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새끼 갱상도지? 아니 일본인가? 햇깔리네
나 알아! 이 나라말아먹은 세마리 새끼는 갱상도라는걸!
ㅡㅡㅡㅡㅡㅡㅡㅡ
@ 9회말 끝내기 안타를 치고 기뻐하는 김주찬.
김주찬의 생애 첫 끝내기 안타로 롯데가 한달여 만에 2연승을 거둔 13일 부산 사직야구장. 많은 롯데 팬들은 이틀 연속 뒷심을 발휘한 롯데의 저력에 고무돼 ’부산 갈매기’를 열창했지만 8회말 때 아닌 ’야구장 난동 사건’으로 씁쓸한 입맛을 다셔야만 했다.
전말은 이렇다. 5-5 동점이던 8회말 일부 취객이 삼성 투수들이 몸을 풀던 불펜에 난입해 경기가 2분여 중단된 것. 삼성 관계자에 따르면 일부 취객이 경기 중 계속 불펜 복도 쪽으로 침을 뱉고 오물을 던지자 불펜에 있던 삼성 선수들과 언쟁이 붙었고 3루 외야 지정석에 있던 취객은 안전 요원의 제지를 뚫고 그물망을 통과해 불펜에 들어갔다. 더그아웃에서 불펜에 설치된 CCTV로 이 광경을 지켜본 선동열 삼성 감독은 급히뛰쳐나와 원현식 구심에게 ’빨리 상황을 정리하라’며 다그쳤다.
술에 취한 일부 롯데 팬이 삼성 불펜에 난입하자 심판과 안전요원이 불펜으로 다가가 제지하고 있다.
안전요원에 끌려 나오는 취객. 삼성 1루수 박석민과 관중들이 지켜보고 있다.
’익사이팅 존’ 뒤쪽 팬스를 넘어 관중석으로 돌아가는 한 취객.
외야 관중석에선 관중들끼리 싸움이 벌어졌다. 말리는 안전요원들과도 몸싸움을 벌이던 이들은 경찰이 도착하고서야 진정 기미를 보였다.
안전요원들의 제지로 취객들이 다시 관중석으로 돌아간 뒤 경기는 속행이 되었다. 하지만 사직야구장은 지난 주 SK와의 경기에서 한 관중이 장난감 칼을 들고 그라운드에 난입하고 SK 선수단 버스 유리창이 일부 팬들이 던진 돌에 파손되는 등 ’야구 수도’ 부산의 명성에 먹칠을 하는 일이 연이어 발생하고 있어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그나마 다행인 건 대부분의 팬들이 불펜에 난입한 취객을 향해 ’집에가~~’를 함께 외쳤다는 사실.
’세계 최대 노래방’ ’신문지 응원’ ’봉다리 응원’ 등 롯데 팬들은 사직야구장에서 우리나라 야구 역사의 응원 문화를 선도해 왔고 이는 전국의 야구 팬들이 인정하는 사실이다. 개인적으로 롯데 팬이 아니면서도 친구들과 가끔 사직야구장을 찾는 건 이런 사직야구장만의 분위기를 좋아해서였다.
최근 일련의 불미스런 일에 대해서 팬들 스스로에게 자제하고 성숙한 응원 문화를 기대하는 건 너무 순진한 생각일까? 일부에서 제기하는 추태를 일으킨 당사자에 대한 야구장 출입 금지와 같은 ’강경론’에 공감이 간 하루였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흑 흑”. 그는 갑자기 어깨를 들썩이며 흐느끼기 시작했다. 흐느낌 사이로 경상도 사투리가 흘러나왔다. “나는 아이데이(아니다)…나는 아니데이….”
11일 밤, 부산 여중생 납치·살해사건 피의자 김길태(33)가 가장 절친한 친구 강모(33)씨를 만났을 때 모습이다. 김이 10일 검거된 뒤 경찰 조사관이 아닌 외부인을 만난 것은 강씨가 처음이다. 강씨는 김과 사회생활을 하면서 사귄 친구라는 게 경찰 설명이다. 강씨는 김과 10여 분간 편하게 얘기를 나눴다. 김의 안부를 묻고 위로하는 말이 많았다. 그래선지 김은 감정이 진정되고 반성의 빛이 보였다.
옆에 있던 프로파일러들은 ‘이때다’ 싶어 강씨를 내보내고 다시 조사를 시작했다. 그러나 김은 다시 입을 다물어 버렸다. 11일 오후 9시부터 시작된 조사에서 김은 이전보다 더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였다. 자정을 넘기자 아예 조사를 거부했다.
경찰은 김에게서 야간조사 동의서를 받아 둔 상태였다. 자정부터 12일 오전 4시까지는 조사를 하지 않고 프로파일러들이 편하게 이것 저것을 물었다. 개인취미 등 가벼운 대화였다. 그래도 이마저도 김은 모르쇠로 일관했다. 그는 오전 4시쯤 잠자리에 든 뒤 오전 7시30분 아침식사 시간이 됐으나 “머리 아프다”며 일어나지도 않았다.
