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G 대박 RPG는 중화기로 불류가 되어 있습니다.
즉슨 한국의 K21과 유사하지만 대전차용으로 RPG는 유탄발사기와 달라서 직사격을 합니다.
자 이제 북에서 RPG 9문을 가지고 내려왔다는 이야기를 해 보겠습니다.
530GP에서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을 하였는데, 이것이 차단작전을 나가서 돌아오는
길목에서 당했다 했습니다.
보통 차단진지는 GP옆으로 해서 후방에 있습니다. 즉슨 좌,우 산 밑 계곡에 있으며,
그곳으로 가는 길은 등선으로 인하여 잘 보이지 않습니다.
그리고, 530GP에 제가 알기론 야간 관측기가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좀 큰편인데 대체로 대공지대에 있습니다. 그리고, 자동으로 좌우를 살피죠.
후방에 또한 관측기가 있어서 야간에 침투하는것은 거즘 불가능 하다 시피 합니다.
그렇다면 주간에 침투를 한것인데, RPG9문을 가지고 내려올 정도의 침투면
거즘 중대단위가 내려왔다 해도 과언이 아닌데 ㅡㅡ
글쌔 그게 관측이 안되었을까요???
제가 28사단 수색대대를 나와서 알지만, 그리 만만한곳이 아닙니다.
GP에선 임의대로 야간에 차단작전을 나가지도 않습니다.
주간에는 간혹 있음. 그런데, 야간에 소대장 지휘하에 차단작전이라
얼토당토 않죠. 후방에 철책과 소통후 철책에서 OK가 떨어져야 나갈수 있습니다.
그리고, 차단작전을 야간에 할 경우에는 대체로 5분대기가 후방에 수색대대 중대에
떨어지게 됩니다.
이런것들을 다 무시하고 단독적 야간 차단작전은 얼토당토 않죠.
이런 상황에서 의문이 생긴다. 훔 과연 RPG9문으로 차단작전 귀환 하는 분대를 공격
하려면 머하러 한답니까????
GP를 공격을 하지 차단작전 지역까지 내려올 정도면 GP는 쑥대밭이 되었어야 마땅합니다.
당연 살아있는 사람은 한명도 없는게 현실이구요.
또한 차단작전 할때는 그들의 동향을 뒤에서 관측하기에 어떠한 행동 하나까지 다
찍히게 됩니다.
그런 상황에서 ㅡㅡ 과연 저들이 내려와서 RPG 9문을 쏘고 달아났다 ㅡㅡ????
장난도 유분수지 만약 그런 상황이 발생이 되면, 전국에 진돗개 발령 및 GP에서 바로
RPG 쏜 곳에 난사를 하게 되어 있는데, GP에선 그냥 바라보고만 있었다 ㅋㅋㅋ
말이 안되죠.
그리고, 천안함 과연 진실의 끝은 어디일까요???
천안함 북에서 했다치면, 지금도 그들을 규탄해야 맞습니다.
그런데, 정부에서는 아무런 행동도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유엔에 올렸으나 뺀지 맞고나서 그 후엔 아무것도 안하고 있다는 겁니다.
왜 그렇죠??? 저 죽일넘의 북한 소행인데, 왜 아직도 아무것도 안하냐 말입니다.
그냥 입으로만 떠들어 대기만 하지 어떤 행동도 하지 않습니다.
또한 미국은 지금 어떤가요??? 그냥 바라만 보고 있습니다.
그냥 말로만 너희들을 지지한다. 이러지 그들도 나름대로 적극적인 태도를 보여야 하는데,
그런데 아무것도 없습니다.
진실을 알고 싶지만, 알수가 없는게 진실 아닌가요 현재는????
과연 군이나 정부에서 앞뒤 안맞는 말만 하고, 어뢰에 새롭게 나타난 조개마져
회손하면서 까지 무얼 어떻게 조사를 한건지도 모르게 그냥 마냥 북이 했다.
이렇다면, 다 믿으라는 건가요????
정말 돌아가신 영령들을 기리려면 확실하게 짚고 넘어가서 저넘들이 했다.
이런걸 가지고 말을 해야지 괜히 짜 마추기식으로 하려니 그게 되냐구요.
아무튼 저넘들이 했던 안했던간에 정말 천안함 진실을 군에서 감추는거 없이
공개하구 확실한 재 조사를 했으면 하는군요.
군대 다녀오신거 맞아요?
그리고, 위에 28사단 수색대대 나왔다 했죠?? 다녀온거 맞거든요.
또, 다 발가 벗어야 "아 그렇구나" 한적 없습니다.
군사기밀은 확실히 감춰야 하는게 맞습니다.
