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제목을 보고 멍청한 뻘빠는 피식 거릴 것 같은 느낌이 든다.
그러나 역사를 새로운 관점으로 보면 맞는 말이다.
60년대 70년대 80년대정도까지 세계는 공산주의와 자유진영의 대립으로 심각현 냉전상태였다.
공산주의 자들 이론에 의하면 후진국은 더욱 못살고 선진국은 더욱 잘살게 되므로 공산주의자들
끼리 뭉친것이였다..
그러나 후진국이면서도 엄청난 속도로 발전하는 국가들이 있었으니 이들이 바로 아시아의 네마리
용(NICS)였다. 아시아의 네마리 용은 한국, 싱가폴, 대만, 홍콩을 말한다. 특히 한국의 발전은 모든
면에서 괄목 상장이였다. 급기야는 올릭픽 아시안 게임,, 한류 열풍까지.
생각해보면 공산주의가 민주화되고 개방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뭔가 산 증거가 있어야 한다.
그 시절에는 후진국은 더욱 가난하게 사는 형편이였는데 그 반대로 엄청난 발전을 한 국가가 있었
는데 만약 아시아의 네마리 용이 없었더라면 공산주의 국가들이 냉전의 장벽을 허물었을까?
지금 폄하되고 있는 과거 산업화정권을 이제 보니 ,남미, 아시아 공산국가 남아시아에서 다 따라
하는것 같다. 중국은 정말 우리나라의 모든 것을 따라한다.
과거 혼란과 저성장만 거듭하던, 인도, 인니, 중국, 브라질, 말레이시아, 캄보디아, 베트남 같은 나
라들이 지금 작게는 6%~10% 성장대를 달성하게 되기 전까지 그들은 과연 어느 나라의 누구를 연
구했을까?
세계 평화가 아니라 아시아와 후진국들에게 희망을 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저 독재자들은 모두 제거하고 흔적을 없애야만
세계평화에 이바지하는 것이다.
저 사진은 박통이 테레비 보다가
저년 저거 델구와....
하는 문제의 장면이다....
아시아에 희망을 줘..??
글치 다 갈아뭉개고 총으로 권력잡을 수 있다는 희망을 줬지...
아니 지금도 우리보다 대부분의 앞서간다...
정말 소갈머리 좁은 개념의 글이구나....쩝
복실이 추종자들은 한결같이 과대망상증에 걸린 로보트들 같당개
독재자 박정희가 아시아와 후진국들에게 희망을 준다는 것은 구테타를 꿈꾸는 또 다른 군발이들에게 본보기가 된다는 이야기겠지?
아시아를 비롯한 후진국들의 일반적이 현상이 무엇인가, 자연산 오렌지양반?
일상적으로 반복되는 구테타와 인권유린...............
이게 희망인가?
그리고 중국개발은 그거 다 거품 입니다. 빨리 일어난 만큼 수그러드는 속도는 더 빠릅니다. 중국은... 대만만 건드리면 됩니다.
다'- 동수씨 이 생각은 저하구 비슷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