
예를들어..
절도와 권리행사방해에있어서..
둘다 행위는 타인점유의 물건을 슬쩍하는거지만..
그 소유자가 다르면 죄목도 달라지지...
그러나 일반인들에게는 그냥 절도의 모습으로 보이는것 뿐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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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도의 경우도 어떻게 쥐고 상해하느냐에 따라
살의의 정도를 결정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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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하지만 그것은 매우 잘못알려진 상식이라네..
칼을 쥔모습을 어찌 피해자가 다 기억한다니??
법은 고의를 입증하고 피해와 가해의 인과관계를 입증하고..
가해자에게 수형능력잉 ㅣㅆ으면 처벌하는거야..
칼을 쥔모습????
정말 한심하다...뭐 이런넌줄은 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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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빙빙돌린 부분 중 하나를 예를 들면
컷터칼로 몇 번이나 11cm를 그으면
사람이 죽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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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죽을수도있어....
판례를 보면 어처구니 없이 죽는사람들많아...
훈계목적으로 머리한대 때렸는데 죽은경우도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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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의학에 자문을 구하지 안더라도
일반적인, 상식선에서, 그리고 니 상상력으로도
한 두번에 힘들지 안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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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적 판단에 법관은 기속되지않아...
모르는 소리말고..
박근혜씨의 상해정도는 세브란스과장이 얘기한거야...
그리고 미안하지만 이곳에도 의사가 많거든...
설 함부로 풀지 말길 바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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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살의가 있던 그렇지 안던
설사 살의가 있더라도
장남감 플라스틱칼로 찌른경우도 살인죄를 적용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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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의 고의는 있다 그런데 장난감칼이다...
만약 장난감칼로 강도를 하려하는데..
상대가 진짜인줄알았다면...
그건 특수강도가 되지...즉 칼의 진의여부는 중요한것이 아니라..
상대를 협박하여 그 상대가 외포를 느꼈느냐가 중요해...
그리고...
살인??
그치....장난감 칼로는 죽일수가 없겠지...
그런것을 두고 불능미수라고하지..
모르면 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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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수사에서 살인도구를 찾는 일 부터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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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증거주의니까....
지금은 자백이 유일한 증거라면 처벌을 못해..하고싶어도...
형법에서 형사소송법으로 어처구니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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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법율로 이러니 저러니 따지지 안더라도
상식으로 충분히 이해되지 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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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깐 그것이 너의 상식이 아니란 얘기야..
일반인의 상식과 법관의 판단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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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에게 가해진 상해에 대한 가중처벌(?)이 아니라면
죄목 공갈과, 공직선거위반법, 공갈미수로 10년은 무겁다.
란 사실이 이해 어려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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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 못하는것은 너야....
이미 전과사실이 있어....
14년이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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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여기서 어떤 극단도 본적이 없고
극단이라 말할 것조차 발견한 적이 없네
무슨 극단을 우려하고...
(넌 니가 무슨 정치인 인줄아나?
쓰는 용어 조차 이 꼴이냐?
어울리지도 안게..적당히 해라!) //
-----------------------------------------
너가 극단이니 너에겐 모든것이 평범해조이겠지??그치??
-----------------------------------
아님 이걸 뒤집던가!
-----------------------------------
니얘기한번들어볼까? 01/30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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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물
슘아허님 기사에 5미리만 어긋나면 생명에 위험.....이런거는 논란꺼리가 안됩니다...
무슨사고든지 몃미리 몃센치 몃분 몃시간 ..이렇게 따진다면 안 위험한 사고가 어디 있습니까????
결론이 중요한거죠.....
본문올린분은 그런거를 논하자고 올린게 아닌거 같은대요...
한 사건을 보고 그에 준하는 법의 심판이 어떤결과를 내놓았는가를 이야기하고자 하는거 같네여.......다시한번 제 생각을 말한다면 유전무죄 무전유죄가 맞내여.... 01/30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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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익홀 슘아허
그래서 지충호가 없어서 억울한 옥살이를 하게된다 말씀을 하시는건가요?