하지만 군사기밀인 촬영까지 내 놓은 상태에서 어떤 기밀이 있을까요???
의심의 여지를 남긴 자체가 잘못 아닐까 싶은데요???
또한, 김일병 이야기도 마찬가진데, 지금이라도 다시 재 조사 하면 됩니다.
하지만, 정부에서도 재조사를 안하고 있습니다.
김일병은 왜 누명까지 써 가면서 저렇게 있을까요???
지금이라도 누명을 벗을수 있는데 말이죠.
김일병 역시 그당시 노무현 정권때였기에 그런거 아닐까요???
제가 513GP에서 부터 518GP까지 다 다녔습니다.
제가 있을당시 4개중대가 2개중대씩 513~531GP까지 맞었구요.
하지만 그때에도 소규모든 대 규모든 철책으로는 저넘들이 내려온적
없었습니다. 저희가 뿌려놓은 지뢰도 저희가 어딨는지 모르는 판국에서
함부로 길이 나 있는곳 아니면 들어가지도 않습니다.
길이 나 있는곳도 빗물에 씻겨 내려오는 지뢰로 사고가 터지는데,
아무대나 함부로 다니겠어요???
저들이 내려올수 있는곳은 바로 38선 흰 푯말 박아논데(이북)까지 입니다.
그리고, 천안함 사건 역시 처음에 제가 회사사람들에게 제일먼저
북한놈들이 한거 아냐 이렇게 말을 했던 사람입니다.
방송에서 나오기도 전에 말이죠. 그런데, 자꾸 가면갈수록
의구심을 같게 만들었던게 바로 군과 정부였습니다.
확실한 재조사를 해서 명백하게 저놈들이 했다는걸 밝혀내자
이겁니다. 지금까지 짜 마추기식의 조사로 하지 말구 말입니다.
그렇다면, 안 믿는 사람들까지 다 믿을수 있지 않을까요??
저들은 발뺌하구 우린 그냥 지나가고 이대로 잊혀지는거 아닌가요???
저들이 발뺌을 아예 할수 없도록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서 조사를
하는것이 우리로써도 좋지 않을까요??? 국민들까지 다 믿을수 있도록 말이죠.
정황이 북이 했다는 흐름으로 진행되다보니 염화수산인지 먼지 알지도 모르겠지만,
그것이 결국은 둔갑을 했다는 소리를 말이죠.
좋습니다. 부패가 진행되는 어뢰에 지금도 매직1번이 선명한지 보세요.
그리고, 나중에 그 어뢰가 더 부패되서 매직1번이 안보이게 된다면, 그때에는
정말 진실이 먼지 알수 있겠죠.
부패된 곳에 뚜렷한 매직1번이 말이죠.
들이닥치더라도 유유히 다른곳으로 빠져나갈수 있습니다.
그리고, GP는 언제나 실탄을 소지할수 있습니다.
수류탄은 각 초소에 배치가 되어 있구요. 즉각조치 상황때문에 그렇죠.
또한 실탄도 위에 종이와 스카치테이프로 봉인되어 있는거라
맘만 먹으면 언제든지 실탄은 빼돌릴수 있습니다.
그리고, 12명이 죽었다. ㅡㅡ 차단작전 인원이 11~12명 입니다.
그런데, 12명이 죽었다란 즉슨 차단작전에서 다 죽었어야 맞는 말입니다.
차단작전시 대부분이 선임하사가 나가지 않구 소대장이 나갑니다.
특히 야간에는 더욱더 그렇습니다. 그런데, 소대장 선임하사 다 살고
12명이 죽었다 ㅡㅡ 이건 좀 무리수가 ㅡㅡ
그렇다면, 차단작전시에 죽고 GP에 RPG 떨어져서 대공초소 2명 죽었다 ㅡㅡ
장난하는것도 아니구 차단작전시에 10명이 죽고 GP에서 2명이 죽었다는거???
또 다른 말도 있던데 8명 죽고 4명 죽었다란 글도 보이던데, 차단작전시 RPG가 떨어지면, 길이라곤 약 50선테정도 길 뿌니 없는데, 대부분 차단작전 지역 길이 좁음.
RPG가 한두문도 아니구 대략 6문정도만 떨어져도 거기 있던 사람들 죄다 죽음.
아니면 중경상 이게 말이 되는 소리???
딴겨레.견향 그어떤매체에도 아가리쿠스하고있지만
천안함사건의 경우 무슨의혹 저런의혹 이런의혹해가면서
심지어 개인이 올려놓은 블로그의 글까지 퍼와서 기사화한다는거.ㅋㅋㅋ
에휴..지겹다 지겨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