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의 극진한 보살핌과 영남표, 한나라당 보수표까지 모두 가져야할 명박이가 지지율이
50%를 못넘는다.. 이회창도 이맘때 지지율 80%에 육박했고
김대중조차도 야당후보 결정되기 전에는 60%가 넘었다..
사실 언론에서야 국정 파탄이다, 경제 파탄이다, 잃어버린 10년이다 개 난리를 쳐봐야
국민들 대다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는걸 여론조사만 봐도 알수 있지..
솔직히 여권후보가 단일화 되기도 전이고 언론으로부터도 일방적인
유리한 보도를 받고 있으며 한나라당을 대표하는 대선후보 지지율이 50%가 안넘는다는건..
항상 그래왔듯이 이맘때가 한나라당 대선후보 지지율 정점이고 그뒤 여권 후보가
결정되면 나머지표가 모두 여권후보로 갔지.. 그러니 나머지 50% 이상이 여권후보에게
돌아갈수 있따는거다.
근데도 명박이는 지가 대통령이라도 되는냥 제대로된 대선후보다 안내놓고
거만하게 여기저기 돌아다니는꼴 보면 정말 아니꼽다
이명박은 경선에서 지고도(실제 투표) 뻔뻔스러이 저리 나돌아 댕긴다.
한마디로 불안한 꼴뚜기같다.
박근혜라면 안정적이고 꾸준히 국민지지를 이끌어갈텐데
이 맹바기라는 종자는 참 불안하다.
더 떨어지는 길 밖에 더 있겠나?
새샘시리 내 놓을 공약도 없고, 이제 수사받고 검찰에 불려댕길 일만 남았는데
아직도 희죽희죽 너스레 떨면서 아침에 청소한다고 쑈를 부린다.
어째 저런 넘이 뽑혔을꼬...
지겨운 좌파 정권 연장해줄라고 작정하지 않는 한
저런 쓰레기 종자가 후보가 되어서는 안된는데
그당시에 이회창후보도 검증을 거쳤다면 나중에 크게 이슈화 되지 않았을 것입니다.
아직까지 드러난 이명박후보의 문제점은 이회창보다 충격이 크지않기 때문에 별 문제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타당후보들이 정해져서 본격적인 대선레이스에 돌입하게되면 다른 문제점들이 나올것으로 예상은 하지만 뒤집을만한 변수가 있을까요?
두고보세염~
그나마 박그네가 아니기 때문에 이번에는 대세를 따라가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대운하 공약만 빼고...
기업인이 정치가됄수없다에..한표 던짐니다....
그래더 정치는 정치인이....
정치 구단들은 이미지구축은 참 잘하지만 국가경영은 좆이지. 대중이도 그랬고
영삼이도 그랬고... 요즘의 노무현이도 그랬고...
사실 정치꾼들이 국가 경영은 잘 못하잖아. 당연히 경영을 해 본사람을 뽑는 것이 낫지 않을까?
이미 미국에서는 어느어느 빌딩이 대중이꺼다라는 소문이 파다하게 나 있소.
대중이가 장삿꾼은 아니었지만 하는 짓은 더했지.
장삿꾼이기 때문에 자기 배를 불리고 말 것이다...... 그 논리는 헛점이 있소.
"어찌될지 모른다"가 정답이지요.
효율성을 증대시키며 부가가치를 창출해 낼 수 있어야 합니다.
노무현이는 코드인사, 낙하산 인사로 적재적소에 인물을 배치하는 것과 거리가 멀며
실업율 데이터를 작게 보이기 위해 공무원 채용을 늘려서 오히려 국가기관의
비 효율을 증대시켰며
공기업, 공무원 조직의 관리를 등한시하여 신의 직장이라는 평가를 받게 하며
세금만 축내게 하여 국가기관의 부가가치 창출기능을 오히려 악화시켰습니다
이래도 국가경영과 기업경영이 틀리다고 헛소리 찍찍해댈껍니까?
기본은 같습니다.
않는 사실을 가지고 갑부라는 소리가 있다 라는 카드라 통신은 하지
말았으면 좋겠소. 그리고 노무현의 코드인사? 그럼 이세상에 자기 정치 비전과
동일시 안되는 인물을 주요보직에 올리는 나라와 정치인은 누구인지 궁금하네요.
이명박 후보를 보세요. 벌써부터 자기를 지지했던 사람들을 대선 준비 최일선으로
배치하고 박근혜쪽 사람들은 거의 자리 조차 없다고 하는데 그건 코드 인사 아닌가요
세금 축내고 공기업 공무원 조직 관리 부실은 과거 정권들이 더했으면 더했지
덜하지 않았다고 보며 그나마 그런 부분에 처음으로 칼을 대려는 시도를 한게
현정부라고 생각합니다. 언론, 의료, 법조계, 공무원 퇴출 관련 어느 정권이
지금처럼 개혁 하라고 외친적 있습니까? 과거 경제 위기때 다들 뭐라 하였습니까?