대략 난감합니다. 01/30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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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익홀 슘아허
경찰이나 대검집무규칙은..
미안하지만..
사람을 여러가지 로 등급을 매깁니다.
중요도에따라서요...
같은사람이라도 그 피해가 나라전반에 영향을 준다면...
사람의 가치가 다르게 평가됩니다.
극단적으로 대통령ㅇ의 죽음과 일반인의 죽음은.
그 효과가 다릅니다. 01/30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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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인형
결국 인정?
공주에게 가해진 상해에 대한 가중처벌(?)이 아니라면
죄목 공갈과, 공직선거위반법, 공갈미수로 10년은 무겁다.
란 사실이 이해 어려운가? 01/30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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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원문이 그걸 묻는거 아닌가? 01/30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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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익홀 슘아허
니 얘길해라...
복사질 말고...
자 니 얘길 이어가봐 빙글빙글 말돌리지말고... 01/30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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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공직선거위반법" 이거구만! 01/30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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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익홀 슘아허
뭘 물어? 01/30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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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익홀 슘아허
이제 이해한거야?
선거기간이였단다......
당연히 경합범이되는거지.... 01/30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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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빙빙 돌리는대 뭐하러 또 쓰나?
나 보고 바보 짓 하라구? 01/30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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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익홀 슘아허
너 바보아니였니???ㅎㅎ
바보맞는데..
이제 이해가가남? 01/30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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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인형
결국 인정?
공주에게 가해진 상해에 대한 가중처벌(?)이 아니라면
죄목 공갈과, 공직선거위반법, 공갈미수로 10년은 무겁다.
란 사실이 이해 어려운가? //
니가 "사람을 여러가지 로 등급을 매깁니다."라 말하지 안았나?
최초의 원문은 그 것에 대한 의문도 포함하고 있지 안은가? 01/30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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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익홀 슘아허
칼을 쥔모습으로 고의를 판단한다는....ㅠㅠ
진짜 널 생각하면 눈물이나...
그래서 이 험한세상 살겠나? 01/30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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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익홀 슘아허
말했자나....
사람마다 사실은 가치가 다르게 매겨진다고...
민법을 보면 말이지...
750조에.....불법행위로인한 손해배상을 하게되어있는것이있고....
그사람의 소득에의해...
같은 사고를당해도
받는 보상금이 달라져....
넌 모르자나 민법... 01/30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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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인형
형법에 왜 민법? 01/30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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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상해의 고의
즉 커터칼을 준비하는 행위가 있으므로 폭처법 사안중..
말씀하시는 뉘앙스의 폭력행위는 아닙니다.
그리고 해제조건부범죄도 아닙니다.
법은 살인죄를 예를 들어서..
사람을 죽인자는 .....에 처한다..라고 추상적으로 기술하고있고...
상해죄도..사람을 상해한자는.....처한다라고 기술하고있습니다..
그러나 그 행위가 단순히...
과실치상일수도 있고 고의(법에서의 미필적 고의는 행위가가 인식한 상황을 ㅇㅣ야기 하는것이 아니라..
평균인을 기준으로 제반상황을 고려하여...그 고의를 인정하는겁니다..
만약 그러한 고의를 행위자의 주장데로 전면인용한다면..
살인을 하고도 "죽을지는 몰랐다"라고 주장한다면
세상 그 어느누구도 살인ㄴ죄로 의율할수없게되는
불합리한 상황에 도달할수있습니다.
판사의 어머니라서가 아니라..
그리고 거지라서가 아니라...
법을 적용함에있어..
행위자의 행위책임과 행위자의 습성의 발현즉 행위자책임을 인정하는것을..
단순히..
몇줄의 글로 다 이해할순 없다는 말씀을 드린겁니다.
사람의 목숨과 신체의 완전성은..
여타의 사람과 기타 법익과 비교할수없는겁니다.
