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 현 주적으로 칭한다.
동족상잔의 비극을 가져왔으며, 한나라에 두 이념을 가지게 만들었다.
일본 : 동맹국으로 칭한다.
우리의 주권을 빼앗고 우리의 땅을 짓밟고 우리나라를 시시탐탐 넘본다.
그렇다, 이게 현제의 실정이다.
보자 북한은 같은 동포에게 총뿌리를 겨눈 이념이 다른 국가로 지금 분류가 되어 있다.
6,25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죽어갔나 하지만 그것은 상위 몇%에 불과한
악질 인간들이 만들어낸 전쟁이다.
그렇다면 북한을 우린 어떻게 생각하나???
북한은 주적이다 하지만 동포다 그래서 통일을 해야한다.
이건 말이 안된다. 옛 서독과 동독 시절에 동독과 서독 역시 초반기엔 서로 죽이고
헐뜯기를 반복을 했다. 하지만 서독의 흡수 통일을 위한 피나는 노력이 있었기에
동독은 서서히 흡수 통일이 되어갔다. 이들역시 우리와 틀릴것이 없다는 거다.
하지만 그들은 해 냈다. 그 이유는 서로 마찰을 피하며 서독이 끊임없이 동독에
지원 및 포용을 한 이유다.
그러나 우린 주적으로 칭하면서 북의 주민들은 우리의 동포이기에 통일을 해야한다.
이렇게 생각 하는것인가????
과연 지금의 정부에서는 북한을 주적으로 두면서 통일을 바라는건가????
주적이란 주된적으로 그들을 포용할수 없는 결과를 가져오게 된다.
그런데, 우리 에게 그들을 주적으로 만들어주고선 통일을 바란다는건 있을수 없을것이다.
일본 정말 일본이 과연 우리의 동맹인가????
호시탐탐 독도를 넘보고 있는 그들이 과연 우리의 동맹인가????
그리고, 지금 일본의 자위대를 자위군으로 편성 하려 한다.
군으로 편성을 한다면 과연 그들은 지금처럼 가만히 말만으로 독도는 일본땅
이럴까 하는거다. 군이란 자기의 땅을 지키기 위해서 활동하는 국가의 유일무이한
집단이다. 그런 군이 과연 지금처럼 말로만 독도 는 자기땅이라며 우리에게 줘라 할까???
아니다 내가 만약 이 나라의 우두머리라면 독도에 바로 군을 포진 시킨다.
군은 자기 영토를 지키는 무리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우리에게 주적은 어디이고 또한 포용해야 할 적은 어디이며,
우리가 그렇게 지키고 싶었던 나라는 어디에 있을까????
우린 주적을 바꿔야 한다. 단지 포용을 해서 우리에게 흡수를 시킬수 있는
북한을 주적으로 둬서는 안되는것이다. 주적으로 둬서는 통일을 할수가 없다.
통일이 된들 무엇하랴??? 주적인데 그 인식이 남아 있는데 통일이 제대로 이루어질까????
잠재된 적 일본 중국이라 하는데????
우리에겐 우리땅을 넘보는 일본이 그리고 호시탐탐 북쪽땅을 자기 영토로 흡수하려는
중국 이 둘이 우리에겐 주적이 아닐수 없다.
다음에도 통일이 될때 갈라서 통일을 시킬것인가????
우린 옛적에 삼국시대에 고구려 백제 신라 이 세나라가 싸우면서도 서로 도와가며
살아왔다. 그리고, 왕건은 그들을 포용하면서 자기 사람으로 만들었다.
그 왕건이 과연 잘못된 정치를 한것인가????
아니다. 우린 단지 북은 우리가 흡수 통일을 해야 하는 대한민국의 한 주민들이다.
제발 우리땅을 넘보는 이들을 잠재된 적으로 간주하고 우리가 흡수통일을 해야할
북을 주적으로 두지는 말자 이거다.
아 ~~~~ 이 글과 함께 난 지금 빨갱이란 소릴 들을것이다.
하지만, 우리도 서독과 동독처럼 되지 말라는 법이 없다.
그런데, 주적으로 둔 상황에서 과연 통일이 이루어질까?????
그리고, 우리의 통일을 제일 싫어하는 양대 강국(중국,일본) 이들을
주시하자 이들이야 말로 우리에겐 제일 크나큰 주적이 아닐수 없다.
님의 생각이 대인배같이 보이지만 실은 위험할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