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위장진보는 본래 의미의 진보가 아니다. 한국의 좌익과 좌파들이 진보로 위장 둔갑하여 언필칭‘변화와 개혁’의 기수처럼 스스로를 위장하고 있다. 그들은‘빨갱이’라는 말을 매우 싫어한다.
‘빨갱이’라는 말은 우익과 우파들이‘마르크스주의자',‘레닌주의',‘공산주의자’들을 향해서 적개심을 가지고 내뱉은 원색적인 용어로 풀이된다. 더욱이 6·25참상을 겪은 대한민국의 우파국민들은‘북한공산주의’집단에 대해서 분명한‘적개심’을 갖고 있다.
잘 알다시피, 6·25는 북한 김일성이 공산주의의 원조국가인‘구소련’의 사주로‘구소련’세력을 업고, 자유 대한민국을 무력으로 남침하여 살생과 도륙, 학살을 자행하고 대한민국 산하를 유린했던 참담한 민족 상쟁의 역사다.
이토록 기억하기도 끔직한 북한의 6·25침략 도발전쟁을 일으켰던 주체가 바로 김일성이다. 그러하기 때문에 한국의 우파 우익 국민들은 그들 좌파나 좌익을‘빨갱이’라고 불렀다. ‘빨갱이’라는 말 속에는 욕설이 서려있다는 것이 그 때문이다.
‘빨갱이’는 쳐다보기도 싫다는 일종의 비하와 경멸이 내포된 원색적인 욕설로도 통한다. 그러나 사실상‘빨갱이’라는 말은 욕설만은 아니라는 확실한 근거 또한 있다.
러시아나 중국은 그들의 공산혁명을 붉은 혁명이라고 스스로가 불렀고, 또한 러시아 군대나 중공(중국공산당)군을 스스로가 붉은 군대라고 불렀다.
러시아 10월 혁명 때, 러시아 군대의 상징적 컬러가 바로 붉은 색이다. 과거 소련의 국기나 중국공산당(현재)의 국기가 소름이 끼칠 정도로 온통 ‘빨강색’이었다. 더더욱 과거 공산국가가 사용했던‘빨강색’은 무엇보다도‘피의 숙청’을 상징하고 수반하는‘폭력혁명’을 특징으로 삼았다.
‘피(血)’가 곧‘빨강색’의 극한 색깔이다.‘피(血)의 숙청’은 곧‘공산주의’혁명을 수반하는‘학살’과‘전쟁’과‘죽음’의 공포 그 자체다.
‘남한’의 좌익과 좌파들이 일으킨 그들의 ‘폭동시위’ 장면 속에는 그들이 사용한 시위깃발 속에 섬뜩한 새빨간 색이 은은히 배어있음을 간헐적으로 느끼게 했다.
예컨대 근자에 벌어졌던 평택 폭력폭동의 TV장면 속에는 폭력시위대들이 사용한 구호가 붉은 깃발 속에 펄럭였고, 그들은 공권력의 최후보루인 대한민국 국군에게까지도 폭력을 휘둘러댔다. 그리고 현 정부는 적극적으로 폭동시위대에 대하여 대응을 자제했다.
폭동을 진압하라고 국군을 보내 놓고, 국군에게 무력사용을 하지 말라고 명령을 내린 국방부장관도 있다. 폭동시위대에게 무력을 사용하지 말라고 한 말은 곧 얻어맞으라는 뜻이다.
현역 육군 대령이 평택폭동시위대 30여명으로부터 백주의 대낮에‘린치’를 당하는 사건도 일어났다. 이 모든 것들이‘빨갱이’라는 원색적인 욕설을 상기시키기에 충분하다.
대한민국의 자유와 국민을 위해 산화한 호국영령께 삼가 경건한 묵념을 올리면서, 다시는 이 땅에‘빨갱이’들이 준동 하는 역사가 되풀이되지 않기를 기원하는 마음 가득하다.
오뎅님한테도 가서 그러세요. 오뎅 당신도 똑같더라고
그래서 수구꼴통들이 빨갱이란 단어에 개거품을 무는거시고
안그래? 수구꼴통색끼들아!!!!
그 국보법에 보면 불고지죄라고 있습니다.
당신이 누군가를 빨갱이로 인지한 순간부터 신고하지 않으면
국가보안법상 처벌 받는거죠.
내 당신 인생이 가여워서 드리는 충고이니 심사숙고 해서
빨리 가까운 경찰관서나 국정원 군부대에 신고하시기를 바랍니다,
빨갱이 아자시가 신고를 안하면 국가보안법상 불고지죄의 처벌을 받아서
당신 자식들은 후대에 국가보안법의 처벌을 받은 아버지를 둔 빨갱이 소리를 들을 수도 있습니다.
