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이 설치는 민주당의 도덕적 수준
김대중 정권 당시에 은행을 압박해서 돈을 북에 퍼준 반역적 좌익분자 박지원이 민주당의 주역이 되어 이명박 정부와 여당을 능멸하는 꼴이 딱 대한민국의 망조다. 후세의 역사가들은 박지원이나 박원순이 한국사회에서 설친 현상 자체를 망국적이라고 평가할지 모른다. 박지원이 설치는 것 자체가 한국사회에 윤리와 상식과 법치가 사라졌다는 증거라고 할 수 있다. 어떤 정치인보다도 박지원은 도덕을 논할 자격이 없다고 정상적 국민들은 생각할 것이다. 그리고 윤리와 애국의 씨가 마른 박지원에게 맥없이 휘둘리는 중도정부와 웰빙여당은, 능력의 측면에서, 박지원보다 더 국익에 해로운 집단인지 모른다. 또 한국언론도, 박지원에게 얼마나 삶겼는지 모르지만, 그에게 너무도 후덕하다.
박지원이 국회에서 이명박 정부의 후기 내각에 대한 인사검증을 주도하는 것 자체가 김대중이나 노무현 세력이나 할 수 있는 후안무치한 코메디라고 할 수 있다. 박지원은 이명박 대통령의 러시아 방문을 두고 '러시아의 입을 막기 위한 것'이라는 취지의 요설을 풀었다. 박지원이 '청와대가 인사청문회에서 도덕성 검증을 비공개로 할 것을 주장했다'고 밝히자, 청와대는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했다. 박지원이 '북에 쌀을 5천톤 지원하는 것은 이명박 정부의 대북정책에 대한 철학 부재'라고 힐난하면서, '이명박 대통령이 과감한 결단으로 북한에 40-50만톤의 쌀을 즉각 지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지원의 주장들은 친북좌익분자의 마지막 발악 같아 보인다.
이에 대해 한나라당 원희룡 사무총장이 15일 기자회견을 통해 조목조목 반박했다. 원희룡 사무총장은 "(이명박 대통령의 러시아 방문에 대한 박지원의 음모론적 주장에 대해) 대통령 비서실장까지 지내신 분이 작은 정치적인 이익을 얻기 위해 정치 수법에 의지하며 상생의 정치를 부정하고 있다. 금도을 넘어섰다. 어떤 근거를 갖고 천안함 관련 모종의 거래를 하기 위한 방문이라고 말했는지 모르겠다. 제1야당으로서 그런 공격이 국제사회와 국익에 어떤 파장을 미칠지 누구보다 잘 알 것이다"라는 비판을 했다고 조선닷컴이 전했다. 모처럼 원희룡은 박지원에게 바른 말을 했다. 앞으로 그런 식으로 부도덕하고 반국가적인 박지원을 때려줘야, 대한민국의 정치가 정상화 될 것이다.
박지원 대표가 전날 의원총회에서 "청와대에서 대통령실장이 위원장이 돼서 10여명의 수석들이 앉아 청문회를 한다고 한다. 어제 심지어 ‘이렇게 잘 검증된 사람을 국회로 보낼 테니까 청문회를 두 가지로 나누자. 도덕성 검증은 비공개로, 자질 검증은 공개로 하자’는 얘기가 나왔다"고 주장한 것에 대해, 원희룡 사무총장은 "(인사청문회 비공개 제의 주장에 대해) 전혀 있지도 않은 사실이고 그런 입장이 정해진 바도 없다. 대통령실에서 그간의 관행을 백지상태로 돌리고 인사검증과 인사청문회를 어떻게 개선할지 검토하고 있다"는 주장을 했다고 조선닷컴이 전했다. 인사청문회에서 패륜과 반역의 전력이 있는 정치꾼들은 질문권도 주지 말아야 한다고 국민은 생각할 수 있다.
원희룡 사무총장은 "박 대표가 ‘쌀 5000톤은 통일부 장관의 집에도 모자란다’고 말한 것은 언어의 강조를 넘어선 모욕적인 발언이다. 대기업에서 1억원씩 받고 휠체어 타고 다니던 때가 언제인데 너무 손바람 내다가 덜컥수를 둘 수 있다"고 경고했으며, 안형환 한나라당 대변인도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그럴 듯 하게 흘리고 문제가 되면 말 바꾸기를 하는 구태정치의 전형적인 모습이다. 박 대표는 자신의 무책임한 발언에 대해 사죄하고 공당의 대표로서 책임 있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논평했고, 김희정 청와대 대변인도 "(박지원의 ‘비공개 인사청문회’ 주장에 대해) 제1야당의 원내대표를 맡고 계시는 분의 거짓말이 지나치다"는 비판을 했다고 조선닷컴이 전했다. 박지원은 김대중에게 거짓말과 반역질만 배웠나?
