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저축은행사건 덥기위한 거짓희망 쇼 즉각 중단하라 장재균(wo5rbs@hanmail.net) 촬영 장재균 25일(월) 오후2시 서울 중구 대한문 앞 대한민국어버이연합(이하 어버이연합) 등 보수단체는 부산저축은행 사건을 덥기 위한 절망버스 쇼를 하지 말라!는 제5차 규탄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들은 기자회견 취지에서 부산시민의 민심을 직접 접해보고 상황을 파악코자 지난24일(일) 오후2시30분 서울을 출발 부산역에 도착과 동시 몸에 느껴지는 직감이 그럴 수밖에 없구나. 희망버스라는 절망버스는 왜 국민의 지지를 못 받는지 알게 됐다고 말했다.
또한 어버이연합 간부진은 부산영도 주민 대표들을 만나 거짓선동 및 과격시위를 하고 있는 “희망버스” 시위에 대처 할 수 있는 모정의 긴급토론을 가졌으며, 이날 어버이연합 회원 모두는 부산지역주민과 힘을 합쳐 부산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해서라도 전문시위꾼들이 부산에 발을 붙일 수 없도록 하겠다. 다짐을 했다고 밝혔다.
[성명서]
부산지역 언론에 따르면 부산 영도구 11개 동 주민자치위원장들은 "9∼10일 있었던 2차 희망버스 행사로 주민들은 큰 불편을 경험했다"며“3차 희망버스 행사가 영도구에서 열리는 것을 강력 반대하며, 강행될 경우 저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앞서 지난 5일 부산시장, 부산시의회 의장,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부산고용노동청장, 부산경제살리기 시민연대 상임의장, 부산시민단체협의회 공동대표 등이 기자회견에서 ‘지역 경제 사회 안정과 한진중공업 정상화를 위한 공동호소문’을 발표했다.
이러한 지역시민들의 민심에도 아랑 곳 없이 저들 불법 세력은 지역사회를 죽이는 절망버스을 이달 30일 또 다시 출발 시키려 하고 있다.
지난 24일 대한민국어버이연합 간부 몇 명은 이러한 부산시민의 민심을 파악코자 이번 희망버가 절망버스가 될 수 밖에 없는 한진중공업이 있는 부산 영도를 방문하였다.
현장에 도착한 첫 모습은 영도 주민을 향해 쌍욕을 퍼 붑고 위협하고 있는 시위대의 모습이었다. 그것도 연약한 부녀자(婦女子)에게 말이다.
이러한 시위대의 모습은 경찰이 제지하고 있는 데서도 계속 되었으며 그러한 시위대의 모습은 인간의 도의(道義)마져 져버린 후안무치(厚顔無恥)와 같은 것으로 이들의 행동은 안하무인(眼下無人)의 것과 다를 것이 없었다.
또한 이날 현장에 걸린 지역주민의 현수막을 보면 "노숙, 취사, 고성방가, 노상방뇨등 지역 주민에게 피해를 주는 행동을 하지 말라"고 적혀있다. 이들 불법시위대의 그간의 행동을 볼 수 있는 대목이며 이들 불법시위대로 인해 받은 피해가 이만 저만이 아닌 것을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이들 불법 희망버스 세력들은 이러한 주민불편과 지역주민에게 막대한 피해를 입히면서 지역 주민들이 원하고 있다고 거짓 선동을 일삼고 있다.
이러한 거짓 선동은 부산의 불법시위대 뿐만이 아니다. 여기 대한문 앞에서 아직까지도 불법천막을 설치하고 저러한 부산시민들의 민심을 외면하고 정치권과 제 3의 세력의 개입을 반대한다는 지역 시민들의 진실된 호소를 이들 정치인이라는 사람들은 국민들에게 거짓 왜곡 호도하고 있다.
국민을 위해 정치를 한다는 사람들의 저러한 양심불량 행동을 보고 있노라니 한심하기 그지없다는 생각뿐이다.
저들 거짓 선동을 하는 세력들과 국민을 기만하고 거짓 선동을 일삼는 노회찬, 심상정에게 말한다!
부산시민이 반대하고 부산 시민에게 막대한 피해를 입히는 거짓 선동 세력들은 희망버스라는 달콤한 사탕발림으로 더 이상 국민을 선동하지 말고, 절망버스로 국가를 무너뜨리지 말라!!
또한 우리 대한민국어버이연합등 보수단체는 이러한 거짓선동으로 또 다시 부산시민들에게 불변을 주는 희망버스라는 절망버스를 부산에 보낸다면 이러한 절망버스를 끝까지 따라가 부산시민에게 불편만을 주는 절망버스가 절대로 영도다리를 넘어가지 못하게 할 것이다!
2011년 7월 25일
남침용땅굴을찾는사람들, 납북자가족모임, 대한민국바로세우기 국민운동본부, 대한민국어버이연합, 한미우호증진협의회한국지부, 향군을사랑하는사람들의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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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그에 관련된 기사들 보니..
다른 것들과 뭐... 거기서 거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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