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 민주민생평화통일 주권연대, 조국통일범민족연합 남측본부가 천안함관련 억측과 유언비어를 퍼뜨리고 있다.
유령교수 서재정, 이승헌, 양판석 그리고 이종인, 신상철, 박선원 등의 주장을 토대로(그놈이 그놈이구만!)
21편의 만화, 사진 등의 인터넷 선전물을 게재하고 있다.
유엔의장 성명에서도 북한이라는 지칭은 없었으나, 천안함 피격 주체가 북한의 어뢰라는 사실을 세계 각국도 인정하였다.
그러나 우리내부의 좌파단체들이 북한을 옹호하기 위해 의혹을 양산해내는 현실이 참으로 안타까울 따름이다.
거기에다 김정일 하수인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는 한상열까지...
북한의 천안함 피격에 따른 그 응징으로 한미연합훈련이 낼부터 나흘간 동해안에서 시작된다.
도둑이 제 발 저린지 북한은 보복성전 경고까지 하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지만 이럴수록 우리는
더 세게 더 강한 위력을 보여 줄 필요가 있다.
또한 한미동맹의 굳건함과 재도발 시 확고한 응징 의지를 보여줘야 한다.
(언제든 정밀타격으로 김정일 머리를 박살낼 수 있다는...)
좌파언론 및 단체들이 총 출동(민주통일연대, 한걸레, 오마니, 프레쉬안, 참여연대, 평통사) 국가의 위신을 추락시키고
의혹제기로 사회 불신을 가중시키려는 이때에 우리는 더 이상 좌파언론 및 단체들의 행태에 휘둘려서는 안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