김희웅 사상경찰서장은 12일 “김은 이양 살해에 대해서는 일관되게 부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경찰은 김의 자백은 시간문제라고 자신하고 있다. 범행을 부인하던 피의자들이 눈물을 흘리는 등 심경의 변화를 일으키면 통상적으로 1∼2일 후 범행을 자백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조사에 참여한 프로파일러 권일용 경위는 “극형에 대한 두려움으로 범행을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자백을 하기 위한 죄책감을 느끼도록 유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경찰은 김을 어머니와 만나게 할지 여부를 놓고 고심하고 있다. 김 서장은 “김길태가 평소 어머니와는 말을 터놓고 지냈다”며 “프로파일러와 상의해 김을 어머니와 면담시키는 것을 고려하겠다”고 말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미친 쉐끼들이 들겨먹는다는 배추요리.. 저걸 어떻게 먹냐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비빔밥은 골동반(骨董飯)이라고도 하며 여러 가지 나물, 고기, 달걀을 비벼 먹는 것으로 각 지역에 따라 차이를 두고 전해져 왔다. 안동의 헛제삿밥과 진주비빔밥, 전주비빔밥이 대표적인데 물론 그중에 전주비빔밥이 가장 유명하다.
전주비빔밥은 평양의 냉면, 개성의 탕반과 함께 조선시대 3대 음식의 하나로 꼽히는데 그중에서도 으뜸이라 할 정도로 유명하다. 한국을 방문한 마이클잭슨도 비빔밥을 먹었으니 그 명성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준 셈이다.
그럼 전주비빔밥이 전국 제일의 맛을 자랑하는 까닭은 무엇일까? 그 이유는 천혜의 지리적 조건하에서 생산되는 질 좋은 농산물과 장맛, 그리고 전주사람들의 음식에 대한 유별난 정성이 아닐까 싶다.
전주비빔밥의 특징은 밥을 지을 때 쇠머리 고운 육수를 쓰는 것이다. 이는 밥알이 서로 달라붙지 않고 나물과 섞어 비빌 때 골고루 잘 비벼지며 밥에 윤기가 나기 때문이다.
여기에 고기, 콩나물, 시금치, 쑥갓, 고사리, 도라지, 미나리. 표고버섯, 달걀지단 등 30여 가지 재료를 얹어 고추장에 비빈다. 그리고 전주비빔밥의 제 맛을 내는데 빠져서는 안되는 것이 육회이다. 육회는 다른 재료와의 어울림이 좋아 전주비빔밥의 맛을 한층 높이는 역할을 하였으며 육회의 사용이 전주비빔밥의 특징으로 자리 잡게 되었다.
맛도 맛이지만 전주비빔밥은 최근 기능성식품으로도 주목을 받고 있다. 비빔밥 한 그릇에 인체에 필요한 각종 영양소와 식이섬유가 풍부해 각종 질병과 비만을 예방하고 치료하는데도 탁월한 효과가 있다는 것이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한국 대표음식 전주비빔밥이다.. 이 놈들아..
갱상도 음식중 대표음식은 뭘까??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옛말에 피는몬속인다고 안합니R까 ㅋㅋㅋ
꼭 경상도 사람, 경상도집단이 나라를 잡으면 이나라 이꼴 됩니다..(노무현대통령 제외)
보기가 많이 민망합니다.
안타깝네요 ㅡ.ㅡ;;
설마 저걸 사람이 쳐먹는건 아니겟쥐요 ,,,
저건 우리들 어려쓸때 소여물대용으로 먹이던 쌀겨비슷한데
저걸 저쪽종자들은 음식이라고 쳐먹는가봐요 ㅋ
저걸 와인하고 겉들여서 먹는다는데.. 생각만 해도 좀 이상한 사람들이죠.......
쩝..
ㅆ ㅂ 소가 즐겨먹던 저걸 ㅋㅋㅋ
네 편, 내 편 가른 후 맹목적으로 지지 혹은 비난하는 일은
대가리 속에 변만 가득한 수구꼴통 버러쥐들이나 하는 짓입니다.
그 버러쥐들이 그런다고 해서 우리까지 그런 식으로 대응하는 것은
결코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적어도 우리는 버러쥐떼 보다는 몇 배, 몇 십 배 더 낫다는 것을 보여줘야 합니다.
지역은 지역일 뿐 그 지역에 서식하는 모든 사람들의 이해와 정확히 일치하지 않습니다.
그런 사실도 모른 채, 단지 지역이라는 판단 기준에 사로잡혀 자신이 속한 계급의 이해와 관계 없이 이른바 이 사회를 농단하고 있는 기득권 세력의 이익을 강화해주는 행위를 아무 생각 없이 저지르는 꼴통들이 아직도 많다는 사실이 서글플 뿐입니다.
결론은, 우리는 꼴통들과는 달라야 합니다.
제발 오버들좀 하지마라...
대통령한테 이새끼가 머냐?
주접 오버는...
ㅉㅉㅉ...
이번에는 너무 오버한거야...
적당히해라...
걱정돼서 하는소리야~~~
지역감정 부추기는짓은 진보건 보수건 욕먹을짓...
발리 내려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