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가 뭐냐고 물으면 <다수결>이요! 라고 말하는 쌍놈의 후예들이 판치고 있다
그 이데올르그들은 다수의 혁명이라는 미명으로 인류사에 수없는 피눈물을 강요했다
다수냐 소수냐를 가리지 않고 <억울한 자>를 만들지 않으려는 노력! 그것이 정치다
민주주의가 뭐냐고 물으면 <다수결>이요! 라고 말하는 쌍놈의 후예들이 판치고 있다
그 이데올르그들은 다수의 혁명이라는 미명으로 인류사에 수없는 피눈물을 강요했다
다수냐 소수냐를 가리지 않고 <억울한 자>를 만들지 않으려는 노력! 그것이 정치다
가장 개쌍년 김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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