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정 통일부 장관의 친북 발언이 도를 넘어서고 있다. 25일 대한상의 조찬 강연에서 연간 4000억원 규모의 대북(對北) 지원을 거론하며 “4500만 남한인구의 1인당 아침식사비보다 적은 것을 도와주면서 퍼준다고 얘기하면 주고도 욕먹는다”고 말했다.
국민의 혈세를 가벼이 여기는 것도 문제지만 그같은 액수가 북한에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조차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는 듯하다는 것이 우리 시각이다. 정부가 최근 북한 최고인민회의 발표에 근거해 계산한 북한의 올해 예산은 30억900만달러정도다. 4000억원이라면 그 예산의 7∼8%에 이르는 금액이다. 더구나 4000억원의 1/17에 불과한 방코델타아시아(BDA) 동결자금 2500만달러를 핑계삼아 2·13합의조차 14일 시한을 열흘 이상 넘긴 북한이다.
‘북한 빈곤 = 남한책임’이라는 이 장관이다. 북한의 요구가 점점 더 노골화하지 않는다면 그게 되레 이상할 상황이다. 5월1일 근로자의 날을 전후해 경남 창원에서 열릴 ‘6·15 공동선언 실천을 위한 5·1절 남북노동자통일대회’만 해도 그렇다. 북한은 대표단 파견조건으로 여비·숙식비 1억원을 달러화로 내놓으라고 하고 직접 개성으로 가져오라고까지 했다. 이미 북한 개성공단관리위원회에 100억원의 운영자금을 지원하고 남북교류협력기금 234억원을 투입해 아파트형 공장을 무상으로 지어주기로 결정한 노무현...........
조선일보 사설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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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이 장군님의 품에 안기지 않고 남한에 눌러앉아 있는 이유 :
북한 인민들에게 더 이상 빨아먹을게 없으니깐...
좌익들은 민족의 고혈을 빨아 장군님께 바치는게 삶의 목적.
저 4천억이란 돈에서 5백억원만 떼어내어 편성한다면 50여명의 새생명을 구했을것이고 지금도 환마와 싸우는 난치병 어린이를 전부 도울수있읍니다
꼭 보면 없는집에 엄청난수술비를 요구하는 병마가 찾아 오더군요 통상....
그래도 대기업(회사차원에서 사보에 실고 전체사원이 발벗고 나서 도아줌니다 우리나라 대기업은 그래서 좋은것입니다 자체 대형병원들을 다 보유하고 있어서 해당사원은 정말 죽음을 바쳐 충성을 맹세합니다)은 좀 낫지만 일반 저임금근로자나 서민층에 저런 병마가 오면 완전 끝장 남니다
가정이 붕괴되죠
그래도 북한이 더 중요하니까 집행하는거 아니겠읍니까
우리나라 저소득가정은 그냥 디지라인거 같읍니다
결국 오만한 한나라당의 인기는
물거품이 될수도 있음을 보여준 예이지요..
한나라당..좀더 분발해야하고..
민심을 읽어내야 할겁니다.
그리고
홍업씨는 생략합니다.
뻔한이야기..ㅎㅎ
아
그 씨발놈의 김대업이 또 사기치다 걸렸답니다.
전국민을 놀린 김대업이...
하지만 아직도 그를 의인이라 생각하는 인간들이 있지요..
제가 알기로..
이번에 들어가면..
전과 9범이 이고...
7범째가 사기...
8범째가 간통인가 강간이지요..
쓰레기..
다 줘도 배고픔을 호소하는 북한..
게다가 못줘서 안달인 정부..
헷갈리네요...
주는것도 좋은데..
뭔가 성과가 있어야지..
9년간의 햇볓으로 얻은것은..
바닥난 통장잔고와...
핵위협뿐이죠...
대선당시 이회창 후보의 예측이 어찌나 잘 들어 맞는지...
개새 김대업..
오늘 모 일간지에 몇몇 의원들은 예방주사로 생각하고 더 분발하는 의미로
받아들이자. 라고하던데 그동안 예방주사 꽤 많이 맞은걸로 생각되는데
내성이 생긴건가........원희룡의원, 전두환장군에 세배하는 뻘짓만 안했어도,.,...
대전 서구 을 지역에 직장을 다닙니다. 주거지가 아니여서 투표권은 없습니다만
관심은 가지고 있었죠. 좌파에 실정! 제가 볼땐 이건 좌파도 아니구 우파도 아니죠
그건 한나라당도 마찬가지라고 생각되구요. 대한민국 전체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이곳엔 변화에 대한 갈망이 충만해 있다고는 볼수 없습니다. 투표율
보셨죠?
아무튼 이번만큼은 역시나 멍청도라는 소린 듣지 않을것 같습니다. 아니
않길 바래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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