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님들아
왜 쌀국이 조공수준의 굽신외교를 펼치는지를 생각하고,북한의 미사일은 이미 이란의 국방력이나 무장수준을 보면 북한의 가늠치가 대충은 나오지요...
미국이 지금은 북한에 조공을 바치는 형국이라오.
내가 북한을 두둔하는것이 아니라 현실을 직시하고 국제외교에서 쌀국의 비굴한 모양새가 왜나오는지 생각해보면 빨갱이???ㅋㅋㅋㅋㅋㅋㅋㅋ
맞습니다.
이념적으로 틀리기에 저급한 용어를 써가며 매도하고싶겠지만 이미 쌀국은 인정하고 수그리는 모양새입니다.
무서울거없는 천하의 쌀국이 두동강난 한반도의 북에 설설기는 모습을 풀이해보세요.
--------------------------------------------------------------------
나 또한 미국을 싫어하는 사람이요.. 그렇지만, 미국을 무시할수 없는 이유는 얼마든지 많소이다.
이란과 북한의 군사력이 마치, 미국을 쫄게하여 조공을 받치게 만든다고 생각하는구려.. 미국이 북한과
이란에게 쫄수밖에 없는 군사력의 진실을 한번 밝혀 주시구랴.. 나도 밀리터리 쪽이라면 동수님 보다
못하지만, 어느정도 지식이 있는 사람이요. 그리고 .. 미국이 북한에게 설설 기는 모습이라는 뜻에는
쑛다리님 당신이 헛다리 짚어도 많이 짚은것 같군요 ^^
미국을 쫄게 하고 있다면, 당연히 이 방면에 잘 아실거 아닙니까???
구체적으로 말씀해보세요..
그것이 이미 미국은 '악의축'이라 스스로(부시가)단정지으며 지구촌 정벌을 이어가려했는데 이라크와는 다른 북한이더란겁니다.
이라크는 석유가있는데 북한은 석유가 없어서 미국이 빠졌다고 보는 몰상식한 국내유저들이 눈에는 빨간색 뺑기칠을하고선 거품무는데야 어이상실임다.
아니,미국이 얻을게 없다고 미운 고양이새뀌를 살려둔답니까?
설명하기도 귀찮고,대꾸할 값어치도 없는 님의 국제관과 사리분별력이 안습이오.
금방 또 달려들었네...
전에도 이야기 했지만... 왠지 북한이 미국에게 낚이고 있는것 같은..;;; 님은 거기에 놀아나 계시고요
자신들의 투자에 어느정도 부합되면 해결 짓는것이죠
미국이 군사력으로 이란과 북한에게 무릎꿇는 이유를 말씀해보시라는 거요
1998년부터 2006년까지 북한의 대외수출액 총액은 58억 달러로 저조한데도 무슨 돈으로 이 어마어마한 무기를 만들어 낼 수 있었을까? 답은 바로 우리의 대북지원으로 가능했던 것이다. 정부의 공식발표자료(2006년 9월 기준, 통일부)를 인용하면, 국민의 정부(‘98~02)가 남북정상회담 대가로 현금 5억 달러와 8,557억 원 상당의 물품(쌀·비료 등)을 제공했고, 참여정부(’03~06)는 1조 4,446억 원 상당의 물품(쌀·비료·시멘트 등)을 지원했다. 별도로 현대의 대북사업(금강산 관광 등 7개 사업)과 개성공단 추진에 현금 9.8억 달러가 지불되었다. 추가하여 지자체와 민간단체의 경쟁적인 대북지원도 더 있다.
야당은 2006년 재정경제부 국정감사에서 ‘98~06년간 남한에서 북한으로 들어간 현금만 30억 달러라는 자료를 제시하고 있다. 미국의 헤리티지 재단에서는 우리의 대북지원 총액이 50억 달러를 상회하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우리의 무원칙한 대북지원이 빚어낸 참담한 결과다. 이러하니 정부가 북한의 핵실험과 탄도탄발사 무력시위를 강력히 규탄하지도 못한채 어정쩡한 태도로 일관해온 이유를 이해할 것도 같다.
이해좀 하세요...젠장...
그 뒤엔 프리메이슨이나 신자유주의자들이 설치고 지롤 발광을 하지만 즈구촌 어디에서건 미국의 입김이 통했건만, 북한이 통하지 않은겁니다.
미국의 충견인 일본넘들이 위안부(근래엔 명칭이 바뀌었다던데 기억이없네요)문제로 미 본토에서 신문광고하고 지랄 옆차기할적에 우리나라 메이져 찌라시들은 노통까기에 전념하고 거기에 생각없는 수구들만 그러려니하고있는 형국입니다.
