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렬의 마누라 이강실이란 여편네가 반값 등록금 1인 시위를 했다고 한다. 북한 인권법 상정을 교묘하게 피해가려는 종북적 야당과 반정부, 반미 투쟁하는 시민단체들과 MB OUT을 주장하는 불순 세력들이 반값 등록금 촛불 시위에 합세하는 모습들이 이번촛불 시위가 단순한 등록금 시위가 아니라 광우병 촛불 시위와 마찬가지로 치밀하게 계획된 반 정부 투쟁이란 것을 증명해 보이고 있다.
효순 미선이 사건을 배후에서 조정하여 반미 투쟁을 선동 성공시키고, 무단 방북으로 징역 5년을 선고 받고 복역 중인 한상렬, 광우병 촛불 시위를 배후에서 조정한 한상렬, 미군 평택기지 이전 반대 죽창 시위를 배후에서 조정한 한상렬, 반값 등록금이 이명박의 공약이 아닌데도 마치 이명박이 공약을 이행하지 않는다고 선동하는 모습들은 5.18 광주 폭동 당시 북한이 광주에 퍼트린 『여학생의 유방을 대검으로 도려 냈다』『경상도 공수부대가 마약을 복용하고 전라도 사람을 모조리 죽이러 왔다』는 유언비어의 양상을 그대로 닮고 있다.
한상렬의 여편네 이강실이 반값 등록금 1인 시위를 했다는 그 자체만으로도 이번 시위가 단순 등록금 시위가 아니라는 것이 만 천하에 들어 났다. 그들보다 더 한심한 작자들이 바로 민주당 패거리들이다. 민주당 김진표라는 작자는 교육부 부총리 시절 국립 대학의 등록금을 사립 대학교 수준으로까지 끌어 올려야 한다고 지랄을 해 쌋다가 이번에는 반값 등록금을 부추키고 있으니 이놈의 새끼도 종북 좌빨들의 패악질인 반정부 투쟁의 일원이 된 것이다.
경부 고속도로 건설을 놓고 국토 파괴와 환경 파괴라며 공사 현장에 자빠져서 공사를 방해한 김대중 ***끼가 바로 국가의 발전에 배알이 꼴리는 패악의 원흉이다. 영종도 인천공항의 지반이 내려 앉아 인천공항은 실패할 공항이라며 개지랄을 떨던 서울 대학교 환경 대학원 김정욱 교수란 새끼가 지금은 4대강 반대 선동을 하고 있고, 천성산 도룡룡을 살려야 한다며 단식 농성을 벌이며 KTX 천성산 터널공사를 방해한 지율(본명 조경숙)이란 땡년도 지금은 4대강 반대를 위한 선동질에 참여하고 있다.
하여간에 김대중, 한상렬, 한상렬의 여편네 이강실, 김정욱, 지율 같은 종자들은 대한민국의 발전에 배알이 꼴리는 군상들이다. 어떻게 하든 대한민국에서 패악질을 하여 나라 발전의 발목을 잡아야 속이 풀리는 반역의 무리들이다. 이들은 대한민국을 뒤흔들 패악거리가 없나하며 눈이 시뻘개서 찾아다니는 하이에나와 같은 족속들이다. 국가 보안법 폐지와 미군 철수, 4대강 반대 등 반정부 투쟁에서 이들은 아주 진한 동지애를 발휘한다.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김정욱 교수는 『갯벌을 매립해 활주로를 만들면 항공기 이착륙 때 활주로가 가라 앉는다』며 언론 방송을 통해 인천공항 건설 반대를 줄기차게 주장하였으나 현재 인천공항은 연속 6년 세계 최고 공항 1위를 달리고 있다. 현실이 이러한데도 김정욱 교수 새끼는 아직도 반대 주장은 옳았다고 우기고 있다. 지율 땡년은 천성산 늪지가 살아있고 도룡뇽이 살아서 숨쉬고 있는데도 거기에 대하여는 일언 반구도 없이 4대강 반대에 김정욱과 함께 몰입하고 있는 것이다. 대한민국의 발전에 배알이 꼴리는 패악의 무리들이다.
애들도 윗님들 말씀하신데 보내면 안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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