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전쟁이다. 약 400여구의 시체가 대전 교도소에서 발견되었다. 북한군이 후퇴하면서 교도소에 수감했던 국군포로, 민간등을 모두 학살하였던 것이다. 이들은 자신의 무덤을 직접 팠다. 왼쪽의 사람은 종군 기자다. 교도소 뜰에 옥수수가 높다랗게 자란 것이 가을을 알려주나 보다. 사진은 1950년 9월이다.
1950년 10월 금봉산의 공산에서 발견된 60여구의 민간인 시체. 이들은 북한군에 의해 타살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1950년 7월 10일. 미군병사가 뒤로 손이 묶인체 사살된 채 발견되었다.
수많은 사상자...수많은 피해....
조국을 목숨 바치신 호국영령들에게 삼가 조의를 ....
오늘 TV에서 백선엽장군의 말씀이 다시 생각 납니다...
"1CM의땅도 공짜로 얻은게 없다..."
덕분에 전라도지역은 빨갱이들이 뛰들갔죠
전쟁나면 먼저 라도부터 죽창으로 찔러죽이삐야댐
내일밤 10시30분에 2부하죠 그런데 마눌이 내마음이 들리니를 본답니다 ㅜㅜㅜ
+10
그러기위해서는 종북좌파 빨갱이새끼들을 먼저 잡아 족쳐야하고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