북한......
저는 자유민주주의를 신봉하고 자랑스런 대한민국을 좋아라합니다.
국제정세는 주도를하는 미국의 판단은 따라가야하는게 수구들 기본 입장이죠.
왜 그런지도 모르고 마냥~~빨갱이다란 글만 남기면 박수를 받을줄 아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입김이 통하지 않는다라...;;;; 다시 말씀드리지만... 그건 북한이 미국에게 낚이고 있는거 같습니다.
왠 프리메이슨....? 북한의 무장수준..쑛다리씨는 군대는 갔다가 오셨수...?
쉽게 말해서 이란의 군사력은 북한에게서 나왔고,이미 미국은 북한의 군사적 파워를 인정하고 굽신외교를 펼치고있다는겁니다.
BDA송금관련 북한은 제3국을 경유하지않고 미국이 직접 송금을 해달라고했네요.
그게 무슨뜻일까요??????
제재를 걸었던 이가 풀어달라는겁니다.
'결자해지'죠.
헌데 감히 미국한테 그런 큰소릴 치는 나라가 있을까요????????????????????????????????????
그런데도 미국은 6자회담이니,유엔이니 온갖 기구들을 동원해서 외교적으로 풀어보려 안간힘을?(술수를)썻지만 북한한테는 안통했다는겁니다.
그런데도 미국이 자금해지와 무역해제를 하고있지요?
그건 뭘 인정할까요?
북한이 이뻐서?????????????ㅋㅋㅋㅋㅋ
공부합시다......
현역으로 경기도 포천에서 삽질하면서 보냈습니다...
맨날 삽질.(노가다)
그리고... 미국이 북한의 어느 군사적 파워를 인정하고 있답니까??? 핵? 공군? 육군? 해군???
하나달았더니.....웬 승냥이떼가...원.
거품물고 박통교나 달려들 가세요........................
다까끼마사오(박정희) 를 추앙하는 신 종교집단.
아닌분들에겐 헛소리임다.
님은 다음번 토론?에서나 드러내시지요.............................
북한의 미사일 한방이 주는 파괴력에 이미 일본과 미국이 벌벌~~~~~~~
다만 정치적인 이유로 벌벌떠는 척을 할뿐...
북한이라는 나라빼고는 그누구도 가만있질 않았지요.....
수많은 구호품에다가....현금에다가.....
이란...거의러시아 무기에다가...
중장거리 미사일..북한 기술력(?)으로 만들긴 했지요...
그걸 미국이 무서워 한다...ㅋ ( 안그럴려고 했는데..나도 모르게 그만...)
전쟁이 나도 북한애들은 잃을게 없지요.....그러나...대한민국과..일본...
그외중국......선군정치가 아니라..양아치 전법인게요.....
자기들은 잃을게 없다...배째라...
그걸...미국이 조공 한다고 표현 하시니....넓은눈으로 시야를 넓힙시다....
군대갔다 오셨다고 하시길래..존칭으로 바꿨수다......
동수님/
중국의 60년대 미사일 기술이라구요??????????????????????????????????????????????????????????????????????
다함께 차차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부합시다/.
붉은깃발 적화통일 만만세!! ok?
참고하세요! 신의주끝에서 제주도까지 약 12분 걸린답니다 개미도 않남음. 뭔지알지?
공부? ㅋ 차라리 역사공부를 더할래요 너같이 허무주의 추리소설은 이젠 재미없음 ㅡㅡ
제가요..................
독수리라서 쫌 느립니다만,
그거야 2벌식,4벌식 타자를 익힌 저에게는 문명의 이기였는데 지금와서 바꾸려니 그것이 좋을줄 알지만서도 쉽지가 않네요.
북한을 고립시키고,세계속으로 나오지못하게 막았던 악의 축이 미국이라깐요....
지들이 부르짖었던 진정한의미의 악의축이 미국이란겁니다.
그러면서 국민생활이 피폐해지고 굶어죽는이들이 많다고 광고해덴거 또한 미국이구요.
지구촌 여론몰이를 해야했으니깐.
국제정세를 보십시오.
한그루의 나무만 보지마시고,숲을 볼줄 아는 혜안도 가지시길......
저도 독타입니다....북한애덜이 그럼 왜 미국 하고만 이야기 할까요...?
악의축이라서? 돈이많아보여서...?
미국이 동결한자금이 과연 얼마일까요?
