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산 쇠고기는 먹어선 안된다. 현재 미국에서 알츠하이머병을 앓고 있는 환자 중 35%이상이 광우병 의심환자다. 순수하게 알츠하이머를 앓는 게 아니고 쇠고기 먹다 비슷한 증상을 호소하는 경우가 상당하다는 소리다.
최근 보도에 따르면 미국에서 광우병 발생 이후 알츠하이머 발병율이 훨씬 더 올라갔다고 한다. 증가 수치는 알츠하이머환자가 아니다. 광우병으로 뇌가 썩어 쓸모없게 되어 죽는 것이다.
국민들이 정부를 싫어하고 불신하니 정부가 이제는 국민들의 뇌를 아예 없애려고 한다는 생각마저 든다. 쇠고기 구워먹다가 광우병걸려서 그것도 알츠하이머로 오인해 듣지도 않는 독한 약만 처먹다가 죽고 싶지 않으면 미국산 소고기 반입을 적극 반대해야 한다.
미국인들도 바보는 아니다. 미국 자국내에서도 광우병 예방운동에 힘쓰고 있다. 하지만 정부가 말을 안 듣는단다. 자국민의 말도 안듣는 자존심강한 미국이 타국 사람들이 하는 소릴 들을 리 만무하다.
광우병이 국내에 발생한다고 해도 우리 정부에서 실시하는 특단의 대책이란 것은 그저 애먼 국내 가축들만 도살하는 것일 것이다. 미국내에서도 광우병이 사람에게 옮아간 공식적인 사례는 없다. 하지만 이건 미 행정부가 내놓는 자국 산업 보호용 문서일 뿐, 실제로는 상당한 미국인들이 알게 모르게 광우병으로 목숨을 잃고 있는 것이다.
살고 싶은가? 그럼 미국 소고기는 손도 대지마라. 그리고 FTA는 목숨을 걸고 막아라. 예외를 바라지마라. 우리나라도 다른 나라처럼 힘없이 무너질 것이다. 우리 정부는 예외를 바라며 국민에게 FTA를 강요하고 있다. FTA체결 후 자칫 잘못된다고 해도 우리 정부는 국민들을 보호할 여력도 없고 그럴 생각도 없다. 그저 서로 잘못했다고 책임 떠넘기기에만 급급 할 것이란 건 불을 보듯 뻔하다.
더 이상 정부에게 사기 당하지 마라. 난 살고 싶고 제대로 된 약도 없는 광우병에도 걸리기 싫다. 그래서 반대한다. 한미 FTA를....... 한미FTA를 찬성하는 책이나 글들은 거의 다 추측 일색이다. 그런 말은 나도 한다. 하지만 반대하는 글이나 책은 정확한 사례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
입때껏 우리 정부가 국민에게 한 행실로 볼때, 어떤 걸 믿어야 옳은지는 쉽게 판단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도 찬성하겠다는 사람은 이미 광우병에 걸렸는지도 모른다. 뇌가 썩어가고 있으니 판단이 흐릴밖에
공식적 광우병환자는 194명입니다.
중요한 것은 비공식으로는 더 엄청나다는 것이며
미국은 통계를 조작한다는 비난을 계속 받고 있습니다..
미국산 쇠고기 수입해서 육포 만들어서 다시 미국으로 수출해라
복실이는 미국놈이니까.............
미국놈들 보다도 더 미국적인 애국심을 갖고 있는 놈이 무슨 애국을 한다고 지랄인지........
너가 말하는 애국이 미국에 애국하는 것이지 대한민국에 애국하는 것이더냐?
넌 미국놈이니까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이 광우병에 걸려도 좋고 한우를 키우는 농가가 다 망해 나가도 기분이 굉장히 좋을 것이여
미국에 이득이 되는 일이라면 이상한 목사놈들이랑 복실이는 기뻐서 날뛸 것이구만
그러면서도 대한민국은 지가 혼자 사랑헌대
정신병자가 아니고서는 이럴 수 없을 것이여
지네들만 잘 쳐먹고 잘 살면 된다는 천박한 인간성을 가진놈이 애국을 외치고 대한민국을 긍정헌다느니 뭐 이상한 궤변을 늘어놓고.............
가진자가 더 많이 가지는 것이 애국이냐?
복실아, 박정희식의 경제개발 과정에서 소외되고 천시되어온 농민들은 그럼 도대체 어느 하 세월에 빛을 본다냐?
항상 너 같은 쓰레기들의 뒷바라지만 하고 살아야 되는 사람들이 농민들이냐?
빈부격차와 양극화를 말하면서도 그 해결에는 결사반대하는 지랄육실을 할 한나라당 놈들과 복실이가 존재하는 한 대한민국의 정의는 없습니다
미국소고기 많이 드세요..
꼭 먹어야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