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만 전 대통령이 해방 직후 친일파 처단을 위해 활동했던 반민족행위특별조사위원회(반민특위)의 ‘와해공작’에 직접 개입했음을 알려주는 ‘국무회의록’ 등 실증자료들이 발굴됐다.
정부기록보존소, 미국 국가기록관리청(NARA) 등에 소장된 반민특위 관련자료를 분석한 이강수 정부기록보존소 학예연구사는 5일 이전대통령이 반민특위 와해에 깊숙이 개입했음을 입증하는 ‘국무회의록’ ‘주한 미대사의 반민특위에 대한 보고서’ 등을 공개했다. 이전대통령이 친일파 숙청을 반대했다는 점은 알려져 있었으나 구체적 행위가 서류로 확인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반민특위의 활동이 한창이던 1949년 1월21일자 ‘국무회의록’(사진)에는 “이승만 대통령이 의명친전(依命親傳)으로 반민법 제5조 해당자를 비밀조사하여 선처하라는 통첩을 내렸다”는 사실이 기록돼 있다. 또 ‘주한 미대사의 반민특위에 대한 보고서’도 “특위 요인 암살음모사건이 이승만 대통령에 의해 은폐·축소됐을 가능성이 높다”고 밝혀 이를 뒷받침했다.
이연구사는 이와 함께 특위 요인 암살음모사건에 대한 대법원 판결문을 근거로 “반민법 피의자로 체포된 박흥식(화신 사장)이 특위 요인 암살 공작자금으로 10만원을 서울시 경찰국에 건넸다”고 밝혔다.
이승만은 한인독립운동할때 철저히 테러에 반대하는 입장이었습니다.
심지어 스티븐스 살해한 한인 변호를 거절할 정도였으니깐.
귀국해서도 김구와 한민당 사이에 정치테러가 오고갈때
안도와줬다고 헤서 김구와 사이가 멀어지기까지 한적도 있고요.
이승만이 정치테러 한적이 없습니다.
그 시대에 살았던 사람처럼 야그하네....ㅋㅋㅋ
알아서 잘 찾아보길....
논평이 아닌 기사니까.....
친일파 선처 지시에 대한 기사는 SBS얌....ㅇㅋ???
역사공부나 하고 오세요.
한민당과 김구 사이에서는 정치테러가 좀 오고가긴 했지만..
정신세계...유윈~~~!!
실제적인 근거.
이승만이 정치테러를 지시했다. 그래서 누구누구가 죽었다. 뭐 이런거요.
이분 난독증이신지 공황장애이신지..
가능성이 높다고만 되어있지...
아까부터 왜 자꾸 없는말을 만들어내는거지~??
자꾸만 딴 소리 해서 물타기 시도하는겨~~??
우물안에 갇힌 불쌍한색휘~~
헛소리만 할거면 그냥 나가세요. 서로 시간낭비 말고.
없는 말 만들어서 말돌리기나 하고..ㅉㅉㅉㅉ
근거 좋아라 하는 색히가 없는 말 지어내는건...무슨꼬라지..
훗~ 대단한 놈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