그것때문에 수많은 사람들이 굶어죽는다...에공
제가윗댓글에 글올린걸 보세요...대한민국에서 얼마나 돈이 북한으로 갔나....
쑛다리님이 한번더 생각해보시길...빕니다....
북한놈들이 2500만불에 목숨건 그이유를 아시는지 모르시는지.....마음이 아프오....
북한애들이 돈없는거 맞구요,그들이 동결한자금이 3000만달러인가?맞나요?
기업총수나 그 일가가 쥐락펴락 할 수 있는 자금정도겠지요.
그것때문에 북한주민들이 굶어죽는다는 표현이 아님니다.
3000만이 중요한게 아니라 한 국가를 울타리안에 가두어놓고서 어찌해보려던 미국(부시)의 꿈이 일거에 망가진걸 얘길한겁니다.
대한민국의 돈이 얼마나많이갔나..................................
갔지요.
미사일한방 가격이 얼마인줄 아세요?
대륙간 탄도 미사일 한방이......................
그건 개발비에도? 미치지 못하는거다~싶은게 제 시각입니다.
전용이 되었건,오/남용이 되었건 우리가 여기서 퍼주ㅡ었다는 논리는 안맞는다는겁니다.
이미 북한은 남한을 상대러 싸우는것도 아니고,일본을 상대로 싸우는것이 아니었다는거죠.
거기에 어케든 신북풍을 일으켜 안보위협으로 장사를 해쳐먹었던 이들이 오갈데없는 낙동강 오리알신세가 몇있지요????
오늘은 북한의 김정일이가 일본인 납치문제를 청저히 수사하라고 지시했다죠?
저도 사실은 폐쇄된국가의 수사보고서를 안믿어요.
그건,박정희/전두화니가 이미 국내에서 보여주었듯이..........
허나,북한의 대미 외교전략은 이미 승리했으며,쌀(米)국은 조공을 조공을 받치며 모양새 갖추려 안달을 쓸거란겁니다.
저.
안보교육은 충분히도 받았기에 제눈에 빨간 색을 스스로 지울 수 도있었네요.
즐건 주말입니다.
가족들과 오붓한 시간들 보내시길...
동수님
어케든 껴보실려구.......ㅎㅎㅎㅎㅎㅎㅎㅎㅎ
충~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 쓰십니다.
1 : 몇으로 싸우고 계신건지.........
제가 목포공장 막았지 또 광주공장 문닫지 뭐 인제 껄배이 되는거만 남았읍니다
박정희대통령각하나 전두환대통령각하의 큰 오산 이었읍니다
뭐가 다 같은 국민인데
먹고 살게 해 주니까 지랄병 틀어서 전국민을 못살게 굴고 별 참 희한한 배고픈 백제를 주장 하는데 제가 박사모 가면 이야기 합니다
다 같은 국민 아니고 균형발전이고 죠이고 없다고
없어니까 하나 뭐 만들어주면 카네이션 꼽고 앉는사람은 슨상님이고 박정희대통령은 죽어야 되는 사람으로 나오는데
이제 지지표명대로 지역을 발전 시켜야된다
한때 전북의 어떤고장이 앞도적으로 민정당후보를 낸적이 있었는데 이 곳을 행정구역 변경하여 경제자치구로 승격 시켜 급발전 시켜야 됨니다
당시 인근지역들은 슨상님 표가 97.5%나 나오고 있었읍니다
미치지않고서야,어떻게.....
먹고사는문제가 중요하던시절얘기.....
배부른돼지보다 배고픈 쏘크라테스가 낳다.
꿀꿀이죽 한그릇에 양심을팔고,가족과 이웃을 팔아 연명했던 어두운 과거.
철권통치하에서 내가족을 보호?하려는 민초들의 심성을 이용해서 '빨강색'하나로 영구집권을 노리던 미친 두넘을 각하라니.
그리고 그호칭은 일제의 잔재요.
대표적으로 국민학교가 아니고 초등학교이듯이.
엊그제 생각없는 이들이 맹바기한테가서 '각하힘내십시오'라 했다더만 수구들은...
생각이 없는거같아요.
아니면 할줄모르던가.....
쑛다리님...조금 어의가 없네요..아니 많이 어의가 없습니다...
북한애들 미사일 만드는게...그리 많이 들까요?
다른나라 처럼 인건비도 안들어가는 나라인데요...
대륙간 미사일 한방 얼마 안합니다....님생각이 아주 많이 잘못 된듯....
100만이상이아사 했는데...2500만불에 목숨 걸었지요..?
대한민국에서 건너간 수많은돈..수많은 물자....
