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호 국무총리 후보자가 29일 오전 10시 광화문 사무실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중대 발표를 한다.
구체적인 내용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지만 지난주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치며 잦은 말 바꾸기 등 여론이 악화된 가운데 더는 이명박 대통령에게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한 결단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김 후보자의 한 측근은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민주당 등 야당이 제기하는 의혹에 대한 반박 성격의 입장 발표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일각에서는 김 후보자가 자진 사퇴를 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
정으으 태호 후보자가,,,,,, 걸배이,,,,는 아닌 거 가튼데, 졸래 중대발표를 하게 댐미더. 달포 전에 햄들이 나선 바가 있어요. 이래 각고는 안댄다, 나라를 구할 수가 없다, 걸배이들을 지긴 후에 대권을 잡고서나 나라를 구해야겍다고 다짐하신 정으으 햄들에 의해서 지금 나라가 쪼께이 정상적으로 돌아갈라 하고 있는 중임미더. 하지만, 걸배이들을 지기야겟다는 말과는 달리 액숑은 대권만 꼬라 보고 쫓아가는 햄들도 잇씰김미더.
정으으 목발 재처리햄조차 이건 너무 양파가 아니냐, 비듬과도 비슷하게 털어도 털어도 또다시 나온다,,이래 각고는 청문회 꺼리가 넘흐 많다. 이렇게 일침을 가했거등여. 햄으 일갈에 당 분위기가 졸래 급변한 김미더. 친이, 친박, 소장파 으원들의 계산법에 따라 한두명을 떨구어야 한다.. 대텅렁은 한 번 하고 현직에서 물러나믄 그마이지만서도 한나라당이라카는 당은 영원한 기 아이겐능가? 당은 앞으로도 살아야 한다,,,,이래 각고 청와대와 쪼께이 시각을 달리하기 시작했어요.
이제부터 햄들이 직접 나서각고 걸배이들을 지길 수가 있심미더. 청와대으 인사검증시스템만 믿어각고는 안댄다, 졸래 지금부터라도 민심을 포용하고 나가야 살수가 잇겟다. 청와대와는 달리 당은 앞으로도 살아남아야 한다. 더구나 9시 뉴스에 민주당으 수장격이신 연암선생께서, 그사람은 절때로 안되야,,,이카는 바람에 그만, 흐흑...,,, 앞으로는 '절때로 안대는' 사람은 청문회에 들여 놓지도 말고 고향 앞으로 드가 ! 이래야 되지 않을까 사료댐미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