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6일과 7일 전국 19세 이상 남녀 700명을 대상으로 전화조사한 바에 따르면 이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는 25.4%에 불과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이 퇴임직전 27.9% 지지율을 기록했던 것 보다도 낮은 수치다.(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 3.7%p)
35.1%였던 지난주 같은 조사에 비하면 무려 9.7%p 떨어진 것.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한 주만에 7.9%p 올라 응답자의 과반인 63.0%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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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의 제목에서 딱 보이는구만...먼 햇소리....ㅋㅋㅋㅋ
없는말도 막 만들어내더만....ㅉㅉㅉㅉㅉ
그때 노무현 5.7%까지 떨어졌던건 사실입니다.
교묘한 조작을 일삼는데
이대통령 현 지지율은 50%를 상회합니다.
님의 뇌내망상과 현실 사이에는 갭이 너무 크군요.
에브리데이 불만에 불평에 ... 신세타령하는 국민들 상대로 어찌 50%를 넘긴다는건지
사람이 이러기도 참 힘든데.....어쩜 저리 뻔뻔하며 거짓을 일삼지....
기사를 긁어와도 자기가 알고 있는 내용과 일치하지 않으면 조작 및 3류자료..
인간의 탈을 쓴 버러지의 표본이네 이거 참...ㅡ.ㅡ
ㅋㅋㅋ
또 다시 시작된 여론몰이...그만큼 많이 어렵다는 것을 반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