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한 MB정부, YS모교 경남중에 109억 특혜지원
전국중학교 중 유일하게 리모델링 명분으로 추경예산 몰빵받아
위선적인 MB정부는 참 관대하다.
<내일신문>에 따르면, MB정부가 지난해 추경예산 때 노후학교 개축사업으로 부산의 경남중학교에만 100억대 이상의 국비를 지원했다 한다. 추경예산 150억원 중 109억원을 김영삼의 모교라는 경상중에 몰빵한 것이다.
* 내일신문 / http://www.naeil.com/news/NewsDetail**?nnum=569652]로 이동합니다." "http://www.naeil.com/news/NewsDetail**?nnum=569652" target=_blank>경남중에 수상한 국비지원, 추경예산 150억원 중 109억원 몰아줘
여기에 경남중 출신의 유력 정치인들이 개입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는데, 영포회 국정농단-인사전횡과 '경남의 아들' 김태호 전 총리후보자의 각종 문제-의혹에서 알 수 있듯이 경상도 잡놈들이 별의별 개짓을 일삼는 것은 정말 타고난 듯 싶다. 실제 부산 경남중은 김영삼과 김형오, 김무성 등 여권 유력 정치인들의 모교이자 부산경남지역 명문이란다. 명문은 개뿔.
여하간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의 '2009년도 결산심사 보고서'에 의하면, 교과부는 당초 지난해 5월 '20년 이상 경과한 노후학교 리모델링'을 목적으로 50개교에 30억원씩 지원하는 사업계획을 세웠지만, 유독 경남중학교만 지원대상으로 선정해 예산을 대줬다 한다.
긴급한 사안도 아닌데 추경예산까지 동원해 109억원을 몰빵하다니 정말 공정한 MB정부가 아닐 수 없다.
그 돈으로 빈곤층 무상급식-생계지원이나 해주면 더 좋았을텐데 말이다.
덧. 혈연-지연-학연이 활개치는 기괴한 세상...좃선시대인듯...
학생하고 맞짱뜰기세...였으니..
좌빠알 처럼 사람 말 도 몬믿는거여....?
장문의 댓글을 쓴거 보아하니...약간의 피해의식이 있는 모냥..ㅋ
댓글에 한마디 했다고... 후장 따이는기분이네.....
요즘은 보배에 시간낭비 하기 싫더라
<상황상 댓글도 않쓰신 니미씹님 에게 욕을 할 연유가 전혀 없음>
<내가 거짓말을 한다는 너의 말은 진짜 사람이길 포기 했나보구나>
학생하고 맞짱뜰기세...였으니..
낚이는것에 최고이니??
학생이라하면 고지 곧대로 학생???
개념은
대갈박은 폼이 아닌듯
채우고 덤벼
그리고 아는척 하지마
흥분하지도 말고
재수 털리니깐
여기서 대화한다고
내가 니 스펙이라고 생각하지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너라면 안 쪼개고
니 인생 개척한다
좌빠알 처럼 사람 말 도 몬믿는거여....?
장문의 댓글을 쓴거 보아하니...약간의 피해의식이 있는 모냥..ㅋ
댓글에 한마디 했다고... 후장 따이는기분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