꼬~~옥 신고하세요~
근데 발끈 하시는데 왜 그러세요?
그래서 그래요
수구꼴통넘들이 지금까지 살아온걸 보면요~
누군가를 꼭 죽였거덩요~
아~~무~~~ 이유없이!!
그래서 저는 수구꼴통색끼들이 애국이란 탈을 쓰고서
게거품 무는게 싫어서 그래요~~
동수아자시는 왜 그래요?
혹시 수구꼴통색끼세요?
거짖말 자꾸만 하면 버릇되서 나중에는 지 애미애비도 몰라볼 수도 있습니다.
거짖말 너무 많이 하시지 마세요~~
아라찌요?
아무이유없이 사람 족친거야 빨갱이는 안 했던가요???ㅋㅋㅋ 더 하면 더 했지 못 하진 않지요... 아 그러고 보면 좌빨들은 사람말도 안 믿는데요
깜장색이니 속도 그렇겠지
하기사 나도 얼마전까지는 그랬어니깐 뭐~
참나 지금생각하면 얼마나 쪽팔린지
수구꼴통님들아~~ 아마 언젠가 생각이 변하면 당신들이 살아온 세월이 엄청나게 부끄러울꺼요
왜냐고요? 내가 그랬거덩요~
절대로 안그렇다고요?
ㅎㅎㅎㅎ
하기사 수구꼴통님들 하고 대화를 하겠단 내가 좀 이상한 넘이긴 하지만요~~
어쨌던 같은 땅에서 같은 하늘에서 살아가야만 하는 수구꼴통님들아~~
존 하루 되세요`
학교 선생님들이 그런 답니다...꼴통들은 가르칠 맘도 안나고 학교 오지
말라고 합니다..차라리 꼴통을 끼리 모아서 가르치는 것이 낫다고 합니다..
그리고 제발 꼴통들 아빠들은 제발 좀 학교에 찾아 오지 말라고 빈답니다..
너무 무식해서 대화가 안된다고...그러니 그 아들들은 오직 하겠나...ㅋㅋㅋㅋㅋ
또한가지..꼴통들 아들,딸들은 대가리 존나 때려도 통증을 전혀 못 느낀다고 함..
수구꼴통선생님 보다는 그나마 전교조 선생이 좀 나을거 같은데요
전교조 선생님을 경험 안해봐서 잘은 모르겠는데
수구꼴통선생놈을 경험 해봤어면 동수님은 절대로 전교조 선생님을 뭐라고 못할거 같은데
동수님은 수구꼴통선생님을 잘 모르시나바요~
내가 보기엔 그래도 수구가 낫던데요??? 친미를 외치는것도 아니니깐.... 친미소리만 했다면 전교조랑 똑같겠지만.. 전교조 선생은 뭐 완전히 북한수뇌부사람처럼 말하는데...
밝게생각해야 밝은 세상을 만든답니다...자꾸검정 깜장 두루막만 두르지마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
다 경험해보고 하는 소린데요
아마도 아주아주~ 악질 수구꼴통이었을 겁니다
내참 그때 생각하면 쪽팔려서 원~
이제서야 밝은 세상으로 나왔거만
수구꼴통적인 마인드를 가지신 그대들이 어두운 세상 어쩌고 저쩌고라니요~
천부당 만부당 하옵나이다~
ㅎㅎㅎㅎ
그대들이야 말로 세상을 좀 밝게 보소소~~
그렇지 않으시면 세상살이가 아주 팍팍해 지옵나이다~~
오늘도 내 이웃 내나라 사람을 단지 자기와 사고가 틀리다는 그 이유로 빨갱이 딱지를 붙여서 빨갱이 사냥에 여념이 없어신 우리네 수구꼴통나리들 홧팅팅~~~!!!
그리고 검은천사님... 빨갱이소리 듣는다고 뭐라 하기 이전에 의견틀리다고 수구꼴통으로 몰아 붙이는 인간들은 어떻게 생각 하세요?
그건 님 자신한테 물어보세요~
님이 수구꼴통소리 듣는다고 자기와 의견이 틀리다고 빨갱이로 몰아붙이는 인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는 님 자신한테 자문해보시면 딱 답이 나오잖아요~
안그래요?
그리고 좌빨들은 항상 의견틀리면 수구꼴통을 필두로 상대방의 밝혀진 직업, 나이를 가지고 까대다 못 해 이젠 남의 부모까지 막말 하죠... 이거 범죄 아닙니까?