법은 강자에게도 약자에게도 기울어지면않됩니다.
김보은양이 불상하다 하여 무죄의 선고를 할수없는것이고..
자신이 10년이상을 정조를 유린당했다하여..
그 가치가
망나니 아버지의 목숨보다다 더 중할수는 없다고봅니다.
법은 양자의 모습을 갖는다고 생각은 합니다만..
그러나 공인을 위해한 자를 이런식의
무전유죄 유전무죄라는 카테고리에 넣기는 매우 불합리해 보입니다.
만약 대통령을 그랬다면 당신은 어떻게 말슴하시겠습니까?
더이상의 논쟁은 하지 않겠습니다.
범죄자의 판결마져 극단으로 흐르는것같아 보기 좋지않기때문입니다. //
법을 안다는 놈이 글을 이따위로 쓰나? 01/30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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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익홀 슘아허
그지.....ㅎㅎ
더이상 할말은 없나 보구나...
------------------------------------------
니가 "사람을 여러가지 로 등급을 매깁니다."라 말하지 안았나?
최초의 원문은 그 것에 대한 의문도 포함하고 있지 안은가?
--------------------------------------------------
라고 물었지? 기억력이 10초라도 쓴글이 있으니 보시고....
그러니...
형법에서는 사람의 가치는 동등하다고 외쳐도...
민법에서는...
그사람에게..
미성년자라고 행위를 제한하고...
또한 소득이 많다고 돈을 더주고 그러거든...
더이상 할얘기도 없을것 같은데..
뭘 알고 시부려야 반박을 하지...
맨 어서 줏어들은거로..
도배질이나 했쌌고....
올린거 또올리고 올린거 또올리고...
법이란게 있는건 알고있긴한거야?> 01/30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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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익홀 슘아허
남의 글을 퍼다가 뭐하는 시츄에이션???
ㅎㅎ
딴데가서는 니가 한말이라고 뻥치려고...???
할말이 그렇게 없냐???
칼을 쥔모습으로 고의를 판단한다는 방추사씨....
아~ 새(鳥)국(國) 에서는 고의를 그리 판단하는줄 이제알았다...ㅎㅎ 01/30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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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인정?
공주에게 가해진 상해에 대한 가중처벌(?)이 아니라면
죄목 공갈과, 공직선거위반법, 공갈미수로 10년은 무겁다.
란 사실이 이해 어려운가? //
니가 "사람을 여러가지 로 등급을 매깁니다."라 말하지 안았나?
최초의 원문은 그 것에 대한 의문도 포함하고 있지 안은가? //
니가 뭘 씨브렸는지나 보고 말 하던지 01/30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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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익홀 슘아허
또 말을 돌리네....ㅎㅎ
내가 너의 물음에 친절하게 답줬지????
==============================================
그지.....ㅎㅎ
더이상 할말은 없나 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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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사람을 여러가지 로 등급을 매깁니다."라 말하지 안았나?
최초의 원문은 그 것에 대한 의문도 포함하고 있지 안은가?
--------------------------------------------------
라고 물었지? 기억력이 10초라도 쓴글이 있으니 보시고....
그러니...
형법에서는 사람의 가치는 동등하다고 외쳐도...
민법에서는...
그사람에게..
미성년자라고 행위를 제한하고...
또한 소득이 많다고 돈을 더주고 그러거든...
더이상 할얘기도 없을것 같은데..
뭘 알고 시부려야 반박을 하지...
맨 어서 줏어들은거로..
도배질이나 했쌌고....
올린거 또올리고 올린거 또올리고...
법이란게 있는건 알고있긴한거야?>
=============================================
근데 니 얘긴 않하고 또 펌질이셔? 01/30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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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건이 민법이냐 형법이냐? 01/30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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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익홀 슘아허
ㅎㅎㅎㅎㅎㅎ
니 생각에는 뭐같냐?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01/30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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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익홀 슘아허
밑천이 바닥난나보네...ㅎㅎㅎㅎ
위사건이 민법이냐? 형법이냐??ㅎㅎㅎㅎㅎㅎㅎㅎㅎ
미안스럽게도 그렇게 않따지거든....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 자식 순 구라쟁이였네...
