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 - 한국의 모 대통령처럼 민주떡밥으로 전쟁일으켜서 한때 한국보다 잘살던
베트남 공산화한다고 설레발치다가 결국 지들보다 못살던 한국한테
처녀들 팔아먹는 국가로 전락시킴
체게바라 - 좌빨들 뭐 신념을위해 부와명예를 져버린 위대한 어쩌구 하면서 숭배하지만
결국 쿠바국민들의 부와 명예도 모두 버리게 만듬
혁명한답시고 수용소 만들어서 수백만명 때려죽임...
카스트로 - 부자들 싫다고 공산주의 혁명 일으켰지만 결국 지가 쿠바제일 부자되서
50년 독재자 되었지..
레닌 스탈린 모택동 김일성 - 뭐 이 병진들은 언급할 가치도 없음
***세계적으로 군사 혁명일으켜서 경제발전 시킨 사람은 박정희 각하가 유일무이함***
호치민은 미국의 정치가들조차 존경하는 사람입니다. 물론 베트콩은 나쁘고 미국과 한국군은 월남민주를 위해서 싸웠다고 믿는 분들에겐 황당하게 들리겠지만 호치민은 전세계 어디에서나 존경받는 사람입니다. 프랑스 몰아내고 미국몰아내고 독립을 쟁취한 후에 차근차근 베트남을 개혁시키는 그림을 만들다가 죽은 분입니다. 나 참...아무리 수구꼴통이라지만 어쩌면 이렇게 무식할까. 죽을때까지 재산이라곤 하나도 없이 오직 베트남의 자주독립과 발전만 생각하던 사람이 호치민입니다.
호치민은 프랑스 미국뿐 아니라 중국까지 베트남 국경에서 몰아내버린 사람입니다.
소련조차 베트남에서 힘을 뺄 수 밖에 없었는데 왜 그렇게 되었을까요?
내츄럴 오렌지같은 단순무식한 사람은 전혀 이해 못하고 오직 빨갱빨갱 이러면서 이만 갈고 있을 겁니다. 호치민이 가장 애독하던 책이 '목민심서' 란 게 이해나 갈런지.
미국 정치가 누가 존경하나? 호치민을.???
한국의 박정희는 번영(prosperity)의 기초를 놓았지만 베트남의 호치민은 빈곤(poverty)의 기초를 쌓았다."
- 껑투웬(Cuong Tu Nguyen), 베트남 출신 美 조지 메이슨 대학교 교수, 그의 홈페이지 ( http://religious.gmu.edu/C_Nguyen.htm ) -
평가해주자는 게 웃기는 게지.
김영삼·김대중은 朴正熙가 보여준 철학과 비전, 국가관리 능력은 물론 도덕적·윤리적 수준에서도 그에 미치지 못했다.
이들 두 대통령은 직접 기소되지는 않았지만, 자식들의 불법축재로 유죄판결을 받았다.
이들은 국민의 사회적 근간과 국가의 목표들을 민주주의라는 이름으로 흐려 놓았다.
-카터 에커트/하버드대학 교수-
朴正熙는 조국근대화에 확고한 철학과 원대한 비전을 바탕으로 제도적 개혁을 단행했다.
매우 창의적이며 능률적이었다.
-리콴유(李光耀)/싱가폴 수상-
위기에 처한 나라를 구한 위대한 아시아의 세 지도자로 일본의 요시다 시게루(吉田 茂), 중국의 덩 샤오 핑(鄧小平), 한국의 朴正熙를 꼽고 싶다.
-폴 케네디/예일대학 교수-
세계 최빈국이었던 한국이 朴正熙의 새마을운동을 시작으로 불과 20년만에 세계 주요 무역국가로 성장했음을 경이롭게 본다.
-엠스덴/MIT 정치경제학 교수-
朴正熙의 역사적 공헌은 그의 뛰어난 지도력 하에 한국을 저개발의 농업국가에서 고도성장의 공업국가로 변모시킨 것이다.
-맨스로프/러시아 안보연구소 교수-
朴正熙 정권 18년 동안의 목표는 자립경제력을 갖춘 현대국가의 건설이었다.
朴正熙 대통령은 그 목표를 성공적으로 달성했다.
-베트남 출신 껑투웬(Cuong Tu Nguyen) 美 조지메이슨대 교수-
“한국의 朴正熙는 번영(prosperity)의 기초를 놓았지만 베트남의 호치민은 빈곤(poverty)의 기초를 쌓았다.”
