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권의 대권 예비주자 가운데 한 명인 김문수 경기지사가 8.8 개각과 정부 정책, 개헌론 등에 대해 연일 쓴소리를 내놓아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김 지사는 최근 8.8 개각에서 김태호 국무총리 후보자가 발탁되자 차세대 지도자론에 대해 쓴소리를 하면서 “중국의 리더십은 안정돼 있는 반면 우리는 자고 일어나면 총리라고 나타나는데 누군지 모른다”고 말했다.
개헌론에 대해선 언론인터뷰에서 “지금 개헌을 하면 국론분열만 있고, 절차도 복잡해 현실성이 없다”고 밝혔다.
또 18일 열린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포럼에서 김 지사는 신도시정책을 비판하면서 “노태우 전 대통령은 통이 컸다. 일산, 분당 등은 규모가 500만-600만평 되는데 이명박 대통령은 100만평 이내로 작게 하신다”고도 했다.
--------------------
문수햄이 지금 치고 나오는 것은 레임덕의 시작을 시사합니다. 정으으 기사를 보면.., 총리가 누군지도 조내 모르것다, 분권형 대통령제하믄 졸라 분열만 있고 현실성이 없다, MB는 노통보다 통이 작다..이렇게 나가고 있어요. 이 세가지 모두 MB에게 직격탄을 날리는 검미다. 헐;; 이제 슬슬 현정권과 차별성을 부각시키려도 의도라고 보믄 틀림없'읍니다. 아무리 친구라도 조낸 찌질대는 넘이면 옆에 있어 밧짜 표만 떨어지거등여.
이제 현정권과 거리를 둬야대겠다. 이렇게 나가는 그룹이 많아질껍미다. 문수햄이 스타트를 끊자 누부야를 사랑하는 그룹과 서울시를 대표하는 액면팀과 얼떨결에 분위기에 휩사이는 군대가자 상수를 비롯, 준표햄, 눈물없인 볼 수 없는 정두언 등이 슬슬 몸을 풀게 댐미더.
특히 문수햄과 친박, 준표햄, 정두언은 친이세력에 쬐끔 섭섭한 기 있기 때메 9월부터 탈이명박이미지를 보일라칼 낌미더. 제일 섭섭한 남갱필은 특정인을 지원할것이고,,,,....흠,,,,우리는 당근 문수햄한테 포를 모다 주야 댐미더. 아무리 박근헤누부야를 사랑한다지만 박근헤를 극구 떨구어야 대겠다고 결심한 살아있는 권력이 있기때메 험로가 예상댐미더. 문수햄이 선발로 치고 나가믄서 이제 껄배이들을 다 지길 수가 있는거예요. 내일부터 문사랑을 조직해가 한국을 구해야대겠다. 이리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이 늘었어요. 죠를 걸고 문사랑을 키아주야만 걸배이들을 다 지기고 한국을 구할 수가 잇는 검미다. 헐'';;
정으으 문수햄이 모신나강 저격용을 들고 스코프를 장착하기 시작함으로써 비로소 대권레이스으 스타트를 알리는 총성이 울렸다고 봐야 함미더. 킁 !!
한나라당에서 MB에게 쓴쏘리 할줄 아는 통큰 정치인.....
냄시 독하네...ㅋ
모난 돌이 정 맞는다고 우찌 그리 고지식한지~
나도 그럼 싫다고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