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어떤 정권이라도 특히 문재이니정권은 미.일의 협조 없이는 풀 수 있는 대북문제가 전무하다는 것이고
둘째, 수십 차례의 친서교환 운운이 말하듯 <불투명하면서 지고한 통치행위>로
부타니스탄 김씨왕조와 밀실거래가 이루어지고 있다는 뜻이며
세째, 대변인 박수현의 말에서 보듯 임기 말에 기어이 또 한 번 <코리안쑈>를 해보겠다는 것이며
이번 대선과 관련 남북문제를 또 정치에 이용해먹겠다는 흉계를 보여주는 것이다
문재이니정권의 병적이라 할 대북집착과 구걸평화 추구는 진정한 평화를 원하는 국민에게 또 다시 환상만을 심어줄 것이다
북한 리스크 확줄어.
하반기 실질적 경제협력 추진
연내 문프 지지율 55% 넘을수도
- 전과 4범 뽇찐민 - |||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