비리와 부정부패가 척결되지 않고서는 절대 경제 위기를 극복하기 힘들다 하였고
기업들의 방만한 경영 역시 타겟이 되었습니다. 근데 이제 이명박이 비리가
많으니 조중동에서 그럽디다. 언제까지 도덕성 타령 할꺼냐고. 나참 할말이 없어서.
한나라당 쪽에서도 마찬가지 자꾸 검증한다고 깍아 내리지 말라고 하는데
도무지 검증 없이 어떻게 대통령을 뽑을 수 있겠습니까. 전국토 공구리 친다고
하질 않나 서울시를 하나님께 봉헌한다 어쩐다 이런 인물을 검증 안하고 그냥
뽑아야 하는 건지...
첫째,
그러니까 지금 김대중이가 사생결단으로 대선에 개입하려는 것 아닌가?
정권교체되면 당연히 김대중 청문회 세워서 노벨상받은 것에서 부터 그의 비자금
규모 등등이 밝혀질 것이야.
평화상? 숨겨놓은 딸이 잇는 자슥이,
애비를 애비라 부르지도 못하게 했던 그 인간이 무슨 평화상 감인가?
수상 과정도 한 번 까 봐야되. 노벨상 받을 위인은 아니니까.
아 참! 숨겨놓은 딸 이야기는 카더라 통신은 아니지? 이건 팩트지?
아무튼 정권 교체해서 카더라 통신이 진짜인지 아닌지는 알아봐야 하지 않겠어?
(그래, 당신 말대로 한국 최고 부자 이야기는 카더라 통신 맞아. 근데, 대중이를 청문회 세워서 한 번 까보고 싶은 맘은 왜일까?)
둘째,
이명박이가 코드인사의 예라고 들었는데.....
울프의 말대로 코드 인사 해서 조직이 잘 돌아가면 더할 나위 없이 좋다. 능력이
있고 뜻이 맞아서 조직이 잘 돌아간다면 최고이니까.
그러나 그 이전에 더욱 중요하게 생각되어야 하는 것은 각 조직 구성원들이 조직의
최종 목적에 부합한가라는 것이다.
이런 관점에서 보면 이명박이의 인사는 당연하다. 얼마전까지 박근혜편에 서서
이명박 죽이기에 열을 올리고 그러한 논리를 개발하던 사람들을 대선 준비 최
일선으로 보낸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불가능하다. 지금의 조직은 대선에서 이기기
위한 목표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대선을 100일정도 남겨둔 이 시점에서 대선을
이겨야 한다는 목표에
역행했던 사람들을 끌어안고 간다는 것은 위험부담이 크다.
그들을 달래고 자기사람 만들 물리적인 시간이 부족하지.
즉 정치적인 코드 인사라고 보기 보다는 대선을 이기기 위한 실질적인
선택을 한 것이라고 보는 것이 옳겠지.
하지만 노무현의 경우는 달라. 국가 조직의 최종 목표인
국가를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국가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인사에 관심을 가지기 보다는 자신의 코드와 맞는 사람만을 기용하려 하니까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니겠어?
또한 인재등용의 폭이 좁아지고....
자 KBS를 예로 들어보자.
허구한날 공영방송이 적자 내도 무현이는 자신의 코드만 맞으면 그냥 앉히잖아..
직원들이 다 반대해도 말이야. KBS 직원들이 인정했지...정연주는
경영마인드가 없다고...그래도 정연주인 이유는 단지 코드가 맞기 때문이지.
얼마전 브라질로 여행떠났던 그 억대연봉의 공기업 감사들....대부분이 친노
낙하산들이었지? 기업 감사를 하려면 그 기업에 대해서 하나부터 열까지 알아야
하는데, 뭐 이력을 보면 좆도 아는 것도 없는 넘들 박아 넣은 것을 알 수 있잖아.
역시 실력과 관계 없이 오로지 코드야.
요는, 조직 목적에 부합이 되면 코드인사 해도 되는데 노무현이는 도통 조직 목적에
부합하는 코드인사를 하지 않는다는 것이야. 실력이 있든 없던 자기 코드에 맞는
녀석들 박아 넣고... 그래서 대통령 잘 뽑아야 혀...
이리님 앞에서 낙태운운하며...
의사인냥 이야기하던
오뎅이 갑자기 생각나네요..ㅎㅎㅎ
님이 그러셨죠...
이리님:내 아이디가 뭔지 아냐..
오뎅:(깨갱.....)
ㅎㅎㅎ
하긴뭐 오뎅이 어디 한두번이어야...
그리고 낙하산 인사 코드인사..? 그럼 국정수행 하는데 이것저것 딴지거는놈들
데리고 하라고..? 무슨 일만 하면 테클부터 들어오는데.. 그리고 기업경영과 국가경영
차이점.. 기본이 같으면 다 같은가..? 기본부터 틀리오.. 당신이나 헛소리 마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