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시란 국민의 지지도가 높은 이념이나 국가정책의 기본방침을 말한다
국가란 이념을 같이하는 개인의 총합이고, 우리의 이념은 자유민주주의이다
<반공민주정신의 투철한 애국애족이 우리의 삶의 길>이었는데 소위 권위주의 정권이 사라지고 나서는
당시대에 자유민주주의의 발전을 보장하는 최소한의 이념인 반공민주정신이 이제는 퇴물로 매도되고 있다
게다가 중국쏘련공산당과 남북노동당의 맥을 이으며 지하에서 암약하던 빨갱이들이
이제는 과거 소위 권위주의정권의 실정을 틈타 세력을 키우더니 이제는 아예 백주대로를 휘젓고 다닌다
급기야 586운동권 새끼빨갱이 출신들이 정권을 장악하고, 자유민주주의와 빨갱이 사이에서 기회주의적 행위를 하는 자가
국가의 원수요 군의 최고통수권자의 지위에 올랐다
이는 실로 좌시할 수 없는 통탄스런 일로, 이에 대해 근본적 사유를 한 바
국시를 재확립하는 운동이 일어나야겠다는 필요성을 그야말로 절감하게 된다
그래서 4단계, 4방면의 자유민주주의 수호전략을 생각해 본다
현실정치도 정치이며,언론도 정치이고. 교육도 정치이며, 종교 또한 고도의 정치이다
이 4방면에서 가장 악질적인 것은 <종교인의 외피를 쓴 빨갱이>들이다
첫째로 현실정치의 측면에서 과거의 운동권 새끼빨갱이 출신 정치인을 적출 매장해야 한다
이인영 송영길 정청래.....이따위 인물들의 정계출입구를 봉쇄해야 한다
둘째로 언론매스컴이 빨갱이들로 인해 오염되는 현상을 막아야 한다
민주노총과 연계된 언론노조의 빨갱이들이 날뛰는 것을 막아야 한다
세째로, 전교조로 대표되는 교육계의 빨갱이들을 적출해야 한다
대학교수에 이르기까지 교육계의 빨갱이들이 지속적인 암약을 한 결과가 오늘의 이 현실을 초래하였다
네째로, 종교인의 외피를 쓴 빨갱이들을 적출해야 한다
한마디로 종교계는 빨갱이들이 마지막으로 몸을 의탁하는 최후의 보루요 유효한 외피 역할을 해왔다
중요한 것은 교육계와 종교계로 <투신>한 빨갱이들이 가장 영악하고 위험하며 빨갱이운동의 사령탑이었다는 것이다
우리는 이를 깨닫고 <매의 눈>으로 저 두 부문을 주시해야 할 것이다
지금까지의 말은 자유 대한민국의 국시 재확립을 위한 대략적 전략목표를 제시함에 불과하고
세세한 각론은 4방면의 일꾼들이 중지를 모아야 할 것이다
김대중, 노무현에 이은 문재인정권의 수립은 남한빨갱이들의 원대한 전략과 집요한 노력 속에서
<무등을 탄 아이>처럼 탄생한 것이다
<죽음의 굿판> 즉 분신자살을 밥 먹듯이 하던 세력과 싸워서 내 나라 자유 대한민국을 온전히 지키기 위해서는
비상한 각오가 필요함을 알아야 할 것이다
폭염에 봐주기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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