여당의 거센 공세에 대해 박지원은 15일 자신의 트위터에 "당청에서 어제부터 험하게 절 공격개시, 드디어 오늘은 덜커덕 운운, 제가 입을 닫아야 하나요? 야당대표는 순종해야 하나요?"라는 글을 올렸고, 민주당 전현희 대변인도 "청와대가 오만한 태도로 야당대표를 비난하고 근거 없는 주장으로 야당을 탄압하고 있다. (비공개 인사청문회 논란에 대해) 박 대표는 청와대를 거론한 사실이 없다"고 말했고, 러시아 방문 의혹 제기에 대해선 한겨레신문 보도를 인용한 것이라는 해명했다고 조선닷컴이 전했다. 아니면 말고식으로 치고 빠지는 저급한 정치꾼들의 전형적 수법을 민주당의 박지원이 보여준다. 박지원의 말을 닫으라는 게 아니라 거짓말을 중단하라는 게 여당의 요구가 아닐까? 온갖 이적발언까지 해대는 박지원이 할 말 못한다고 징징대나?
정치적 헛말과 막말의 달인인 김대중과 노무현의 후예들이 모인 정당이라서 그런지, 민주당에는 윤리와 진실이 사라진 요설을 풀어대는 박지원이 대표가 되어서 한국정치를 어지럽히고 있는가? 민주당에도 박상천을 비롯해서 대화가 통하는 정치인들이 없지 않을텐데, 어떻게 저런 윤리와 애국이라고는 찾아보기 힘든 박지원과 같은 모사꾼이 대표가 되어 설치는지, 참으로 한심하다. 박지원이 국가의 안보와 정치인의 도덕을 입에 들먹이게 민주당은 왜 방치할까? 하기사 민주당에서 지난 지방자치단체장에 공천한 후보자들을 보면, 도덕과 애국에 얼마나 거리가 먼 집단인지 이해가 되기도 한다. 민주당은 민주당의 이름이 부끄럽지 않을 책임성과 준법정신과 애국심을 국민들에게 보여줘야 한다.
박지원이 민주당의 얼굴이 되어있는 한, 정부와 여당이 조금 정의와 용기만 있으면, 쉽게 좌익세력을 제압할 수 있다. 박지원을 추방하지 못하는 이명박 정부가 한국정치판에 생존하겠나? 다행히 원희룡이 15일 박지원에 대해 공세를 잘 폈지만, 그 강도는 약하다. 김대중 정권의 비리로부터 자유롭지 못한 박지원은 제압하기 쉬운 허약한 상대인데, 이에 절절매는 중도정부와 웰빙여당이 더 한심하다. 박지원은 비리, 부패, 반란, 반역의 혐의에서 자유롭지 못한 대표적인 부패정치꾼이 아닌가? 박지원에 농락당할 정도로 한국정치가 쇠락하니까, 남북한 좌익깽판꾼들이 겁없이 대한민국 파괴에 광적인 게 아닌가? 줄기차게 종북언행을 해대는 박지원을 정치판에서 정리하라. [조영환 편집인: http://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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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부인, 최정민씨 관계 알고 자살 기도
박낙종(조부)/ 조선공산당, 조선정판사 위폐사건으로 처형
박종식(부친)/ 슨상님과 목포상고 동창,지리산 유격대장,남로당 진도책임자,
진도경찰과 총격전 사살
박종국(숙부)/전남 진도군 고군면 린민위원회 부위원장, 박종석과 함께 사살
이외 숙부, 고모등은 9.28 서울수복후 린민군과 함께 도주중 주민들에게 돌과
몽디로 뚜디리맞아 사망.
내력이 ㅎㄷㄷ함.
박지원이 니놈은 스스로는 니가 한 짓을 알고 있을거야~
언젠가는 니놈은 청문회 한 번 씨게 받아야 해~~~
그래서 개대중이의 얍삽함이 만천하에 공개 되어야 혀~~
오죽하면 뉴욕의 호남출신 이민자들이 이를 갈겠어요.
저도 늙수구레 라도 아저씨랑 볼치면서 들은얘기지만 그사람이 무슨 인권연구소 거시기도 했었다는데 지나가던 개도 웃었었다는...
참... 민주당에 인물 없긴 없나봅니다. 고 김대중 대통령과 어떻게든 연관시켜서 묻어갈려는 것으로 보입니디다.
박낙종(조부)/ 조선공산당, 조선정판사 위폐사건으로 처형
박종식(부친)/ 슨상님과 목포상고 동창,지리산 유격대장,남로당 진도책임자,
진도경찰과 총격전 사살
박종국(숙부)/전남 진도군 고군면 린민위원회 부위원장, 박종석과 함께 사살
이외 숙부, 고모등은 9.28 서울수복후 린민군과 함께 도주중 주민들에게 돌과
몽디로 뚜디리맞아 사망.
내력이 ㅎㄷㄷ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