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매특별법이 그 잉간 때 만들어졌거덩
<그렇다고 마누라를 버리란 말입니까????!!!~~~>
존나게 마누라에 충성한 댓가가 웃프게도 뇌물사건 연루되어서는 쪽팔려가 줄도 없는 번지점프!
충성하던 마누라가 서방잡아 먹는 년이었던 거야
이 단순 순박한 잉간이 사회에는 상수도와 하수도가 있다는 이치를 알 리가 없었던 거지
사창가는 잘 관리해서 세금만 뜯어가는 게 현명한 건데
탈레반같은 페미 등등에 둘러싸여 현명한 판단을 못한 거야
호주제 폐지같은 얼척없는 일도 그 때 일어났고
그 모사가 교활한 감금실이는 지금 이재명 후원회장이고
옆길로 샜는데.........
아무튼 노깨굴 때 성매매특별법이 시행되는 바람에 나는 인생의 즐거움이 하나 줄었던 거지
가뜩이나 세상 조까치 돌아가는데 개인차원의 즐거움도 줄어든 거야
이러니 내가 노무현을 좋아하겠어???
성매매하냐고???
안해
솔직히 돈도 별로 없고 경찰과 엮이는 <드러운 꼴> 보기 싫어서 안해
성매매는 죄라고 생각해서 안하는 게 아니야
나같은 사람이 <여비서따먹당>의 그 드글드글한 위선자 보다는 낫지 않아???
안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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