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박정희대통령의 몇가지 스토리 저도 가물거리는 기억으로 말씀 드리겠습니다.
국방과학연구소(정확한명칭이 기억이 잘 안나네요)에 모모박사의 증언과 고박정희전대통령의 측근중
암살되기 얼마전 근황에 대해 자세한 회고를 남긴분의 이야기를 빌어 기억나는대로 ...
진위는 저혼자만이 알고 있는 진실은 아닐거라 ~여러분들도 기사들을 접했으리라 생각하기에 열거합니다.
양주~이야기
양주는 고박정희전대통령이 경제개발 계획을 목표한 목표치까지 도달할때 까지는 일반인들이 마시는술(양주는 아님)만을 마시겠다고 했다함. 국방과학연구소에 늦은밤새벽에 자주 들러 연구원들을 독려하였으며 국정일들의 고심을 안고도 모박사와 사심없이 자리를 같이했으며, 당시 박사의 후 김영삼정권당시 제가 본 기억으로는 식당에서 안주를 김치와 같은 반찬을 밥그릇에 담아서 드셨다고 합니다.
물론 대화중 국정에 대한 시름은 내비쳐도 절대 입바깥으로 대놓고 이야기 하지 않으셨으며 앉으나 서나 나라와 국민을 걱정하셨다고 합니다.
양주이야기는 경제개발계획이 계획된 괘도에 오르고나서였고,
요정내에서도 그 기간동안에는 양주가 상위에 나오지 못하게 했다고 합니다.
그 기준이라는게 국민소득이 몇달러가 되면 한다고 하실걸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독재라는 이야기에서는
나라를 맞길만한 정치인,인물이 없어였고 그때문에 비통한 심정이셨으며, 하루가 멀다하고 주위 측근까지 고박정희전대통령을 압박했다고 합니다(요부분은 라디오극에서 나오는것도 제귀로 들었네요^^*)
이유는 단하나 이나라 이민족의 부흥은 자기자신의 것이 절대 아니며, 피땀흘려 국민들이 만든 것이기에 더더욱 애가탔다고 당시 긴박하고 촉박했던(대책을 강구할 여력조차 정치환경이 안좋았다고함)상황이었다고 함.
즉, 정권을 넘겨줄만한 인물이 없었고 아무렇게나 대책없이 넘겨주면 예전 516이전의 상태로 될것이 뻔하고 기득권세력들이 더더욱 정치세력과 결탁하여 국민들을 뒷전으로 밀어낼것을 짐작하고도 남았다고 합니다.(당시 살았던 분이었고 가장 가까웠던 측근이셨으며 살아생전에 진실을 말하고 싶어서라고 하며...증언)
뭐 대략 제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죽써서 개주는 꼴이라는 상황이 아니엇을까 합니다.
김대중납치 사건에 대해서도..기억나는대로..
당시 사건당시 보고를 받은후 측근들로 부터였는지 대통령이 그랫는지 ...하여간...살려주게되면 냐중에 나라를 팔아먹을 인물이 될거라는 이야기가 나옴.
(당시 제가 이 기사를 접한때는 김영삼정권때 입니다.절대 마녀사냥식으로 개인적으로 김대중전대통령을 공식적으로 비난하는 것은 아닙니다.^^*)