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을 인터넷 강국으로 만드신 김대중 대통령님, 전 당신을 이제 미워해야 겠습니다.
민주화를 위해, 그리고 남북화해를 위해 부단히 애쓰셨던 그 모든 것들이 지금에 와서 보면 결국 이땅위에서 기생충같은 존재들을 위한 더욱더 살기 편한 동네로 만들어 버리셨습니다.
민주주의가 확산될 수록, 이 수구꼴통색희들은 쿠테타와 같은 이제 더이상 과거와 같은 구태의연한 방법으로 정권을 잡으려고 하지 않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의 피와 희생의 댓가로 이루어진 이땅위의 민주화는 결국 이 개색희들이 합법적으로 국민을 우롱해가면서 정권을 잡을 수 있는 기회와 장으로 만들어 버렸다 그겁니다.
어찌감히 친일, 남로당 경력을 가지고 있으면서 쿠테타를 일으켜 독재정권을 일삼은 독재자의 딸이 대권후보로 나설수 있는지 이것은 필리핀에서나 가능한 일인줄 알았는데 이땅위에서도 버젓이 벌어지고 있는 웃지못할 기막힌 현상입니다.
온갖 땅투기와 의혹으로 점철된 어느 건설회사 출신 간부가 지금 유력한 대권후보자 하나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그의 화려한 성공신화 뒤에 감춰진 진실에 대해 투명성을 강조해도 모자라는데 그것을 감추기 급급한 가운데 오직 자신의 성공신화만을 보라고 강조합니다.
대체 이런 썩어 문드러진 현상을 우리는 어떻게 봐야 되나요??
또 어디 그뿐이겠습니까?? 한줌도 안되는 수구꼴통색희들이 인터넷이라는 가상공간 속에서 숨어 온갖 유언비어와 억지소리를 퍼뜨리며 정치공작의 최일선에 서있습니다.
평생을 걸쳐 책 한권도 읽을까 말까하는 새파랗게 젊은 넘의 시키가 자신이 공익요원이라는 존재조차 망각한채 온갖 편견과 아집으로 무책임한 말을 선동하면서 살고 자빠져 있습니다.
참, 인터넷이라는 것이 좋긴 합니다. 저넘들의 소리조차 즉각즉각 반응을 보이니 말입니다.
오프라인에서는 끽소리조차 못하는 색희들이 자신들이 살고 있는 이 살기편한 세상을 다시 예전의 과거로 되돌리려고 하고 자빠져 있으니 말입니다.
우리는 이것을 역설이라고 때론 아이러니라고 하지요.
가장 민주화된 사회에서 벌어지는 '반동'이니 말입니다.
아무튼, 대한민국은 점점더 수구보수화되어가고 있는데 이것은 어찌보면 저 수구꼴통들의 살기편한 세상으로 변질되어가는 과정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개혁....
개혁을 부르짖던 그 수많은 국민들과 위정자들은 다 어디가고 없는지...한주먹거리도 안되는 무식하기 그지 없는 공익요원이 큰소리나 펑펑치고 자빠져 있으니...참 한심하기 그지 없다.
민주화가 보구서 울고 가겠다
이눔아....시꾸랏~~~~~~~~~칵
인터넷 강국으로만든것이 대중씨였다고????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미치겠다...
제발 알고 떠들어라...
그럼 현대차가 세계1.5류가 된것은..
노대통령 탓이냐??ㅎㅎㅎㅎㅎ
남북관계를 해빙으로 만든 단초는....대중씨도 아니고...
물태우씨 였단다....
제발 알고 떠들자...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