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것은 제생각이면 사실이 아니라 가설입니다
일단 당시 고속 주행을 했습니다
천안함은 누수 가 자 주 발생 했다고합니다
그말은 기골에 문제가 잇었던것입니다 압력을 잘견지 못햇다는거지요
그배는 가스터빈엔진이 2개로 알고 있습니다. 순간적으로 가속해서 고속작전을 하기 위합이지요
침몰지역은 아주 강한 유속이 발생한 지역입니다 . 기골이 약한대다 고속이동을 하다보니
바다에 흐름을 고속으로 가다가 심한 압력을 받았을것이입니다
고속이동중 가스터빈 엔진에 부하가 가서 동력 축이 기골 이상으로 트러져 배가 뒤틀린것 같습니다.
배라는것이 상자를 비틀듯이 보이지않지만 요동치지요 차도 테션으로 차대는 부두처럼 요동치는 이치입니다
동력전달 트려지자 압력관이 폭팔 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역시서 빠밤빠 빰빠빠 빠밤
1 누군가 가스터빈 압력을 조작해서 폭팔시킨다.
2. 엔진 금속 피로로 엔진이 바다 유속에 의해 비트러져 폭팔 했다
제 생각은 둘 중에 한가지 일것입니다.
그렇게 이야기 하고 다니시면 어디서 돈이나오나요? 쌀이나오나요?
우리나라정부가 발표한걸 못믿고 북한놈들이 떠드는개소리를 믿는 당신은
차라리 북한땅에 가서 사심이 어떨런지요?
이명박 정부가 신계에서 얻은 가공할 마법으로 가스터빈을 선외로 빼내어 폭파시킨 후에..
직접 북한 어뢰를 만들어 아무런 폭파충격을 발생시키지 않게 폭파시켜 천안함
침몰지점에 숨겨 놓고..
KTX속도로 천암함이 달리다 벽에 부딪힐 정도의 지진파도 장풍으로 만들고..
과학자들과 세계유수의 참관단도 속여서 북괴의 짓으로 만드셨습니다..
그런데 북괴와 참여연대 등의 종북좌익단체, 터보네이터를 필두로한 수구꼴통좀비는 너무 똑똑해서 그사실을 알아차렸습니다..
이에 맨인블랙에서 사용했던 기억지우기 램프의 득템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유리창이야 거의 함교부분밖에 없고, 거리도 멀고, 또 강화유리인데 그게...
어뢰에 의한 직접타격이 아닌.. 포병출신들은 알겠지만 근접신관등을 사용한
간접타격입니다..
버블제트 효과로 배의 용골을 잘라 배를 두동강내는 방법입니다..
그리고 어뢰파편이 아주 없었던 것은 아닙니다.. 미세한 몇몇 알루미늄조각이 발견 되었습니다..
유리창은 강화유리로 그 정도의 충격으로 잘 깨어지지 않습니다.. 수병들의 고막이 나가지 않은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형광등이 깨어지지 않은 것은 스촨성 지진때 허물어진 건물의 유리창이 멀쩡했던 것과, 비행기 추락에서 살아남은 아이.. 크레모아 앞에서도 멀쩡한 풍선.. 등으로 이해 하면 됩니다..
참고로 1번 글씨가 녹아 사라지지 않은 건.. 화약으로부터 떨어진 곳에 충격에서 보호될 수 있는 두꺼운 금속판 뒤에 쓰여 졌으며 폭발과 동시에 떨어져 나갔고.. 차가운 바닷물이 단열제 역할을 하였기 때문입니다..
1번 글씨에 의문을 가하는 분들은 동일한 사진을 보면 추진체 외각을 칠한 검은색 페인트가 대부분 남아 있는 것은 왜 못보는 지 모르겠습니다..
버블제트는 첨단기술이 아닙니다. 이미 2차대전 후반부터 개발이 되었다고 합니다. 2차대전때 실전투입 사례도 있었구요.
사람의 고막은 찢어지지 않습니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천안함은 직접적인 타격에 의한 폭발이 아니라
간접적인 버블제트 효과에 기인한 침몰입니다...
바로 침몰할 수도 있고 천안함처럼 함미가 먼저 침몰하고 함수는 표류할 수도 있습니다..
그것을 100% 재설정하기는 힘이 들지요..
여기에 댓글다는 분들 중에 이번 합조단 단장님이나 거기에 참관했던 여러나라 참관단보다 정확히 관찰하고 결론을 내릴 수 있는 분 계십니까??