하나도 모르네... 01/30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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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천이 바닥난나보네...ㅎㅎㅎㅎ //
이러면 이긴건가? 01/30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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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 니 논리가 옳은건가? 01/30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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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죄목중 니가 말한 민법에 해당하는 죄목은? 01/30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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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익홀 슘아허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미치겠다....
글쎄 난 법을 몰라서 그러는데 니가 한번해보세요...
구라님... 01/30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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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상해의 고의
즉 커터칼을 준비하는 행위가 있으므로 폭처법 사안중..
말씀하시는 뉘앙스의 폭력행위는 아닙니다.
그리고 해제조건부범죄도 아닙니다.
법은 살인죄를 예를 들어서..
사람을 죽인자는 .....에 처한다..라고 추상적으로 기술하고있고...
상해죄도..사람을 상해한자는.....처한다라고 기술하고있습니다..
그러나 그 행위가 단순히...
과실치상일수도 있고 고의(법에서의 미필적 고의는 행위가가 인식한 상황을 ㅇㅣ야기 하는것이 아니라..
평균인을 기준으로 제반상황을 고려하여...그 고의를 인정하는겁니다..
만약 그러한 고의를 행위자의 주장데로 전면인용한다면..
살인을 하고도 "죽을지는 몰랐다"라고 주장한다면
세상 그 어느누구도 살인ㄴ죄로 의율할수없게되는
불합리한 상황에 도달할수있습니다.
판사의 어머니라서가 아니라..
그리고 거지라서가 아니라...
법을 적용함에있어..
행위자의 행위책임과 행위자의 습성의 발현즉 행위자책임을 인정하는것을..
단순히..
몇줄의 글로 다 이해할순 없다는 말씀을 드린겁니다.
사람의 목숨과 신체의 완전성은..
여타의 사람과 기타 법익과 비교할수없는겁니다.
법은 강자에게도 약자에게도 기울어지면않됩니다.
김보은양이 불상하다 하여 무죄의 선고를 할수없는것이고..
자신이 10년이상을 정조를 유린당했다하여..
그 가치가
망나니 아버지의 목숨보다다 더 중할수는 없다고봅니다.
법은 양자의 모습을 갖는다고 생각은 합니다만..
그러나 공인을 위해한 자를 이런식의
무전유죄 유전무죄라는 카테고리에 넣기는 매우 불합리해 보입니다.
만약 대통령을 그랬다면 당신은 어떻게 말슴하시겠습니까?
더이상의 논쟁은 하지 않겠습니다.
범죄자의 판결마져 극단으로 흐르는것같아 보기 좋지않기때문입니다. //
법을 모른단 놈이 이렇게 쓰고
마치 그 글이 신빙성 없는 것 같이 기만해? 01/30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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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익홀 슘아허
ㅎㅎㅎㅎㅎㅎㅎㅎㅎ
과연......
내가 한말을 믿다니 더 답지 않은걸???
그니까..
니생각에는 저게 형법이야..민법이야?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
요즘은 그렇게 따지나 보군..새로운 접근이야....ㅎㅎ
자자 니얘기한번해보세요... 01/30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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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걸고 넘어진 살인이 민법이냐 형법이냐? 01/30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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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인정?
공주에게 가해진 상해에 대한 가중처벌(?)이 아니라면
죄목 공갈과, 공직선거위반법, 공갈미수로 10년은 무겁다.
란 사실이 이해 어려운가? //
니가 "사람을 여러가지 로 등급을 매깁니다."라 말하지 안았나?
최초의 원문은 그 것에 대한 의문도 포함하고 있지 안은가? //
격국 니 말론 이런 결론 아닌가? 01/30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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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익홀 슘아허
너의말
----------------------------------
니가 민법 운운하지 안았나
민법으로 그리 적용한다며
-----------------------------------
하지만 나의글...
