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양당체제의 정치는 지역갈등 세대갈등 네거티브가전부입니다.
중대선거구제 권역별 비례대표제로 해서
소수정당이 살아나야 서로 견제가 가능한 다당제로 가는 길입니다.
지금처럼 양당체제에서는 그냥 1번싫어서 2번이 너무 많기 때문에 장제원같은 목소리 큰놈이 사라지지않고 설치는거라 생각됩니다.
단지 윤대통령이 어떤 꼼수가 있는지를 모르니
다들 관심가지고 보자구요.
지금의 양당체제의 정치는 지역갈등 세대갈등 네거티브가전부입니다.
중대선거구제 권역별 비례대표제로 해서
소수정당이 살아나야 서로 견제가 가능한 다당제로 가는 길입니다.
지금처럼 양당체제에서는 그냥 1번싫어서 2번이 너무 많기 때문에 장제원같은 목소리 큰놈이 사라지지않고 설치는거라 생각됩니다.
단지 윤대통령이 어떤 꼼수가 있는지를 모르니
다들 관심가지고 보자구요.
단지 인기가 없어 당선이 못되는것 뿐인데
그리고 제도 가 문제가 아닙니다
사람이 문제지
영국이나 일본을 보고도 그런 소릴 하시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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