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복무시절 쫄다구 1마리가 조선대 운동권출신이였습니다...
전투경찰은 지원이아니라 차출입니다..
우연히이새끼가 기어들어왔는데
행정반으로 근무배치받았죠,,
빨갱이새끼 뒷조사하니깐 경찰무전엄호..진압작전전술..기타등등 복사해서 휴가때 가지고나가다가
들켰죠 ㅋㅋㅋ
곤봉으로 절라패다가 이새끼 두개골 깨지는바람에 경찰병원입원했고
저는 충북경찰학교 기율대 영창 허벌나게 받고왔죠 ㅋㅋㅋ
빨갱이 물든새끼들은 안됩니다.....
딱짤라서 한가지입니다..빨갱이넘들 아직도 많이 있다는거죠..
지나간 기사를 언뜻본적이 있는데
사법고시패스하고 면접인가?그런데
이런내용이였습니다..면접관이 북한을 어떻게생각하십니까?인가 가물
이런질문이였습니다...
대다수가 한민족 도우며 어쩌고저쩌고 하다가 우수수 탈락되었는데
오래된기사여서 찾을수가없네요
아무튼 미친빨갱이는 뭉둥이가약입니다.
대화하지마세요
자칭우파저넘은 완전 빨갱이새킹입니다.
서로 이야기 하는데 자꾸 다른방향으로 빠지는건지
아니면 지식이 많아 그것 전부 토출할려니 eor가 걸리는건지....
배우긴 많이 배웠고 본것도 많으신것 같은데....
중요한건 말이 안통해요.....
위장이 쟈 나이 앵간히 처먹긴 한거같은데. 지 듣고싶은말만 듣고 아가리로 나불대는 걍 찐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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