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비서 어떻게 해볼려다가 뽀록나 개쪽팔림을 당할까 두려운 박원순이는
사시미칼을 배낭에 넣고 야산으로 간 다음에
<이쁜 년만 보면 벌떡거리는 요놈이 내 웬수다~~!>그러면서
자신의 조지를 짤라불고 그 결과로 과다출혈로 사망하셨다는 거야
뭐 그냥 썰이지
그런데 이런 썰도 있더라고???!!!
어떻게 골로 가셨든 우리 박공의 장례는 치뤄야겠는데
장례위원들이 참 난감해 하더라는 거야
뭔고 하니까......
여자 좋아하는 우리 박원순 공께서 넥타이로 목 매달아 가실 때(??? 아니 조지를 짤랐다며???)
존나게 희열을 느낀 나머지 급발기하셔서는 당나귀 거시기만한 것이 죽지를 않더라네
(목 매달고 뒈질 때는 존나 희열을 느낀다더라, 안믿기면 시험해 보든가^^)
그것에 걸려서 관두껑이 안닫히더라나??
그거 땜에 장례위원들이 설왕설레 난감해하는데
명진이라고 하는 중놈이 썩 나서면서 자기가 이 문제를 해결해 보겠다고 하였다는 거지
그래서 사람들이 저 중놈이 어쩌나 보자하고 지켜보는데
이 명진이란 중놈이 목탁을 두르리면서 주문을 외우는데 이렇게 하더라는 거야
<범 내려온다, 범 내려온다.........
나니가 온다, 나니가 온다!!!.....
강난희 온다, 강난희 온다!!!..............................>
이러니까 우리 박원순공의 그 발기충천한 조지가 쭈그르르르르............죽어버리더라나
그래서 무사히 장례를 치렀다는 썰이 있는데
진짠지 아닌 지는 취재를 해봐^^
난........뭐.........박원순 유가족이 박공의 명예를 회복하겠다고 그러는데..........걍 잘되길 바래..........소원 성취 하세요^^
그럼 호랑이가 불평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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