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 오신날...집사람,그리고 8살난 아들과 같이 연극 공연을 봤습니다...
7세이상 관람 하는 공연이라 별 생각 없이 보러 갔지요....
허나 저는 아들을 데리고 중간에 나올수 밖에 없었습니다....
5.18을 소재로한 사랑 이야기 였을줄은 꿈에도 생각 못했기 때문이지요....
또한 아들놈이 너무 집중 하는것 같아서리....
어떻게 7세이상 아동들도 볼수 있는 공연을 5.18 폭도들은 미화하고
그당시 경찰이나 군인들은 악마로 표현을 할수가 있는지.....
눈에 불이 켜지더군요....
2시간 가까운 공연중 1시간이 채 지나기 전에 아들과 나왔습니다...
집사람은 제자들과 같이 공연을 보느라 못나오고....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념을 기반한 연극을 7세이상으로 관람 할수 있게 했는지....
저는 이해가 안가더군요.....
어린이들은 무조건적으로 눈에 보이는것을 받아들이는데...
이제 5.18 을 제조명 할시기인것 같은데......가슴이 답답 합니다....
난 "한여름밤의 꿈" 같은 작품인줄 알았다오.....
rothans 는 자식놈에게 한글이나 숫자 보다는 이념 공부나 시키시길....
내게 그동안 몇몇이 까불다가 피똥싸고 무릎꿁고 빌고 했는데...
댁도...? 안보인다고 함부러 씨부려 대시다가 피똥 일주일간 쌉니다....
밥은 먹고 댕기오...? 남 자격 탓 하지 말고....
피똥싸지 않게 조심히 댕기길 비오.....
초딩들에게 허수아비에 빨간물감 붇고 총칼로 의미하는 작대기로 찌르는 일을 시키는 인간들이
소위 진보인간들입니다.
저 정도는 뭐...
애들 데리고 중간에 잘 나오셨네요.
광주 광산구 구멍가게에서 배달하는 라도 찐따임.
소문이 안산으로 옮긴듯.ㅋㅋㅋㅋㅋㅋㅋ
그 새끼들 영향이 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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