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요다 다이쥬 센세이 사마의 뒤를 이은 놈 아저씨가
98%이상의 확정 민주주의 지역을 기반으로
선거 직전 말도안되는
초등학교 반장선거 피자 사주기식의 "수도권 이전"의
충청도 꼬시기 작전으로 정권을 계승하고..
이제 막바지의 임기를 남겨 놓은 상태..
처음부터 끝까지 오로지 남 욕하기, 남 비난하기,
다른사람 공에 침뱉기, 막가파식으로 꼬장부리기...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이었는데..
행적이라고 기억 나는것이 없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꼬투리 싸움의 진수를 감상한 것 이외에..
무엇인가 표출은 하고 싶었는지..
여러가지 과거와 단절 시키려고 바꾸는 것이 많군요..
오늘부터인가요?
우리 서민의 일상생활로...
눈감고도 감이오는 말그대로 우리의 감각인
돈이나 평, 근 등등의
말 그대로 키로미터 단위가 아닌
그들이 말하는 구시대적 단위를 쓰면
위법이고, 범칙금으로 다스린다고 하니...
이것이 좌빨.. 민주주의의 극치인가요...
지금 부터 제소개를 하겠습니다.
저희집은 171.9016 평방미터에 서비스 공간은 52.8928 평방미터 입니다.
목걸이는 75.000188 그램 짜리 순금을 착용하고 있고,
거실에는 152.399999 센티미터의 티비를 보고있습니다.
매일 소고기는 300그램 정도 먹으며
2499 입방센티의 승용차를 소유하고 있으며
이번에 457.199999998 밀리미터의 타이어로 인치업 했습니다.
제 체온은 현재 304.15 절대온도 입니다.
자동차 계기판에 마일 적용못해서 북미에 어떻게 수출할까 ...
타이어나 바퀴등등 인치로 계산못하고 32.234센티미너 이렇게 적으면..
소비자들이 살까..
국제 원유 베럴당 얼마로 계산하는데..
여러분 이제 컴퓨터 살때는
아저씨 53.34센티미터 모니터로 주시구요,
8.89센티 하드로 장착해주세요.
그리고 돈은 달러로 지불할게요...
이렇게 하세요...
각국은 다 그나라마다 계산이전에 몸으로 느끼는 단위가 있어서
서민들 편하라고 있는것이 단위이거늘...
피트, 야드, 인치, 온스, 마일, 파운드, 베럴등등등
수많은 단위가 그나라에서 손쉽게 적응되고 사용되고있습니다..
이런 말도안되는 정치적 업적(?)결과는
어떻게 받아들여야할지..
난감하군요..
며 힘들게 머리에 이고 온 할머니들이 미터법을 알 턱이 없을
텐데 그분들에게도 벌금??? 정말 어찌 되려는지 안타깝습니다.
돌아갔으면 좋겠습니다. 그 옛날 돈없어서 오락실도 못가고 집에 와야했던 가슴아픈
추억이 있던 그 시절.............
으로 나가면 될것을 요즘 뭐든지 법칙금으로 해결하려 드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