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명이란 말 그대로 소련의 레닌같은 넘이 일으킨게 혁명입니다.
쿠테타란 말 그대로 뒤집어 엎는다란 뜻을 가진 단어입니다.
자 이제
박정희 대통령께서 혁명을 하였다 하셨는데, 혁명이란 위에 적었던것처럼
레닌이 사회주의를 소련에 전파를 시키게 되는데, 이것이 바로 혁명입니다.
그 후에 레닌의 군대와 정부군과의 마찰도 있었지만,
레닌이 추구하려던 것을 전파하여 일어나는것이 혁명이죠.
쿠테타란 어느 한 집단(군대등...)등을 모아 자기가 속해 있는 단체에
무력을 행사하여 그들을 내리고, 올라서는것을 바로 쿠테타라 합니다.
즉슨 박정희 대통령께서는 혁명이 아니라 엄현한 쿠테타가 맞습니다.
그것도 군사쿠테타이죠. 이건 혁명이라 할수 없습니다.
혁명가는 레닌 같은 넘이 혁명가인 것입니다.
레닌처럼 사회주의를 전파하며, 후에 집권을 하지 않은것으로 알고는 있는데 모르겠구요.
레닌이 난 정치를 하려는게 아니라 사람들이 먹지 못하고, 입지 못하고, 평등하지 못한것을
바로 잡으려 사회주의를 러시아에 전파한다. 란 말을 했죠.
그것이 바로 혁명입니다.
레닌에 비교하다보니 이놈 빨갱이에 공산당 아냐 하겠지만 ㅡㅡ
사실을 말할뿐입니다.
둘중 누가 더 좋냐 하면 당연 박정희 전 대통령님이구요.
박정희 전 대통령의 새마을 운동과 경제 발전에 이받이 하신건 대단한겁니다.
장기집권만 아녔어도 아마 박정희 전 대통령의 쿠테타는 아마 소리없이 사라졌을지도...
박정희 전 대통령께서 이룩하신 업적은 한 나라의 획을 긋는
그러한 일 이였으니 말이죠. 하지만, 그렇다구해서 쿠테타가 혁명이되는건 아닙니다.
그리고, 장기집권으로 인한 독재체제도 옹호 받을수는 없는겁니다.
잘한건 잘한거구 못한건 못한게 이치가 아닐까 합니다.
그런것이 있어야 앞으로도 그러한 일들이 벌어지지 않을까요??
시시비비와 자잘못을 가리지 못하는 국민이라면??
과연 이 나라가 앞으로 잘 나아갈까요???
경제가 살아도 국민이 힘들다면 잘못된것이구.
경제가 죽었어도 국민이 살기 좋다구 하면 잘된것일겁니다.
아 이런 말이 ㅡㅡ
암튼 박정희 전 대통령의 군사적 활동은 혁명이 아니라 확실한 쿠테타가 맞습니다.
국민들이 쿠테타를 지지한적도 없엇구요.
단지 쿠테타가 끝이나고 박정희 전 대통령께서 추진 하신 그런 일들이
국민들에게 호응을 받았던 겁니다.
당시에도 부통령 자택 점거하고 경찰저지선 뚫고
경무대로 진격했는데요? 엄연히 불법이죠.
주도세력만 가지고 판단하신듯 한데 그건 아니라 봄미다
후대에서 판단할 행위의 정당성 문제이지.
주체는 군이란 차이점밖에는 없다고 봐야죠.
12.12라면 다를수도 있겠지만..
판단할 문제겠죠..
그냥 개인배만 채운거면 쿠데타로 끝나는거고
국리민복과 더 나은 가치를 추구한거면 혁명으로 승화되는거고요.
님이 드신 예시는 그냥 '사회주의', '공산주의' 혁명일뿐.
ㅋㅋㅋ
강간 해 놓고 3대독자 임신했으니 정당하다? 풉~
가치지향이란 단어의 뜻을 좀 되새기길.
결과는 몰라도 목적이 있어야 혁명이 되는거임.
결국 혁명은 뜻은 좋았어도 결과적으로 성공할수도, 실패할수도 있다는거.
결과만 좋으면...? 이런 무식한 소리 좀 안듣는 세상에 살고 싶은 소망이 있군요.
언어 유린이나 하지 마시게요~
정권 욕심이 목적이었고~ 그 욕심이 더욱 커져 유신까지 가게 되고~
18년 장기집권이면 강산 두번 변할시기에 경제 업적 그만큼 못쌓으면 그게 빙신인거고~
혁명???
우끼지 마쇼~
63년 국민이 선택한 대통령 박정희..
국민이 지지한 결과 도출. ㅇㅋ?
그가 잘나서 그랑게 아니고 18년 기간동안 의회까지 장악하고 글케 못한게 빙신인기라~
고걸 가지고 성군이니... 혁명이니.. 내 참 우껴서~
국민이 지지한 결과 도출?? ㅋㅋㅋ
예전 복실양반과 이것땜시 많은 논쟁 했지만서도~
아직까지 박통교에서 못 빠져나온거 보면 대단하긴 한가 봅니다.
당시 민심은 박정희를 선택한 것임.
ㅇ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