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대협 한총련 출신 586 정치인들은 비겁하고 비열하며 비굴한 인간들이다
왜 비겁하다 하는가?
조국과 민족과 역사 앞에 부끄러웠던 자기 과거를 용기있게 공개적으로 고백하고 참회하지 않기 때문이다
구렁이 담 넘어가듯 국민이 만든 민주화의 과실만 따 먹었던 것이다
자기들끼리 있을 때는 프로레타리아혁명이나 위대한 수령 김일성 동지를 말하던 그 입으로
민주주의가 어떻고 떠들기 때문이다
나는 말한다, 니들이 무슨 민주화투쟁을 하였느냐? 그저 새끼빨갱이들이었다고
왜 비열하다 하는가?
괴물과 싸우다가 괴물이 되어버렸다
내로남불의 독선은 종특이 되었으며
상대당을 향하던 칼날이 자신을 향하면 전가의 보도 <적폐타령>을 일삼았다
공익제보자의 신상정보를 함부로 까발리고
편가르기와, 다수을 위한다는 명분으로 소수자를 희생양 삼기를 밥 먹듯 하였다
제 놈들의 성추문은 애통해하고 남을 성적으로 모욕함은 표현의 자유라고 하였다
왜 비굴하다 하는가?
과거 저들의 조국 <민주기지> 북한을 어떻게든 보호하려는 듯
삶은 소대가리 소리를 들어도 줄기차게 평화만 구걸할 뿐이었다
천안함 폭침에도 애매한 태도를 취하고 연락사무소가 파괴되어도 입도 뻥긋 하지 못했다
남들이 미사일 발사라고 말해도 미확인발사체라며 악마의 변호사처럼 굴었다
대포알이 날아오지 않고 연락사무소가 폭파되었으니 다행이라는 놈들을 어찌 비굴하다 않으랴?
문재인 586정치권의 평화는 거지의 구걸같은 평화에 불과하다
천하디 천한 운동권 삼비三卑 정권!
역사전쟁 속에서 이것들은 응당한 평가를 받을 것이다
니들은 새끼빨갱이였지 민주화운동을 한 것은 아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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