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이 발포 명령을 했다는것은, 아무런 증거가 없다.
물질적인 증거도없고, 심증적인 증거만으로는 무기징역이 성립되지 않으며, 전두환 전 대통령이
집권하면서 일궈낸 경제발전과 개발에 더욱더 무게가 실려 결국은 3년만 살고 나온것이다.
그때 당시, 어지러운 정국을 수습했던 최고 사령관이었기에 3년만 산것이다.
5.18은 시민군이 쏘았는지, 계엄군이 먼저 쏘았는지 그것은 아직 아무도 모른다. 단지, 화려한 휴가같은
쓰레기 영화나 소설같은 장면에는 계엄군이 미친 인간처럼 등장하여 사람들을 속이고 있다는 것이다.
발포명령은 서로간의 교전에서 흥분한 중간지휘관에서 이루어 진것이 분명하다. 계엄군 지휘관 출신중 청문회때
그렇게 발표한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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