그리고 당장 밑에 몇개만 읽어봐도 그런사람 숱하잖아요~
사람사이에는 의견이 틀릴 수 밖에는 없습니다
모든 사람이 의견이 다 똑같다면 그것도 이상한거지요
하지만요 왜 수구꼴통이란 말이 나오고 빨갱이란 소리가 나오고
좌빨이란 소리가 나오냐 하면요
현재의 대한민국이 처해있는 상황적 비극입니다.
뭐~ 사람마다 틀리겠지만
저같은 경우에는 한나라당이 우리나라를 위해서 일말의 도움도 안되는 정당이라고 생각하거덩요~
한나라당이 존재함으로해서 진정한 보구우익 정당이 설 자리가 없거덩요
그런 한나라당을 뼈속깊이 지지하는 사람들이 좋게 보일리가 있겠어요?
아마도 그런 반작용으로 그런 말도 나오지 않나 합니다.
물로 저의 경웁니다
그런데요 실제로 보면 수구꼴통적인 마인드를 가진 사람도 많습니다
진정한 보수우익이면 그 무엇보다도 대한민국의 국가적 이익을 우선해야 하는데요
현재의 소위말하는 보수우익을 보면 안그렇거덩요
님은 그렇게 안보세요?
그런데 저보고 좌빨이니 빨갱이니 하는 사람들을 제가 뭐라고 불러야 할까요?
그 답을 좀 해주세요
저는 아무리 생각해도 답이 안나옵니다.
진보꼴통이라고 합니다
물론 수구꼴통도 마찬가지고요
그런데... 수구꼴통들이 어떤 폭력과 질서를 유린했죠?
광복절에 시청앞에서 성조기 흔들면서 시위하던
소위 말하는 대한민국의 우익보셨지요?
아주 뼈속깊이 수구꼴통들이거덩요~~
초록은 동색이라고
진보꼴통과 수구꼴통은 이란성쌍둥이입니다
님도 뭐 예전에 악질 뭐엿다고 하니 별로 뭐 믿을건 못되네요...
찌라시정도로 보입니다...
적어도 이곳에서 오래된 빨들이나 여러성향의님들이 말하는건 최소한의
아픔슬픔다격고서 하는사람들이 대부분이지만 초기에 반박하면반박하고
하시는 그런류의님에글보면 님도 지기싫어서가 아니라
최소한의 수양이 들된듯 합니다...
몇달 걸리겟네요...수양하실려면요...
그렇다고 상처받진 마세요...ㅎㅎ
그리고 저 수구꼴통아니에요~~~
정직하지 못하면 명바기처럼 꼼꼼하기라도 하던가.
동수님아~ 수구꼴통들이 어떤 질서를 유린했냐고요?
아고~~ 그걸 정말 몰라서 물어보세요?
대한민국의 국가적 이익을 최우선으로 삼아야 할 보수단체라면요
광복절에 수도 서울의 한 가운데 모여서 남의 나라 국기를 흔들면서 자국 정부를 비방하고 비난하지는 않겠지요?
님은 그게 안 쪽팔려요?
그거보다 더 사회적 질서를 유린하는 행위가 뭐라고 생각하세요?
대한민국의 국가정체성과 정통성 자체를 부정하는 인간들이
동수님은 아무렇지도 않아요?
대한민국의 보수우익이라면 정말 쪽팔려해야만 하는 일인데요?
동수님은 안쪽팔려요?
저도 빨갱이나 좌빨아니에요~~
다 겪어본일이라서 상처받고 말고 할거도 없어요~~
걱정마세요~
ㅎㅎㅎㅎ
그럼... 태극기를 태우는 좌빨들은 어떻게 생각 하십니까???
저는 오히려 좌빨이었던 지난 저의 과거가 더 쪽팔립니다.
태극기를 태우는 행위는 또라이들이죠
대한민국이라는 국가를 부정하니까요
그와 마찬가지고 반대쪽에도 그만큼의 또라이들이 존재합니다
님은 그걸 인정하지 못하는거고요
일단은 사실을 인정을 해야 진도가 나가는데요
소위 말하는 수구꼴통들은 그걸 인정을 잘 안해요
그리고 광복절에 성조기를 흔들면서 자국정부를 비방하고 비난하는게 아무렇지도 않다고요?
참나~~ 동수님아 답 안나오네요
아마도 모르긴 몰라도 님마음 깊은곳에는 미국적인 가치나 미국이 최고의 존재적 가치로 자리잡고 있을거 같습니다.
그게 님과 나와의 차이점이네요
나는요 대한민국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미국따위는 헌신짝처럼 버릴 수도 있거덩요
대한민국의 이익이 먼저지 대한민국의 이익이전에 미국의 이익을 돌보는 사람을
진정한 보수우익이라고 보긴 힘들겠죠?
