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볕정책의 달콤함이 국민의 안보감을 마비....
정말... 요즘 우리나라사람들 안보관에 대해 얼마정도 신경을 쓰고 있을까.... 진정 우리의 적이 누구고 제2차적인 적이 누군지나 알까? 전쟁나면 우리 국민들은 어떻게 될까?
이 나라는 당신들이 말하는 수구세력들이 이만큼 키워놓은것이다. 그런데 요즘사람들을 보노라면 우리나라 30년후의 미래가 암울하기만하다. 어르신들은 말씀하신다. 30년전에는 힘들긴해도 희망이 있어 일하기 즐거웠다라고.... 모르시겠으면 인천기계공고 길 건너에 있는 다 쓰러져가는 중국요리집 들어가서 식사 하면서 그 주인장 할아버지랑 같이 이야기 나눠보길 바란다. 고생이란 고생은 개고생을 해 오신 할아버지 이므로 그분 입에서 나오는 소리가 거짓인지 진실인지 들어보면 알꺼다.
김대중씨 당신이 소싯적 얼마나 고생을 했는지는 몰라도 국민들을 햇볕정책이란 사탕으로 유인해서야 쓰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