‘누가 해도 朴正熙 만큼 할 수 있었다’는 이 나라 사이비 경제학자들의 양심불량이 절로 드러난다.
-등소평의 딸이자 퍼스트 레이디였던 등용-
“모택동이 7년만 먼저 죽었으면 오늘날의 한국은 없다”
즉, 朴正熙의 경제개발, 성장의 서두름이 없었다면 중국의 개방과 개혁이 조기에 이루어져 오늘날 발전한 한국경제는 없었다는 말이다
어쨌든 중국식 경제개발... 그건 좀 아니라 봅니다. 중국도 지금 겉모습만 커 나가고 있지 속내는 ㅎㄷㄷㄷ 이니까요
한때 호치민의 민족주의에 심취한 호치민 빠였고,살아있는 불교계의 지성인으로
추앙받던 양반이다.. 해 쳐먹고 도망이라니..어디서 개 소리 듣고 아는 척하니?ㅉㅉㅉㅉㅉ
지금까지도 기업인들이 박지만의 뒤를 봐주고 있는것 만 봐도 박정희가 어떤 사람이었는지를 보여 주는 것일겁니다. 존경이 아니면 그렇겐 안하죠.
당장 먹을것 도 없고, 산에 땔감으로 쓸 나무 한 그루 없는데 민주가 뭐고 평등이 뭡니까?
그리고 해외 지도자들을 존경해줄만큼 할 가치가 박통에겐 없었나요? 과정보다 결과가 이렇게 좋은데 저 지도자들이 과연 박통보다 잘 한게 뭡니까? 결국 베트남은 지금 다시 크고 있다지만 누구말대로 아가씨나 팔고 있는 나라밖에 안되는데 말이죠
지금 우리나라 잘사는 나라 된 것 맞습니다. 박정희의 경제개발이 밑바탕된거 맞습니다. 지금 베트남도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베트남 잘사는 동네가면 아주 잘삽니다. 그리고 현재 아가씨 팔고있는게 아니잖아요? 솔직히 여기 문제 많은거 누구나 다 공감하는겁니다.
베트남 아가씨 팔아먹는 나라? 이렇게 말하지 맙시다. 우리가 예전에 이런 말 들었으면 좋았겠습니까? 적어도 설령 그 나라가 가난하다고 해도 이런 말은 하는게 아니라고 봅니다.
박정희의 특출한 리더십은 인정합니다.
딸년 나이의 어린애들 껴안고 술 쳐먹다가 죽은 위인입니다
부인도 총맞아 죽었고
독재자의 말로란 원래 그토록 비참하고 쓸슬한 것입니다
박정희가 누구한테 총 맞았나요?
구테타를 같이 했고 동거동락을 같이 한 가장 신임하는 부하한테 죽었지 않습니까?
그의 업적이라고 내세우는 경제성장도 18년씩이나 지속된 강압통치와 부정부패는 그의 그 잘난 업적을 가리고도 남습니다
아무리 결과가 좋더라도 민주적인 절차를 무시하고 남의 기회를 약탈한 행위는 영원히 용서받지 못할 짐승의 행동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리고 육영수여사는 조총련한테 총 맞은 겁니다. 한마디로.. 간첩이지요. 그리고 비공식상에서 여자 안 끼고 술마시는 제력가들 누가 있을까요????
불쌍하다..
내츄어낑깡 너만한 넘도 세게에 없다...
디진놈 추앙한다고 수고한다..그것도 천하의 독재잘,.
과거에 잘못을 뉘우치고자 경제발전에 박차를 가해 한강에 기적을 불렀지만
독재에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참모에 총탄에 세상을 등진 파란만장한 인생을
산 사람이다....정도로 이야기 하면 여기서 고 박정희 대통령 까 댈 사람은 별로
없을텐데 이건 뭐 거의 신앙이 되어버렸으니....
이따위의 성숙하지 못한 시민의식으로 선진사회로 간다는 것은 요원한 일입니다
경제가 아무리 발전하면 뭐합니까?
대가리 속에는 죄다 돈만 벌고 배부르면 된다는 짐승보다도 못한 생각으로 넘쳐흐르는 판국인데...............
또 노무현이는 지금 잘 이끌어가고있소?
아예 작살을 내고 있잔소..
지새끼들도 제대로 못챙기면서 대를 이어 퍼주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