==========================================
말했자나....
사람마다 사실은 가치가 다르게 매겨진다고...
민법을 보면 말이지...
750조에.....불법행위로인한 손해배상을 하게되어있는것이있고....
그사람의 소득에의해...
같은 사고를당해도
받는 보상금이 달라져....
넌 모르자나 민법...
==========================================
여기서 얘기한 민법????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미치겠다...
그래놓고 내가 저게 민법이 적용된다는것 처럼 ..........ㅎㅎㅎㅎㅎㅎㅎ
난독증이야 난독증...ㅎㅎ
@@@사람의 가치가 형법에서는 같으나 민법에서는 달라질수있다.....@@@
정리좀되???
햐.....
술자리에서 얘기했으면 덤탱이 쓸뻔했다....ㅎㅎ
무서운 새님... 01/30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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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인정?
공주에게 가해진 상해에 대한 가중처벌(?)이 아니라면
죄목 공갈과, 공직선거위반법, 공갈미수로 10년은 무겁다.
란 사실이 이해 어려운가? //
니가 "사람을 여러가지 로 등급을 매깁니다."라 말하지 안았나?
최초의 원문은 그 것에 대한 의문도 포함하고 있지 안은가? //
격국 니 말론 이런 결론 아닌가? //
격국 반복! 01/30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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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익홀 슘아허
이야기 했다...
사회적으로 사람의 평가는 다르다고....
그래서 자신의 소득여하에따라 보상금도 다르고...
반복은 너다...
첮째.사실과 사실...양자 어떤 사실을 지목한것이며...
둘째.양자의 연관성은 무엇을 염두하고한얘기며..
세째.무엇에대한 의문인지 얘기하라... 01/30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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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건방진 자식이//??
니가 그렇지
결국 그렇게 발광하고 마는 구나! //
됬다.
난 니가 어떤 놈인지 보여주는게 목적이다. 01/30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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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인형들 일렬로 섰냐?
민정당이라고 있었지
여기서 선거철 알바하는 놈들이 있었어.
주로 깡패들이지
하고있는 모양은
깍뚜기 머리에 티셧츠 검정마이를 입고다녔지
요놈들은 말이다.
주로 몰려다녔어
지들끼리 인사도 하고,
형님!하고 90도 인사 있지?
뭐 손엔 각목이다, 파이프다, 어떤 놈은 야구방망이를 들기도 하고
선거철 임박하면 욕지거리도 입에 달고 다니면서
지들이 무식하고 힘쌘 놈들임을 과시하고 다녔지
근대 말이다
니들하고 하는 짓은 비슷한 것도 같고
결정적으로 야들은 일당 10만원 정도였든가?
효과가 컸꺼든
시민들은 슬슬피해다닐 정도였으니
니들은 그에 비하면 때때로 귀여워!
그 깡패새끼들도 하나 하나는 그냥 그런 놈들이지만
그니까 웹에서 깡패짓이 되더냐고?
그냥 때로 여론몰이나 가능하지!
불쌍한 미디어 인형들 01/30 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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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익홀 슘아허
이건뭐 화조가도 아니고... 왠놈의 새가 이리도 지저귀고 있어...이런개새... 01/30 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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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인형
잘한다!
니가 꼴통임을 노래해라!
니가 미디어 인형 앵무새 임을 노래해라!
봐라!
넌 이 순간 혼자다. 01/30 2:00
답글 | 신고 //
마익홀 슘아허 봐라!
니가 니똥 치우고(지우고) 다니는 것 잘했다고 칭찬했다만
왜 이건 안지우나?
뭘 욕하지 말라고?
니들은 그냥 미디어 인형일 뿐이야!
가쉽으로 되도 안는 말 지껄이는
그냥 불상한 놈들이야 01/30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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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익홀 슘아허
진짜 고문관...
많은 사람이 보고있는게시판이다...
