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찬양’ 전교조 교사 2명 자택·학교 압수수색
출처 [중앙일보] 2011년06월20일(월) 오전 1:03
경찰은 인터넷에 북한체제 찬양글 200여 건을 올린 전교조 교사 2명의
자택과 학교에 압수수색을 벌였다.
이들은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대구경북본부 상임대표 배용한(47)씨와
안동 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평통사) 정책실장 박무식(47)씨로서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소속으로 안동에서 교사로 근무 중인데 지난 1년간
인터넷 카페 2~3곳에 김일성·정일·정은 일가와 북한 체제를 찬양하는 글
200여 건을 올린 혐의(국가보안법 위반)를 받고 있다.
이에 대해 평통사는 이날 성명을 내고
“해당 카페들은 수십 명이 드나드는 소규모이고 게시물 대다수도
북한 외무성 성명 등 언론에 수없이 보도된 내용”이라며
“경찰의 압수수색은 사상과 양심의 자유를 탄압하고 평화통일 운동을
위축시키려는 의도”라고 규탄했다.
이적단체인 평통사 활동을 한 것은 교사의 직분을 망각한 매국행위이다.
북한주민 600만명을 굶주림으로 내몬 김정일을 찬양하는 것이
사상과 양심의 자유란 말인가?
이 땅에서 교사의 신분으로 위장해서 우리 젊은 학생들의 정신세계를
오염시키는 행위는 중단되어야 하며 교사의 자격을 박탈해야 한다.
참교육,참교육 말만 씨부리더니....하는짓은 북한 찬양...
아니라고 아니라고 아무리 지뢀발광을 해봐도 빨갱이는 빨갱이....
문규현 신부 임수경이랑 같이 방북.부안사태등 다양합니다. 전북 익산출신이지요.
발본색원 지구끝까지라도 추격해서 맥을 끊어놓아야합니다.
저들이 대한민국 그어디 한쪽에서 애들 교육을 맡고 있으니..ㅉㅉ
추천....+10
오늘 선생이 무슨말 햇냐고?
부모들이 늘 관심을 같고 공부를 잘하는 자식 걱정만 하시지 말고
한번씩 물어보세요 오늘 선생님이 무슨말 했나고 물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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