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뉴스9’는 3일 소식통을 인용, "최근 리비아를 방문한 우리 정보당국 대표단에 리비아 쪽이 10억달러, 우리돈으로 1조원 이상되는 뭔가를 요구했다”고 보도했다.
- <중앙일보>도 4일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리비아가 10억달러 규모의 ‘토목공사’를 해줄 것을 우리 정부에 요구해왔다"며 "이번 사태의 해결을 위해 최근 현지를 방문한 정보기관 협상단에 리비아 쪽이 이런 입장을 밝혔다"고 전했다.
- 3일 리비아 영자지 ‘트리폴리 포스트’는 익명의 리비아 관리를 인용해 리비아가 한국 정부에 모종의 요구를 했다면서 “한국이 기한 내에 이를 받아들이지 않으면 한국 기업이 리비아에서 진행하는 사업에 특정한 조치가 취해질 것”이라고 보도했다. 또 이번 사건에 연루된 한국 외교관이 알려진 것과 달리 1명이 아니라 2명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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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이라면 진정한 글로벌 호구로써의 위엄이 증명되는거다~~
아...ㅅㅂ 쪽팔려라....미쿡 똥구녁만 쪽쪽 빨다가 이게 뭐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