책임감을 갖도록... 01/30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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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건방진 자식이//??
니가 그렇지
결국 그렇게 발광하고 마는 구나! //
됬다.
난 니가 어떤 놈인지 보여주는게 목적이다. //
너 같은 놈에게 책임감 따위를?? 01/30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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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X5-edi
결국 칼로 얼굴을 그엇든 사람을 죽였든.
저들은 형벌에 관해서만 이야기 할겁니다.
왜냐고? 무전유죄 유전무죄?
이딴게 목적이 아니라~
박근혜를 씹기위해
칼로 얼굴을 그은 전과8범 사회부적응자까지 감싸고 도니까요.
그게 저들이에요.
마익홀님 그냥 상대하지 마세요.
드러우면 피해가는게 방법이에요. 01/31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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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lc
진짜로 여기글올린넘들은
저형량이 공정하다고 생각하는건가??
쉬파.. 01/31 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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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인정?
공주에게 가해진 상해에 대한 가중처벌(?)이 아니라면
죄목 공갈과, 공직선거위반법, 공갈미수로 10년은 무겁다.
란 사실이 이해 어려운가? //
니가 "사람을 여러가지 로 등급을 매깁니다."라 말하지 안았나?
최초의 원문은 그 것에 대한 의문도 포함하고 있지 안은가? //
미디어의 호들갑이 사실이라면
왜 죄목에 살인 미수가 빠저있으며
저 지랄을 떨던놈이 지 주댕이로 말한게 안보여?
장님 따로 없구만 01/31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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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미디어에서 그 살인의 경우를 말했는대
그 개 구라, 호들갑이 사실이면
죄목에 살인미수가 있어야지?
근대 없지?
그리고
니가 민사의 경우를 들어
그 공주의 경우는 죄질을 가중처벌한 거로 몰고 갔지?
니가 니 주댕이로 다 말했어
뭐가 더 필요해?
결국 너는 최초의 원문을 다 인정한거 아닌가!? 01/31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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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익홀 슘아허
미친
이젠 않되는거 너도 잘알자나...ㅎㅎ
무식한넘 가만있으면 중간이라도 가는데 말이지..
자 예를 들어줄께...미친넘아...
형사소송중...
체포가 있고 구속이란게 있지..
둘다 사람의 자유를 제한하는기능갖지만말이지...
구속과 불구속의 차이는뭐라고 생각하니???
강정구...
검찰이 구속청구하니깐...
천정배란 자가 막았지???
왜????
그런거거든...
구속은 말이지...
저명인사의 경우...
도주의 우려와 증거인멸의 우려가 없거든...
특히 알려진 인물이니 말이지...
같은죄를 지었다 치자....
폭행을 했어.....
거주불명자나 전과가 있는자는 바로 구속이야....
그런데 국무위원이 그런것을하면...
불구속 수사야....
어때???
사람마다 다르지????
병신아 더헤줄까???
대통령은 살인을 해도 임기중에는 소추당하지 않아....
살인을 해도.....알아???
어때 다르지????
국회의원은 형행범인이 아니고는 체포못해......
어때??다르지???
외교관은.....
강도를 해도 체포못해...
다르지???
병신 니가 아는게 뭐냐..
건방진녀석...
남의 바지가랑이나 잡아 붙드는..
유치하기 이를데 없는 간사한 꼴통..앵무새...
넌 띠리띠리야 3년전부터 신용을 잃었어....
민사???
예기해주리???
거의 대부분의 형사사건은 민사와 결합될수있는구조로 되어있어...
자 니가 얻어맞아서 병원비..100만원나왔어...
형사사건으로는 상대는 폭행이나 상해로 들어가겠지????그치??
하지만 그게 다가 아니지...
니 치료빌 물어줘야하고...
그 치료비란게...위자료가포함되는데..
너가 무직이면 별로 못받는거야 지금처럼...ㅎㅎ
병신 꼴값하고있네...
너 말 길게 끌지말고...
