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아들을둔 부모지만
2030은 민주주의에 부합되는 자격이있는일을하는가?라는 의문이든다.
우린 지금의 20대들때는 독재정권에서 민주주의로 변환되는시기에.많은 일들을격었지만 지금 세대를보면 참 아이러니하다.선탹은누구나할수있다 그러나 옳고름은 국가나 검사 판사들이하는게아니다.그랬음 지금민주주의는없다.
지금행태가 딱~격어보지못한 사람들은 정말모른다.
조국딸에대한 엄격한잣대 정순신의 자식에 대한잣대~
한동훈자식에대한잣대 나경원,장제원등의 자식에대한잣대
너무 편파적인것아니냐~서울대 연대 고대 등 젊은 인재들이 이렇게 편향적인 잣대를 대는게 너무 답답하다.
그들의 선배들은 민주주의를 위해 생과 사를바쳐 그 자부심을 학교에심서놓았는데 지금은 이렇게 한치의 혀밖에 안된다니 개탄스럽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