과연 인민들한테 조금이라도 돌아갔을까요?
우리다들 생각좀 합시다.....
그리고 쑛다리님이 생각하시는것 같이 미사일 그리 비싼것 아닙니다....
특히 북한제는요....ㅎ
거들고 편드는건 뭐라 않겠는데 나이 드셨으면 관조하는 모습도 필요하지 않을까요?
많이 부족한 사람이 헛소리하는 모양새가 보기 싫다?
누구의 기준으로 많이 부족하단건지 원..
북한의 미사일 개발과 실험단계에 이른은 전 과정을 님은 아시나요?
그들의 값싼 노동력이 미사일 하나에 미치는 것이 어느정도인지는 모릅니다 만,
그렇다고 님이 제게말씀하시는 어이없다는 표현은 제게로 실소를 자아내게하네요.
북한의 경제가 중요한데 미사일에 얽매여 주민들은 피폐하게만들면서 까지 미사일에 연연했어야만했느냐....이 논리죠?
그들이 수긍하고 국제외교에 똑같은 모양새로 동참하면 그들도 선진국가가 된답니까? 그래서 미국과 협조해서 선진국 반열에오른 국가가 단 하나라도 있나요?
(유로화가 생긴 이유중에 하나죠)
그들이 선택할수 있는 최후의 보루는 미국과의 싸움이었답,니다.
힘으로야 미국이 월등하겠지만 중국이무서워서도아니고,구 쏘련(러시아)이 무서워도 아닌 단 하나 북한이 무서워서 꼬리내리는 모양새를 보시길 바랍니다.
북한 자체의 기술로 만든게 아닌 구 쏘련의 학자들을 영입해서 얻은 결과물?입니다.
서방세계의 유혹들도 있었지만 그많은 학자들이 어디로갔게요?
미국이 미사일 방어시스템사업의 일환으로 소위 MD 라는 방어씨스템 사업을 진행하지요?
누구땜에 할까요? 러시아나 중국?????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국이 지구상에서 젤 무서워하는 국가가 바로 북한입니다.
우리나라는 서로들 빨간 색안경쓰고있으면 쌀(米)국이 보호해줄줄 알고있지만 지발등에 불도 못끄고있는것들이 미국입니다.
덩치큰 골리앗이 다윗에게 쥐어터지는 꼬라지가 바로 지금 형국입니다.
것두 모르면서 빨간안경쓰고있으면 모든것이 사면?되는줄 아는 어린양들을 그님이 보호줄런지.....한기총 그넘들 말입니다ㅋㅋㅋㅋ...................
미사일 한방이 100원인지,1000원이지는 정확히 모릅니다.
허나 대륙간 탄도 미사일을 개발하기까지는 모든것이 결부되어 하나의 제품?이나오겠지만, 미국은 이미 구 쏘련의 핵무기보다 더 무섭다고 느낀 북한의 미사일을 스스로 인정한겁니다.
그리고 그건 현실로 입증되고있구요.
북한의 중공업분야는 드러나지않고 판로가 막혀서 그렇지 어느 국가가 기간산업으로 육성하며 한분야를 70% 이상의 산업으로 육성한답니까?
그건 사회주의 국가이기에도 그럴진 모르겠네요.
그러나 21세기에 그들은 한반도의 두동강난 자그마한 국가가 세계운영을 하는 국가와 정상외교를 펼칠만큼의 파워를 가진 결과물이되었군요.
그들의 폐쇄정치나 억압,독재정치는 후일 다른이가 충분히도 평가를 하겠지요.
허나 단박에 미국과의 싸움에 국제위상을 드러낸 국가가 있었나요?
석유를 쥐고있었고,아라비안 나이트의 동화속의 그 나라도 중동에서 미국에게 밉보여 풍비박살나는 국제정세입니다.
대량살상무기가 있다고..........헌데 없었지요?
더 웃긴건 북한은 핵무기가 있다고 공공연히 떠들었는데 미국이 조용히있다???????
중국과 일본,러시아의 외교적 파워가 있어서 넘어갔다????
초딩적인 발상은 하지 맙시다.
값싼 노동력으로 질좋은 미사일 한방이 뉴욕이나 워싱턴,LA로 떨어질적에 위성이나 패트리어트,각종전투기들이 출격해서 날아오는 미사일을 떨어트릴 수 있는 확률이 1/100? 1/50............머 여튼.
미국의 입장에선 미본토가 불바다가 된다는 결론에 이른겁니다.
싼게 비지떡일진 모릅니다.
허나,미국은 인정하고 항복하고있는 국제외교인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