네가 내게 질문했던거 다시해봐....
사실이 어쩌구 의문이 어쩌구..
등신 가만있으면 중간간다.... 01/31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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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인정?
공주에게 가해진 상해에 대한 가중처벌(?)이 아니라면
죄목 공갈과, 공직선거위반법, 공갈미수로 10년은 무겁다.
란 사실이 이해 어려운가? //
니가 "사람을 여러가지 로 등급을 매깁니다."라 말하지 안았나?
최초의 원문은 그 것에 대한 의문도 포함하고 있지 안은가? //
미디어의 호들갑이 사실이라면
왜 죄목에 살인 미수가 빠저있으며
저 지랄을 떨던놈이 지 주댕이로 말한게 안보여?
장님 따로 없구만 01/31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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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인형
결국 인정?
공주에게 가해진 상해에 대한 가중처벌(?)이 아니라면
죄목 공갈과, 공직선거위반법, 공갈미수로 10년은 무겁다.
란 사실이 이해 어려운가? //
니가 "사람을 여러가지 로 등급을 매깁니다."라 말하지 안았나?
최초의 원문은 그 것에 대한 의문도 포함하고 있지 안은가? //
여기에 구속 불구속이 왜 나오나?
그리고 "삥신"아 운운하며
니 인테리 컴플렉스 떨면서
니 주장은
공주니까! 지?
내 가 수고스럽게 예를 들지 안아도
니가 친절(?욕까지 해대며)하게 예를
들어주지 안았나!?
미디어 인형
니가 뭐라 씨부렸나 니 글이나 다시 읽어봐라!
발광하지 말고! 01/31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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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인형
니가 미디어에서 그 살인의 경우를 말했는대
그 개 구라, 호들갑이 사실이면
죄목에 살인미수가 있어야지?
근대 없지?
그리고
니가 민사의 경우를 들어
그 공주의 경우는 죄질을 가중처벌한 거로 몰고 갔지?
니가 니 주댕이로 다 말했어
뭐가 더 필요해?
결국 너는 최초의 원문을 다 인정한거 아닌가!? //
넌 처음의 논점이 뭐 였는지도 기억 못 하지? 01/31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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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익홀 슘아허
ㅎㅎㅎㅎ
또 복사....
진짜 할말없다...꼴통...ㅎㅎㅎㅎㅎ 01/31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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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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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인형
니가 미디어에서 그 살인의 경우를 말했는대
그 개 구라, 호들갑이 사실이면
죄목에 살인미수가 있어야지?
근대 없지?
그리고
니가 민사의 경우 어쩌구하며
그 공주의 경우는 죄질을 가중처벌한 거로 몰고 갔지?
니가 니 주댕이로 다 말했어
뭐가 더 필요해?
다시 말해
니가 동어반복해봐야
욕으로 도배한
인테리 컴플렉스요
공주에 대한 가중처벌이고
최초의 원문을 인정하는 말들이 이어지겠지?
그럼 그럼 잘 했다!
니 얼굴에 똥칠해라! 01/31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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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익홀 슘아허
ㅎㅎㅎ
정말 불가능한것도 있다는것을 알았다...ㅎㅎ 01/31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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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익홀 슘아허
ㅎㅎㅎ
정말 불가능한것도 있다는것을 알았다...ㅎㅎ 01/31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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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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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인형
니 똥 치우는(지우는) 김에 다 치우지?
저렇게 글줄을 조작까지 해대며 기만하면 니 허영이라도 체워지더냐? 01/31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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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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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인형
결국 인정?
공주에게 가해진 상해에 대한 가중처벌(?)이 아니라면
죄목 공갈과, 공직선거위반법, 공갈미수로 10년은 무겁다.
란 사실이 이해 어려운가? //
니가 "사람을 여러가지 로 등급을 매깁니다."라 말하지 안았나?
최초의 원문은 그 것에 대한 의문도 포함하고 있지 안은가? //
이걸 몇 번에 걸처 말했는가?
