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좌파 제거 위해 피 흘리며 건국한 대한민국이 386 등 좌파들에게 당해 통탄
* 노 무현에게 "참여정권 실패... 한나라당에 정권 넘겨라..." 비아냥 충돌
* 자유민주주의 체제의 청와대 안에서 진보-좌파 신자유주의를 제창 화근
* 노 무현에게 강력한 체제변화를 협박하는 위장 민주화 친북조직 제거해야
기가 찰 일이다. 김 대중 이후, 노 무현 전자개표기 조작 좌익들의 연장선상에서 일어 나는 최근 좌파들의 내부 충돌상황을 눈여겨 볼 때 대한민국이 비참한 생각이 든다.
최근 한국 좌파이념의 주역인 최 장집 교수(고려대 정치학 교수. 김 대중 정권 때 대통령 자문정책기획 위원장)가 노 무현 정권이 '진보'다운 진보정권을 유지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몰아치자, 17일 경 노 무현은 청와대 브리핑 글에서 "대한민국 진보, 달라져야 한다"는 글을 통해 진보주의자들에게 쓴소리를 했다.
쉽게 말하면, 최 장집 등 국내 친북 좌파조직들이, 특히 노 무현이가 집권 후, 노골적인 진보(여기서 주의하여야 한다. 현재 한국에서 자칭 '진보주의자'로 자처하는 족속들은 99%가 북한공산주의자들이다. 사회주의 이념 이상의 친북한 공산계 다. 이들이 "나는 친북주의자"라고 성향을 밝히지 못하고, 회색분자들이 이용하는 '진보사상'을 자처한다는 사실)정책 등을 추진하지 않는 것으로 보이자, 노 무현을 지지했던 김 대중 이하 친북파들이 노 무현을 공격한 것.
노 무현은 어쨌든 전자개표기를 조작, 당선을 시켜 준 김 대중 등 진보세력들에게 집권 초기부터 [자주적 통일기반 조성 + 외세 배격 + 북한민족과의 공조] 원칙을 추진하던 중 불거 져 나온 *용산미군 기지 평택 이전 * 이라크 파병 * 한미자유무역협정(FTA)에 굴복하자, 친북파들이 노 무현을 공격하기 시작했다.
최근 최 장집 등 친북파들이, 노 무현이가 지나칠 정도로 진보 비주류 행각을 했고, 차기 정권까지 좌파의 집권이 불가능해 지자 반기를 들고 노 무현을 공격. 노 무현은 참다못해 [우리 참여정부는 유연한 진보 다.... ], ['진보'는 달라져야 한다... 그것은 교조적 논리 다]라고 지적하면서 맞받아치고 있다는 것.
이 같은 현상은 친북을 가장한 진보세력들 간에 분열이 일어났다는 증거 다. 도대체, 민주공화국 대한민국 안에서 1945년 해방 직후도 아닌 2007년 이 시간에, "좌파 신자유주의"(노 무현이가 자신의 사상성을 밝힌 것)와 100% 진보주의자를 자처하는 자들이 날뛰고 있다는 것은 심히 충격적이다.
노 무현이가, 미국의 힘에 한계를 느끼고 주한미군 철수 - 국가보안법 철폐를 완수하지 못하고 더욱이 미군평택 이전까지 협력했으며, 이라크 전 파병, FTA까지 수용하는 '유연성'을 보이자 최 장집 등 진보 가장 친북조직들이 일제히 노 무현 타도를 외치고 있다는 것.
노 무현은, "나를 도와주지는 못할 망정 흔들고 깎아내리는 진보....." 진영을 비판하면서, 최 장집 교수를 향해 청와대 홈 페이지를 통해 글을 올릴 정도의 대한민국 정체성의 몰락을 볼 때, 기가 찰 노릇이 아닐 수 없다는 것이다. 대통령이라는 자가, 홈 페이지를 통해 어제의 동지들을 향해 변명하는 이 한심한 대한민국을 누가 망쳤나 ?
최근 한국을 수 십차례 방문, 국내 좌파들의 동향을 체크했다는 미군 정보장교 출신이 미주통일신문에 제공했던 내용처럼, 지금 한국은 좌파 90% 장악이 사실인 것으로 확인된다.
비록 가짜 대통령일지라도 대한민국 국가원수가 집무하는 곳에서 인터넷을 통해 좌파들 끼리 갑론을박, 싸움질을 하고 있다는 것은 정말 기가 열 두번 찰 일이 아닐 수 없다.
보수 우익 반북세력은 모두 어디 있는가. 진보를 가장한 좌파들이 남한의 북한화 작업을 서둘지 않고 차기 정권 재창출 마저 실패하게 되자 자기들끼리 치고박고 지랄을 하고 있는데, 보수세력은 입으로 전도사 활동만 하고 있다. 불쌍한 대한민국이 되었다. 보수도 유연한 보수로 변했다. 행동하는 보수가 없다. 그들 보수는 배가 곺으지 않다. 진보주의자들은 핍박을 받았고, 가난을 대물림 해 배 부른 보수주의에 대한 반발심이 있다.
"참여정부는 유연한 진보 ... 나는 좌파 신자유주의자 다... 남한에도 공산당이 허용되어야 민주국가 다.... "라고 말하는 노 무현 좌파들의 행각을 누가 차단시킬 것인가. 12월 20일 아침에 대한민국의 운명이 확정된다. 기가 찰 대한민국이다.
좌파래..
ㅋㅋㅋ
미치겠다.....
딱 어울린다 ㅋㅋㅋ 왜놈 쪽바라 사악한 개쪽바리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