안그래요?
저런 사람들을 바로 수구꼴통이라고 하는겁니다
아시겠어요?
동수님아~ 한미동맹강화요?
그건 듣기 좋으라고 하는 소리죠
진정한 동맹은요
동맹상호국의 가치를 훼손하지 않을때만 진정한 동맹강화가 되는겁니다.
그런데 미국이 그래요?
님이 그렇다고 생각하시면 뭐~ 답 안나오고요
다시 한번 잘 알아보세요
뭐 어차피 답나오라고 하는 말 아닙니다. 설득을 위한것도 아니지요.
그리고 저는 친미하는 사람이 아닌데 어쩌죠?
미국이란 존재는 대한민국에 필요한 존재니까요
그리고 내시간나서 내가 하는건데 거기에 왜 현역, 보충역의 잣대를 들이대는지???? 현역은 현역나름대로의 사정이니까 그런거고, 보충역은 보충역 나름대로의 사정이니까 그런겁니다.
꼭 자기 못난거 덮으려면 남의 흠을 잡고 물어져요???
그게 좋은거에요?
만나서도 그렇게 말 할수 있어요?
동수님이 보배에 유명인사셨네
ㅆㅂ X나 기분 나쁘네. 지가 이 일을 해봤나
사실상 오프로 나가서 만나봐야 뭐~
결국에는 돈이 듭니다
지나면 아주 후회막급입니다
저의 경험입니다
세상에 쉬운일이 어디 있겠어요
아무것도 안하고 가만히 있어도 힘든건데요
ㅎㅎㅎ 동수님 힘내세요
하지만 앞뒤구분사정도 없이 저렇게 무조건 선입견에 사로잡혀서 자기 이름, 직업, 나이 숨길수 있으니까 저러는 사람들 보면 맥이 빠집니다....
그리고 공익이 힘든지 안 힘든지는 인정 하든말든 안 해 본 이들은 모르는거니까 남 핑계 대지 마시구요.
멜 보내시죠?
노조, 좌익, 파업등은 사회적인 문제지 개인의 선입견이 아닌데 말이죠???
현역... 물론 집 떠나 외지에서 생활하는데 얼마나 고충이 크겠냐마는 그걸 이용해서 님이 저를 깔 이유가 없는데요??? 왜냐... 나라에서 나더러 이걸 하라고 했으니까요. 그리고 내 할꺼 다 하면서 보배에 들어오는데 거기에 대해서 편하냐, 공익은 시간이 남아도냐라고 할 이유가 없습니다. 아시겠나요?
그리고 저 위에 분명히 말씀드렸죠??? 그럼 님 메일을 먼저 알려주세요. 역이름 알려 줄 테니까... 님도 백수가 아닌이상 아무때나 오진 않겠지요? 역 이름, 와서 날 볼수있는 날짜를 알려 드릴테니까...
여기서 공개하면 저만 귀찮아지니까 메일로 먼저 하자는 겁니다. 말귀를 못 알아 들으시는지??? 만나기 그렇다면 안만나도 되요. 뭐하러 굳이 말을 빙빙 돌려서 안만나려는 쪽으로 갈라고 하는지???`누가 때린답니까?
아니... 이념논쟁이랑 병역사항이랑 무슨 상관 있다고 이리들 난리들인가???
이래서 남자는 현역을 다녀와야 한다니까...
이게 까는게 아니면 뭡니까?
아니면 가는데마다 남의 병역사항 가지고 생쑈를 떨지 말던가
난 그냥 남이 "넌 군대나 갔다 왔냐?" 라고 하길래 알려줬는데...
그걸 왜 당신이 악용하는데???
만날꺼야 안만날꺼야??? 겁나??? 안때려... 내가 설마 이신분에 민간인을 폭행하겠나
난 내가 공익이라는거 부끄럽게 생각치도 않아. 그니까 공개했어.
물어보니 대답한거지 당신같은 인간들이 악용하라고 알려준게 아니야.
떳떳치 못하니까 만나자 해도 피하잖아
꼭 뭐가 캥겨야만 과민반응이 오나?
당신이 내 병역사항을 가지고 노니까 그렇지.
만나자고. 왜 못 만나?
아무일 없을테니까 만나자고
만나자니까 겁부터 집어먹는거봐라. 누가 때린데냐???
빨갱이라....
본문글도 어이상실이고...ㅉ
신혼이냐?
고소하게...
쓰레기같은 글 일고 리플다는 우리들도 참 한심하다..
집어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