너도 인정한다며?
왜 이 발광인가?
넌 공주에게 칼질을 한 그 사람을
빨갱이 자뻑 사무라이새끼 같이
좌빨이다 빨갱이까지 몰아 사형시키지 못한게 한스럽나?
이건 그냥 선언이 아니고 질문이야!
니 입이 근질거리지?
가중처벌(?)에 왜 ?표시가 있을까?
니가 어떻게 했는지
궁금하면 봐라!
꼴통아!
"북과 사회주의 로망"?
이걸로 기절시키고
"북의 사회주의와 한국의 좌파"?
이걸로 뒤집어지게 하고
(발작이 아니라 뒤집어졌고)
바로 전엔 "북의 시작은 사회주의...그리고 독재"?
야가 사람 기절시키는 재주가 많구나
하여간 "북의 독재와 연관한 한국의 좌파"?
그니까 북의 독재와 한국의 좌파가 뭘 어쨌다는지 모르겠지만
개그도 이런 개그는 첨 본다.
기절하고 혼수상태에서 깨어나기도 힘들 것다.
(이정도면 니가 밀린다 싶을 때 하는말 "횡설수설"의 모범적 예가 되겠다.)
"북의 독재와 연관한 한국의 좌파",
한국경제를 망친 그 좌파는 누구냐?
(참 난감한 질문 되겠다. 질문하는 이도, 답하는 이도
뭐 니가 많다고 한 그 좌파 다 말할 필요 없고
경제를 좌 우 할 수 있는 힘있는 좌파만 말하면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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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이 후 우리가 추진한 신 자유주의적 경제 개혁이 경제 전체의 효율성을 높이
(뭐 IMF의 요구이기도 하지)
기는 했으나 잠재성장율 저하, 기업투자 위축, 외국자본의 금융지배..."
2005년 작성된 글
아하! 요즘은 니가 말한 그 "좌파"가 신 자유주의 경제정책도 하는구나...
이 대목에서 니가 한 말 "수구좌빨"이 떠오른다.
"수구에 좌빨"이라 이것도 기절 할 만한 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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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이 기껏 설명이랍시고 한 그놈의 좌빨이다.
이 개그를 보고도
아직도 좌빨이 니들 주댕이에서 튀어나와?
어디가 문제인지 지적해주면 않될까??
다 맞는소리야...넌 잘몰라서 그렇지만..
한국경제를 망친 그 좌파는 누구냐?
(참 난감한 질문 되겠다. 질문하는 이도, 답하는 이도
뭐 니가 많다고 한 그 좌파 다 말할 필요 없고
경제를 좌 우 할 수 있는 힘있는 좌파만 말하면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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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 니가 꼴통이지
빨갱이가 독재하고 빠꾸리라도 뛰니?
(뭐 IMF의 요구이기도 하지)
기는 했으나 잠재성장율 저하, 기업투자 위축, 외국자본의 금융지배..."
2005년 작성된 글
아하! 요즘은 니가 말한 그 "좌파"가 신 자유주의 경제정책도 하는구나...
이 대목에서 니가 한 말 "수구좌빨"이 떠오른다.
"수구에 좌빨"이라 이것도 기절 할 만한 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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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니가 꼴통새끼다.
언제 부터 좌파가 자유주의?
니들은 이 따위로 같은 상황을 반복하게하는
물고늘어지기 말고는 할 줄 아는게 없냐?
원시인류에 꼴통들아!
원시인류다.
좋냐? 좋기도 하겠다.
너도 혼자 잘 놀고 담에 보자
동수
너도 표현과 인정의 말장난?
니 말이 망신을 표현했으나
인정하지 않으면 그뿐인게야?
니가 이해 못하면 정신이상?
야 이 놈아!
니 글의 비논리를 지적하고
억지를 지적하면 정신이상?
하긴 그놈의 좌빨도 그렇지?
그냥 니들이 꼴통이라고 말하고 다니는게 편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