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한국 대사관, 면회 한번도 안해”
탈북 청소년 3명이 라오스 당국에 체포돼 북한으로 강제 송환될 위기에 처했다.
그러나 현지 한국 대사관은 이들의 구원 요청에도 지금까지 단 한 차례 면회조차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일본의 탈북자 지원단체인 ‘북조선난민구원기금’의 가토 히로시(加藤博) 사무국장은 이들 탈북 청소년 3명의 신원을 공개하며 구명을 호소했다. 가토씨에 따르면, 현재 라오스의 수도 비엔티안 근교 구치소에 복역 중인 탈북 청소년은 최향(여·14) 최혁(12) 남매와, 최향미(17)양 등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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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님의 심기를 거스를수야 없지.
좌빨들은 인간존중.. 인도주의 사상도 없음 ??
없긴 없는듯 ...
좌빨들에게 탈북자들은 배신자 일꺼 같군요
탈북자가 난민요청을 하면 그 해당국은 특별한 사유가 없는한 난민의 지위를 부여합니다.
물론
나라마다 각기 정해논 절차가 있습니다만..
주로 유엔난민판무관의 메뉴얼에 따릅니다.
그 속에는 주로 정치체제나 인종에 관한것이 보편적인 내용입니다.
따라서...
탈북자는....단순 국적 이탈자가 아닌 난민으로 처리함이 상당하고..
또한 라오스에서 요구하는 3천만원이란 금액이 어이없다는것은..
그들의 출입국관리법에 의하면
탈북자는 불법입국자가되어..벌금이라고 이해할수있으나..
난민으로 볼 경우 그져 인도적 보호의 대상이 될 뿐이기때문에...
금전의 요구에 국제사회가 응하지 않음을 이야기 하는겁니다.
비단 이번경우가 아니더라도....
국군포로할아버지경우에도..
우리대사관은 그져 뒷짐만지고있고....
또한 적십자회담에서..
국군포로와 납북자 란 표현을 쓴다고 생트집이니
거기에 춤추는 우리정부도 이만하면 금메달 감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우리 대사관이 북한의 아이들을 찾아가야 하는것은...
당신들이 늘상 주장하는...
민족적 관점에 합치하는 행동입니다.
또한 우리는 현재 법으로 북한이탈주민들을 보호하고있고
그들의 정착을 지원하고있으므로...
그리고 아직헌법은 한반도를 우리의 국토로 보고있으므로..
우리 국민이라 의제가능합니다.
북한이 싫어하면 그냥 시러라 맙시다.
이레서 죄파의 사상이란게 오락가락이란 겁니다.
민족주의를 외치나 그 각개전투에서는 쌩이라는거죠..
돈을 주는것이 민족을 사랑하는 방법은 아닙니다.
저 남자라니깐요..ㅎㅎ
민족주의적 관점이 왜 이부분에서는 사라지냔말이죠...^^
이상하죠? 그래서 오락가락이라고 했고요...ㅎㅎ
근데 저 윤씨 아니라니까요..진짜..남자구..허허허
참!!
순자와 오뎅이 있는 한 님의 조언은 고려사항이 될수 없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