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립 초중교 및 대학 관계자 및 교육계 고위 공직자들이 가지고 있는 기본적인 마인드라고 한다면 과연 무엇일까??
100년대계를 꿈꾸며 인성교육을 실현시키는 것??
절대로 아니다. 그들은 교육을 하나의 사업수단으로 그리고 자신의 명예의 수단으로 밖에 바라보지 않는다.
그렇다고 교육현장에 많은 투자를 하는 것도 아니다. 자신의 재산 10의 1도 투자하지 않으면서 자신의 사업장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국민의 세금이 70~80%가 들어가는 사립학교가 과연 사립이라고 할수 있을까??
그런 교육현장에서의 모습은 많은 부분에 있어 왜곡되고 비뚤어져 있다.
특히, 교육부분은 둘째치고라도 학교운영에 있어 이들의 폐해가 얼마나 큰지 모른다.
우리나라를 좀먹는 그들이야 말로 일제잔재가 가장 많이 남아 있고 군사독재시절의 잔존들이 가장 많이 투영되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런 그들이 요즘 3불정책을 없애야 한다고 하고 있다.
그렇다고 하면 그들에게 지원되는 모든 세금은 없애고 나서 시행하는게 낫지 않을까??
자신의 재산의 10의 1도 투자하지 않고 거의 국민의 세금으로 메꾸면서 권은 막강하게 누리는 그런 사립학교는 사실 필요가 없지 않는가 말이다.
이런 학교가 박정희의 은혜를 잊지 못해 특정정치집단과 합작해서 대선이 있을때마다 국민들의 귀와 눈을 어지렵히려 하고 있다.
아무튼, 천인공노할 저 사학집단들을 언젠가는 꼭 청산해야 할 것이다. 그래야 대한민국의 교육이 제대로 설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