그들이 다 북한이라고 합니다..
우리는 정보에 제한이 있습니다.. 국가 안보와 관련된 부분이라 당연합니다..
그런 제한된 정보로도 북괴가 범인이라고 세계 곳곳에서 우리를 지지합니다..
하물며 중립국 포함한 참관단과 합조단의 결과를 못믿으면서,
근거없이 떠도는 인터넷 유언비어에 부화뇌동 하는 것은 상식이 있는 사람이 아닐 것입니다..
이를 빌미로 북에 공조하는 자들을 어떻게 봐야할까요??
정부말을 믿으라는 것이 아니라 민군조사단과 각국 참관단이 내린 결론을 존중하라는 말입니다..
그 충격으로 찌져지는거에요 엔진 브로우 엔진금이가잔아요 가스터빈은 터빈이 아작나면서 그 마력으로인해 쪼개지는거지요
일단 거실에서 엘피지 한통 터트리고 예기해보세요
제 생각은 좀 다릅니다....
버블제트에 의한 초계함 파괴라면...
그래서..물기둥이 100m 이상 올라갔다면...
충격파가 상상외로 크기 때문에...
견시병들에 물이 티는 정도가 아니라..옴빵 뒤집어 써야하고...
적어도...많은 수병들이..압력파에 의한 코에서 피나...고막이 터져나가야 합니다..
그리고..어뢰가 발사되면...수중음파탐지기(소나)에서 즉각 이를 감지해서..
거리, 속도, 폭발시간 등을 미리 알 수 있습니다...
소나는 매복해 있는 적 잠수함을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적어도 어뢰발사, 추적, 접근 등은 알 수 있었을 것이고...
당연히, 비상 때리고 회피기동 들어가야 합니다....
그런데...아무런 감지도 없었고...비상도 없었고....
국방부에서는 지난 시간 동안 소나는 이상이 없었다고 발표했다가...
최근에서야...먹통이었다고 주장했습니다....
도대체...진실이 뭔지...우리의 꽃다운 젊은이들을 40여명을 앗아갔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제가 듣기로는 백령도 초병이 물기둥을 봤다고 했다는데....
사고지점은 백령도에서 적어도 2.5km 이상 떨어져 있습니다...
소리는 1초에 340m 갑니다...
그럼...사고지점에서 백령도까지 가는 시간은 적어도 7초가 넘습니다...
님 의견대로 라면...초병은 솟아오른 물기둥을 볼 수 없고...
옆으로 퍼져나가 물방울을 볼수 밖에 없습니다....그것도 한밤중에....
천안함 함장은 핸드폰으로 보고를 하는 게 아니라...
비상 때리고...주변에 있는 잠수정(함)을 찾아내서....
개밥그릇 만들어 놔야 합니다....
그런데...뻘짓만 해대고...처음에는 북한넘들 소행 아니라고 하다가...
이제는 북한넘들이라고 그러고....
대한민국 해군을 완전히 밥통으로 만들어놨네요...
대공용도 아닌 76mm 주포나 펑펑 쏴대고...
아무리 생각해도...너무 앞뒤가 안맞네요....
저도 북한넘들 짓이라고 믿고 싶습니다....
그래서 본때를 보여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전문가가 아닌 제가 보기에도 너무 어설퍼 보입니다..
이상...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ㅋㅋㅋ
북괴에게 100% 흘러가는 정보를 밝힐 순 없습니다..
대응의 잘못과 그 과정에서의 오류와 더불어 죄가 있다면 당연히 비난 받고 법적 처벌해야 합니다..
하지만 그러한 잘못이 있다하더라도 모든 증거가 북괴를 가르키는 상황에서 북괴의 입장을 대변한다는 것은 말이 않되는 일이지요..
흉기에서 살인자의 DNA가 나왔는데.. 피해자의 시신도 못본 사람들이
언론에 공개된 전면사진 한 장 들고서..
칼자국이 안보인다며 살인자를 옹호하는 격입니다..
실은 등 뒤쪽으로 수십 군데 자상이 있는데..
범인인 북괴는 때가되면 어김없이 도발해온 집단입니다..
또한 서해에서 잇따른 해전 참패로 복수의 칼날을 갈고 있었으며..
그것을 공공연히 협박해오던 자들입니다..
믿을 집단을 믿으세요.. 북괴가 그렇게 좋으면 북으로 가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